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과 감사에서 이종윤 의원이 석문국가산단의 폐기물 처리장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2014년 8월부터 5년 동안 폐기물 처리장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매립면적이 확장됐다, 병원에서 사용한 수술 잔재 폐기물들이 들어온다, 소각했을 경우 연기와 악취가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김낙윤 자원순환과장은 “매립면적은 당초 계획과 같고, 전국에서 폐기물이 들어오지만,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연기와 악취가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자료는 없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환경업체가 입주를 시작했을 때는 오염수치가 기준치 이하여도, 운영하다보면 수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며 “당진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만큼 당진시가 감독기관으로서 정확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운영·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