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자랑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 장기자랑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제10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원당 이안3차 아파트에서 열렸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확대보급의 절실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22일에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에너지를 생각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으며 하이라이트인 아파트 전체 동시 소등을 5분 간 진행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지구온난화 시뮬레이션 사진전시회, 한반도 1.5℃ DOWN 홍보물 전시회를 비롯해 양초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부스도 설치돼 체험의 기회도 마련했다.

당진환경운도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은 “국민들이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산업계에서도 화답을 해야 할 때”라며 “전력난은 국민들만 전력을 아낀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 값싼 산업용 전기를 무분별하게 공급하고 있는 정책 변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