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민속예술협회(이사장 이금돈)가 제7회 당진시장기 농악 및 사물농악 경연대회를 지난달 27일 개최했다.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농악 △일반사물농악 △초등부 부문에서 총 13개의 농악대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일반농악 부문에서는 신평농신마농악대(회장 안성자)가, 일반사물농악 부문에서는 충남시각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신바람농악대(상쇠 박태홍)가, 초등부에서는 기지초등학교 농악부가 장원을 차지했다. 또한 해나루시민학교 산하 해나루장단팀의 난타 공연과 당진농악대의 판굿놀이 시연, 승무북 및 한량무 등 다양한 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이금돈 이사장은 “전통문화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여전히 우리 농악을 즐기며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농악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돼 많은 시민들에게 신명나는 농악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일반농악부문 △장원: 신평농신마농악대 △차상: 순성농협 하나로농악대 △차하: 면천농협농악대, 설성원로농악대, 합덕농협연호농악대
■일반사물농악부문 △장원: 충남시각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신바람농악대 △차상: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차하: 신평신당리농악대
■초등부 △금상: 기지초등학교 △은상: 신평초등학교 △동상: 상록초등학교,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장구하이, 해나루농악대 초등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