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은행나무회(회장 김옥현)가 지난 10일 구 면천초등학교에서 목신제를 열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목신제에 앞서 면천농협 풍물단이 식전공연을 선보였으며 내빈소개와 함께 은행나무에 제를 지내는 목신제가 진행됐다. 이번 목신제에서는 이강학 면천면장이 초헌을, 김옥현 회장이 아헌을, 복명순 면천복씨 대종회장이 종헌을 올렸다.
김옥현 회장은 “면천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큼 후세에도 길이 남길 바란다”며 “면천은행나무회도 지역주민과 함께 은행나무를 잘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천은행나무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마다 목신제를 지내고 있으며, 지난해 천연기념물 제551호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