백기순 씨가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지난달 26일 설악웨딩에서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준우 소장이 이임하고 백기순 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앞서 색소폰 공연이 진행됐으며, 본식에는 이준우 이임소장에게 감사패를, 임준호 직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임하는 임준우 소장의 이임사와 백기순 소장의 취임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 하며 단합을 도모했다.

이준우 소장은 “이임한다는 것이 속 시원하기도 하고, 또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백기순 소장이 앞으로 지역사회연구소를 잘 이끌어 줄 것이라 기대하며, 이제 평 위원으로 돌아가 취임소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소장 : 백기순 △부회장 : 홍태표 △사무국장 : 이대용

[미니인터뷰] 백기순 소장

“위원 간 소통 강화할 것”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취임한 백기순 소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연구소는 시민의 알권리를 찾아주는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임 소장의 업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에는 명실상부한 연구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대감각을 바탕으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특히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별 모임과 가족탐방, 외부인사를 포함한 소위원회 포럼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