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중 실무진 및 경영진 방문 예정
지난 5월 심대평 도지사의 미국 방문시 석문공단 입주를 희망했던 스카이 캣(Skycat)사의 관계자들이 지난 8월7일 석문공단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오는 9월 중 실무진 및 경영진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입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충청남도의 김양현 기술공업과장은 지난 8월28일 당진군개발위원회 임시총회 지역현안 설명회에서 “미국 스카이 캣(Skycat)사의 아시아 지사인 MK 인터내셔널의 정해정 사장이 지난 8월7일 석문공단 현장을 방문했다”며 “입지 및 교통망 등 주변여건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물류비용 절감효과에 대해 기대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한 “스카이 캣사의 실무진 및 경영진이 9월 중 방문할 예정”이라며 “조세감면 및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과장에 따르면 지난 6월1일 투자의향서(LOI) 체결시 스카이 캣사는 항공비행선 제조업에 필요한 공장부지 150만평의 확보와 함께 16개 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마리아에 소재한 ATG그룹의 자회사인 스카이 캣사는 2000년 3월 설립됐으며 이 회사가 연구중인 화물운송선은 수소가스를 이용, 부양시켜 최고 1천톤 규모의 화물과 사람을 운송할 수 있는 최첨단 운송수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항공운송선 연구개발이 끝난 상태가 아닌데다 투자의향서만 체결한 상태여서 투자유치를 속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