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551호) 목신제가 지난 3일(음력 2월 1일) 구 면천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면천 은행나무 목신제는 그동안 면천은행나무회(회장 채수영)를 구성해 자발적으로 행사를 진행해오다 지난 2016년 면천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고 있다.
목신제는 축원문 낭독을 비롯해 초헌례는 채수영 면천은행나무회장이, 아헌례는 홍승선 면천면장, 종헌례는 박노규 면천농협 조합장이 맡아 진행됐다.
한편 면천 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의 효심이 깃들었다고 전해지며, 현재 당진시는 천연기념물 면천은행나무와 관련해 매년 영양공급 등 식물문화재 보존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