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종합적 의견도출 계획
한보철강 정상화를 위한 세미나가 오는 9월초 열린다.
한보철강 분리매각 반대대책위원회(상임 공동의장 이홍근)는 지난 18일 공동의장단 회의를 열고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세미나 개최를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동의장단은 “대책위원회 구성과 함께 군민서명으로 분리매각의 문제점을 중앙부처에 전달해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며 “자산관리공사에서 당초 분리매각계획을 밝힌 바 있으나 분할내지 일괄매각에 구애받지 않는 원점에서 전반적인 실사작업으로 매각계획을 전환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공동의장단은 향후 과제로 “종합제철소로 거듭 태어나 지역경제는 물론 중부권의 산업기지로 육성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으로 대책위원회에서 ‘한보철강 정상화를 위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책위원회는 한보철강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종합적인 의견도출과 반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계속적인 추진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초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종기 충남도 경제통상국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충남발전연구위원과 천안상공회의소, 자산관리공사, 대책위원회 공동의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