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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남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34건
기간
1993—2026

234건 · '우리 남편'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1 / 12쪽

  1. 2002.0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마운 아내, 제주여행길에서 덥석 - 안평일(송산면 동곡리)

    …나를 도와주는 아내. 부모님 잘 모시고 아들형제도 건강하게 키워주었다. 남편인 내가 봐도 사람좋고 늘 고마운 그녀를 유채밭에서 덥석 안아주었다. 고향이 이북인 양가 어르신들의 만남으로 인연이 된 우리 부부. 바쁘고 힘들게 부지런히 일하면서 1년에 한두…

  2.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년 해로? 그냥 울다 웃다보니 세월가데 - 이기열, 안유순 - 송희정 기자

    …아버지에게 시집을 왔다. “신랑 얼굴을 첫날밤에야 제대로 봤어. 느낌? 우리 때 그런 게 어딨어. 수줍어서 한참을 앉았다가 그냥 불끄고 첫날밤 치렀지.” “신부한테 정 줄 시간이 있었나 뭐. 가을에 결혼하고 이듬해 봄에 전쟁 터져서 의용군으로 차출돼 …

  3.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이정훈/혹 3개와 일곱알의 피임약을 이기고 태어난 나의 아기

    고모부의 소개로 남편과 나는 2000년 4월1일 만우절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우리는 여느 신혼부부들처럼 아름다운 신혼을 보냈죠. 직장생활을 하던 저는 아기를 1년 후에 갖기로 계획했는데 계획과는 달리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

    당진시대
  4.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지. 착한 걸로 치면 우리 아들, 며느리 따라올 이가 없어.” 노모의 말이 잦아질 때까지 오승필씨와 황영미씨는 미순(여·5세), 미애(여·3세), 원섭(1세) 삼형제를 껴안고는 들어도 못들은척 아이들과…

  5.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 생활과 함께 구전된 것이 우리의 풍물이었다. 풍물이 본시 그랬던 것처럼 어르신도 그저 있어서 하고, 좋아서 한 것이 풍물이었다. 그러던 것이 한 10여년 전에 어르신처럼 나이 지긋한 분들끼리 ‘당진농악대’…

  6.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하였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을 엮어낸 시인데 우리에게도 낯익기만 한 풍의 시다. 소개된 시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부러웠어요 꽃리봉 달던 시절 노란 민들레 수놓은 방천우로 춤추며 날으던 종다리 나래가 키가 한 더 자랐을 땐…

  7. 2001.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자행/정의로운 개혁만이 천심이고 민심이다

    ▶구 자 행 송악면 방계리 나라 생긴 이래 첫 파병이며 5만여명의 우리 군대를 출정시켰던 8년여에 걸친 월남전 그 패망의 단초를 되돌아 보자. 전쟁 미망인이 남편의 전사 보상금을 받으러 어린애를 들쳐업고 뙤약볕에 수 시간을 기다려도 관리에게 급행료를 …

    당진시대
  8.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동화읽는 어른 김미영 대표가 추천하는 진정한 사랑은 결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지 그들의 조화롭고 자연친화적인 생활은 마치 순례자와도 같은 모습으로, 우리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따뜻한 힘을 주기도 한다. 삶에 대한 헬렌의 깊은 시각과 세상에 자신을 환원시키는 삶을 보면서 또 그것이 얼마나 가치로운 것인가를 들여다 보면서 …

  9.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콩심은 데 콩나고 나눔의 씨 심은 곳에 사랑 꽃펴요 - 송악면 부곡리 박철희씨 가족

    …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 선하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불평을 했었죠. 우리 먹을 것도 넉넉지 않은데 왜 남을 주는지 아깝기도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박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니의 삶을 닮아가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사는 집은 누추해도 항상 …

  10. 2000.05.08 · 지역사회 · 김태숙

    부음소식

    부음 제보바랍니다 마을이웃의 부음을 알려주십시오. 우리이웃으로 살다가신 분들을 함께 추억하고자 합니다. 신영호 교장 모친 홍인갑 여사 순성면 봉소2리 봉소2리 홍인갑(항년 87세) 여사가 지난달 27일 오후 5시40분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상…

    당진시대
  11. 2000.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환이가 이렇게 건강해졌어요

    …7월 보도) 그런 정환이가 언제 그랬냐는 듯 놀라웁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키도 훌쩍 컸고, 단정하게 정도된 까만 머리칼, 가무잡잡한 얼굴이 건강한 여느 어린이와 다름없어 보였다. 정환이의 마지막 수술비용을 마련해주기 위해 4월30일…

  12. 1999.10.18 · 지역사회 · 김태숙

    한국노인의 달 10월 특집/노인의 자리

    …회를 좥고령화 사회(aging society)좦라 부른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6.8%로 적어도 내년에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또 UN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3년 후에 노인인구 14% 이상인 완전한 좥고령사회좦로…

    당진시대
  13.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노인의 자리, 노인의 달 특집

    …회를 좥고령화 사회(aging society)좦라 부른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6.8%로 적어도 내년에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또 UN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3년 후에 노인인구 14% 이상인 완전한 좥고령사회좦로…

    당진시대
  14.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르뽀/공동체를 위한 제언

    …신적으로 심각한 병을 앓고 있다. 아주 오랫동안, 그러나 언제부터인지는 남편 ○씨도 모른다. 정신질환이라고 해야 할지, 정신지체라고 해야 할지, 그것 역시 ○씨는 모른다. 행여 우리 중 누가 가서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

    당진시대
  15.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이사온 지 6년 됐어요 - 대호지면 김화춘, 김춘화

    당진에 사는 중국교포 2세 쌍동이 자매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시집온 지 6년 됐어요 대호지면김화춘·김춘화 이젠 모두 두아이의 엄마. 언니는 사성리, 동생은 도이리에 살아 국경보다 넘기 어려운 문화장벽 넘으며 어느날 우리의 이웃이 된 여성들 지금은 …

    당진시대
  16. 1998.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훈문학상 당선작 연재

    …이 나오지 않을 때 나와서 하나라도 더 팔아야지요.” 주근깨의 그 말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았다. “우리도 뭐 간단한 것 좀 주세요. 멍게도 좋고 낙지도 좋고.” “멍게 조금, 낙지 조금 해서 한 접시 만들어 드릴까요?” “그게 좋겠네요.” “배가 오래…

    당진시대
  17. 1998.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훈문학상 당선작 연재

    … 후자 쪽으로 자꾸만 기울어지는 것은 왜 일까. 외간 남자와 눈이 맞아 남편을 교묘하게 죽게 만들고, 혹은 교묘하게 살해하고, 그 외간 남자와 놀러 왔다가 그 남자가 수영 미숙으로 죽었다는 것. 끔찍하면서도 한편으로 통속적이랄 수 있는 그런 이야기. …

    당진시대
  18.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을어른 모셔 음식 대접한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행운가든 한천순씨

    …다니다 만난 지역의 어르신네들중 한씨를 모르는 분은 없다. 한 노인은 “우리가 가진 것이 없어 돈으로 무엇을 해줄 수도 없고 마음만 안타까워”하며 말씀하시기도 한다. 이유인즉 해마다 식당에 마을노인들을 모셔다 식사를 대접하고 경노당에서 봉사도 하고 있…

    당진시대
  19.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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