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면장 강명규) 직원들은 진행성 위암진단을 받고 수차례에 걸쳐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나 경과가 좋지 않아 사경을 헤매며 투병중인 동료직원 유주상(42, 행정7급)씨를 방문,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1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유주상씨는 지난 1월 위암 진단을 받고도 지난 5월중순까지 면사무소에 나와 근무했으나 최근 복수가 차고 통증이 심해지면서 생약처방과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왔으며 최근 병세가 악화되면서 집에서 요양하며 병마와 싸우고 있어 동료직원들을 매우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유씨는 지난해 군청 문화공보실에 근무하면서 제51회 충남 도민체전에서 당진군이 종합 2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해 당진군 으뜸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