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로타리클럽 이 창 휘 신임회장

송악로타리클럽 이창휘(44세, 한진택배·가야모텔 대표) 신임회장은 전임회장이 오랜동안 자리를 비워 부회장 대행체제로 유지되어온 어려운 여건속에서 클럽을 이끌게 됐다.

“회원들의 결집력이 완화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내부 실정부터 밝히는 이 회장은 때문에 회원들을 일대 일로 만나 클럽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영부인들의 생일까지 챙겨주는 등 세심한 배려와 회원 상호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때인 만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도 더욱 많아졌다”며 “의료봉사활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독거노인·결손가정돕기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계에 있는 회원들이 중심으로 펼치게 될 의료봉사활동은 일회성에서 벗어나 연 2~3회 가량으로 횟수를 늘려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지속적으로 보살펴 준다는 계획이다.

클럽 총예산의 40% 이상을 이웃돕기에 쓰겠다며 봉사사업에 남달리 의욕적인 이 회장은 “이를 통해 회원들의 봉사의식과 로타리안으로서의 자긍심을 높혀 임기내에 최우수 클럽을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