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당진환경운동연합이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와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탈석탄 촉구 기후행동을 진행했다.
▲ 지난 20일 당진환경운동연합이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와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탈석탄 촉구 기후행동을 진행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송영주·황성렬)이 에너지의 날(매년 8월 22일) 맞아 탈석탄 촉구 기후행동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와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진행된 이번 기후행동은 ‘기후위기 시대, 석탄 끄고 재생에너지 켜자’를 주제로 10여 명의 당진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탈석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창원 상임의장은 “기후위기 주범 석탄화력발전소는 온실가스 최대 단일배출원이며 당진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지역”이라며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203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을 모두 폐쇄하는 것이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탈석탄 기후행동에는 이선영 충남도의원과 조상연 당진시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당진 뿐만 아니라 태안, 보령, 서천 등 대규모 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충남지역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