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이 2021 이 시대의 문학인으로 윤혜경 시인과 이계윤 시인을 선정했다. 당진 이 시대의 문학인 출판사업은 지역 원로 문인의 작품집 출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대상은 만60세 이상, 등단 20년 이상이며 지역 문학계 발전에 기여한 문학인 중 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전북 완주 출신의 윤혜경 시인은 호수시문학회와 당진시인협회 창립회원이며 호수시문학회 회장 및 사무국장,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2년 <문학과 세상>으로 등단했다. 이계윤 시인은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지난 1997년 열린문학으로 등단했다. 나루문학과 당진시인협회에서 활동했다.
당진문화재단은 오는 11월 중 출판기념회 및 당진문학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