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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새로운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018건
기간
1993—2026

2,018건 · '새로운 마음' · 최근 기사부터101 / 101쪽

  1.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종소 웅계현대미술관 관장

    … 모든 예술은 무르익을수록 매미가 껍질을 벗듯, 암탉이 알을 품듯 항상 새로운 경지에서 온갖 정열을 쏟아 혼적없이 이루워지는 것이기에 우리들 같은 범인으로서는 그 참된 것을 알아보기 어려운 것일 것이다. 맹자님의 고자장구(告子章句)에는 “어질다는 것은…

    당진시대
  2.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도리 이장 이석환

    이 석 환 (합덕읍 도리 이장) “진짜 농민은 땅도 갈고 제 마음도 갈아야 한다” 근면과 재능, 이 두가지가 없으면 결코 남과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이 모두를 갖춘다면 존경과 경외의 대상자로 떠오를 것이다. 보통으로 지성을 가진 사람이 근…

    당진시대
  3.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9호(1995.6.19)특집기사/당진군 군수후보 토론회

    …장 필요하고 또 가장 좋은 일을 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본인에게 기회를 달라. ■질의에 대한 답변■ ●최승묵(지역사회연구소):군수에 당선되면 우선 하고 싶은 일 두가지와 그 방법에 대해 말해 달라. 답:첫째, 군의 경쟁력…

    당진시대
  4.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직도 못자리 하지 않은 수당리 사람들 - 정미면 수당리 정순호씨

    …이 없어 급기야 농사 포기를 선언한 마당이었으니 내리는 빗소리가 착잡한 마음만 들게 할 뿐이었다. '농사꾼이 농사를 포기하다니....' 땅을 물려준 조상님들이 알면 난리가 날 일이었다. 그해 그해 농사지어 먹고 살아왔으니 당장 생계위협이 닥칠 것은 뻔…

    당진시대
  5.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의 글쓰기를 도와주는 부모의 자세 ⑥

    …을 던져 피곤하게 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안좋을 때나 괜히 마음이 급하고 바쁠 때는 나중에 물어 보라거나 몰라도 된다고 말한 기억들이 떠올라 뒤늦게 반성하게 됩니다. “그런 것도 모르니?” “아니 뭘 그런 걸 물어보냐?” “몰라도 돼” 같…

    당진시대
  6.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 어른들을 만나뵙고 싶어서였죠. 저는 송덕비를 세우려는 사람들의 소박한 마음과 민족정기차원에서 반대하는 입장을 다 이해해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요” 인목사는 자신의 조부가 일정때 지주였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자기집안…

    당진시대
  7.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49호(1994.11.14)특집기사/당진시대포럼

    … 무질서한 중심부와 산재된 변두리를 재정비, 정말 아름다운 당진읍으로, 새로운 면모로 일신하는 계획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가로망의 연계성과 투자비의 과다를 감안하여 발전을 위하고 원하는 신도시계획이라면 무궁한 발전으로 펼처나갈 수 있는 여건의 …

    당진시대
  8.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 사진쟁이로 통하는 새당진 와이즈멘클럽 회장- 선물나라 김 근 화씨

    …선물나라’라는 상호에 걸맞게 온갖가지 선물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매일 새로운 물건을 들여놓고,찾아오는 손님에게 ‘이러이러한 선물이 좋다’고 권해주기도 하고, 직접 포장도 하며, 예전 못지않게 바쁜생활을 하고 있다. “선물이란 댓가를 바라고 주는 것이…

    당진시대
  9.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동원상사 김기산씨

    … 8.15광복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와 창말 양관(구합덕천주교회) 앞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말마차를 가지고 짐을 나르며 생계를 유지하면서 살다가 농촌주택개량이 한참이던 70년대 벽돌공장에 모래를 나르는 일을 맡아서 했다. 무척이나 바빴던 …

    당진시대
  10.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청년연합회 김명선 회장

    …하여 이 정자등에서 풍진세상의 먼지를 털어내고 글을 읽고 풍류를 읊었던 마음을 어렴풋이나마 읽을 수 있어 더욱 정감이 든다. 신문보도에 의하면 서울의 고급아파트중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50~70평 아파트는 전망이 좋아 웃돈을 더 얹혀주어야 구입할 수 …

    당진시대
  11.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초교 오춘근 교장

    …백생의 인연이라 한다. 그렇다면 내 몸의 일부인 장기를 남에게 줌으로써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인연은 수천생의 인연쯤 되지않나 필자 스스로 생각해 본다. 폴란드 출신 막시밀리안, 골베신부는 독일군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아사(굶어 죽음)감방에서…

    당진시대
  12.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해 어려움도 느낀다. “다행이도 국민학교 1학년인 아들 병현이와 둘째가 새로운 식구등을 거리낌없이 받아들여 걱정이 없다.”고 말하는 김씨. 그러나 여덟이라는 대가족이 생활하기에 이들의 경제사정은 곤궁하기만 하다. 마음고생을 너무해서 살아선지 김씨는 요…

    당진시대
  13.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시 돌아온 교단, 아이들을 위해 - 합덕농고 김지철 선생

    … 첫 교편생활이 충남 태안 여중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마음을 가다듬으며 자신의 감개무량한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한다. “오늘은 11월 3일 학생의 날입니다. 오늘 같이 뜻깊은 날, 여러분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나도 기쁘고 감개…

    당진시대
  14.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노인대학장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놀고... 우리는 신세대 드디어 졸업생 배출하는 4년제 노인대학 합덕대건노인대학 정년퇴임한 교장선생님도, 가난한 농사꾼도 모두가 학생 구세대로 밀려난 오늘의 노인들에게는 소외된 쓸쓸함, 가난의 외로움. 변화에 적…

    당진시대
  15.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지운 할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당진읍 읍내리)

    …가와 그의 삶을 둘러싼 만남이란 그중 비상한 인연임에 틀림없었고, 뭔가 새로운 사실 또는 진실의 탄생을 예감하게 하는 것이었다. 할머니 역시 그랬다는 것은 두시간 남짓한 만남에서 확인되었다. 이지운 할머니가 기거하는 곳은 아파트 10층. 마침 그집 창…

    당진시대
  16.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가와 그의 삶을 둘러싼 만남이란 그중 비상한 인연임에 틀림없었고, 뭔가 새로운 사실 또는 진실의 탄생을 예감하게 하는 것이었다. 할머니 역시 그랬다는 것은 두시간 남짓한 만남에서 확인되었다. 이지운 할머니가 기거하는 곳은 아파트 10층. 마침 그집 창…

    당진시대
  17. 1994.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름뿐인 회장은 단호히 거부한다 - 정복만 연호라이온스 회장

    합덕에 새로운 지역 봉사단체로 지난해 가을 탄생한 연호라이온스 클럽은 현재 회원이 35명이다. 이 단체의 초대 회장을 맡은 정복만(42세)씨는 단체의 출발 못지않게 개인적으로 다부진 계획을 갖고 있다. 뒤떨어진 합덕의 문화수준을 끌어 올리고, 많은 단…

    당진시대
  18.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함께 가는 사람 장애인협회 윤상실 간사

    …았다. “요즘도 국민학교적 친구들을 가끔씩 만나지만 그땐 그네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지금도 제일 가슴에 못이 되는 것이 배우지 못했다는 거지요. 그리고 그때 너무 무거운 짐을 많이 져서 남들만큼 크지도 못했어요.” 그리 작은 키도 아닌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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