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호라이온스클럽 제27대 회장으로 이은홍 회장이 취임하고, 26대 고정근 회장이 이임했다.
지난 15일 합덕프라자에서 연호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최기우 차기 2부 회장의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시상과 클럽기 및 의사봉 전수식, 봉사금 전달식, 축하케이크 절단과 축배 제의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신합덕성당의 글로리밴드가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공연으로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광주, 최기우, 고정근, 유영호, 김승기, 박수용, 이미화, 김남호, 이남길, 김진남, 이상미 회원이 표창패 및 감사패, 재직기념패 등을 수상했다.
이임하는 고정근 회장은 “취임하며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참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25주년 행사 등을 큰 어려움 없이 임기 내 잘 마친 것에 보람을 느끼고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평 회원으로 돌아가 클럽이 성장하는데 돕겠다”고 전했다.
<임원 명단> △회장 : 이은홍 △1·2·3부 회장 : 윤익수·최기우·유영호 △총무 : 이상훈 △재무 : 김남호 △라이온테마 : 박수용 △테일튀스타 : 김역 △감사 : 윤주한·김재백
취임인터뷰 이은홍 신임회장

“배려하는 라이온스 만들 것”
연호라이온스클럽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은홍 회장은 ‘배려하는 라이온스’를 주제로 봉사할 것을 밝혔다. 이 회장은 “역대 회장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그동안 고생해 온 회장과 회원들의 뜻을 생각하고 잘 따라 연호라이온스클럽이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려하는 라이온스’라는 주제에 따라 지역 봉사에 나서 클럽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