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면(면장 성낙준)이 지역 어르신의 삶을 담은 책 <대호지 사람들>을 출간했다.
<대호지 사람들>은 대호방조제가 건설되기 이전부터 지역에 살고 있는 노인 24명의 삶과 시대상을 반영하는 사진을 주제별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책 발간은 심화섭 전 대호지면장(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과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한하 대호지면 장정리의 꽃벼리뜰 대표가 기획했으며, 현 성낙준 면장이 올해 면 자체사업으로 출판을 준비했다.
성낙준 면장은 “이 책은 아들, 손자 등 우리 후세에게 큰 의미를 갖게할 것”이라며 “잊혀질 수 있는 어르신의 삶에 대한 기록이 이 책을 통해 오래도록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호지 사람들>은 이달 중 당진중앙시립도서관을 비롯한 14개 도서관과 학교, 관공서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참여노인>
강인숙(출포리) 김동수(사성리) 김성신(장정리) 김완수(도이리) 김창석(장정리) 남기송(도이리) 남춘자(조금리) 남택우(마중리) 정덕영(마중리) 박인환(마중리) 조상찬(사성리) 이은혜(사성리) 차규환(사성리) 송양옥(송전리) 윤세향(조금리) 이상억(송전리) 이숙자(사성리) 이종영(도이리) 임창묵(출포리) 이동월(장정리) 최광순(장정리) 정영자(사성리) 최성분(두산리) 한천화(적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