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삭식품부 농촌지원복합산업화 사업에 선정된 신평양조장 백련원에서 시음하고 있는 외국인 체험객의 모습
▲ 농림축삭식품부 농촌지원복합산업화 사업에 선정된 신평양조장 백련원에서 시음하고 있는 외국인 체험객의 모습

당진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19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농촌자원복합산업화사업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유통, 제조·가공 등을 연계한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경제활동을 다각화하고 소득 및 고용 기회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당진시는 올해 공모사업 중 당진쌀융복합활력증진사업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갓지은과 함께 국비 5억원을 포함, 총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부터 2년 간 순성면 아찬리 일원에 660㎡(약 200평)규모로 당진쌀을 활용한 떡가공유통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떡가공유통센터에는 떡가공에 필요한 가공설비와 냉동보관설비가 마련된다. 당진시는 브랜드 홍보마케팅 강화와 유통채널 확보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그동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의 지역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에 앞서 신평양조장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 현재 양조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전시 체험관이 조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