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백두산 기행
…「북릉공원」을 돌아본 뒤 연길로 향했다. 안내원은 “심양은 여성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결론 내렸다. 왜냐하면 퇴근길 남성들의 자전거앞 짐바구니 속에는 시장에서 산 찬거리들이나 탁아소에서 데리고 온 자녀들이 태워져 있기 일쑤이며, 저녁식사후 설거지까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8건 · '좋은 노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1 / 11쪽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북릉공원」을 돌아본 뒤 연길로 향했다. 안내원은 “심양은 여성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결론 내렸다. 왜냐하면 퇴근길 남성들의 자전거앞 짐바구니 속에는 시장에서 산 찬거리들이나 탁아소에서 데리고 온 자녀들이 태워져 있기 일쑤이며, 저녁식사후 설거지까지…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독서문화원장 새로운 자아출현기 ‘사십대’ 이른 저녁을 먹고, 이웃한 좋은 벗들과 함께 야호대에 다녀왔습니다. 솔바람 소리가 제법이더군요. 마음껏 귀도 열고 마음도 열어봅니다. 향긋한 솔내음이 아직 바래지 않은 우리들의 꿈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분주…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날이 점점 개어오기 시작하더니 체육대회날에는 다른 어느 체육대회보다 좋은 날씨가 되어 있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이러저러한 관계들로 인해 준비기간도 짧았고 볼거리도 별로 마련되지 못했으나 나름대로의 재미와 호서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체…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예요. 22일 퇴임하는 날! 1교시에 초대하며 선물과 꽃다발, 그리고 노래를 불러주고... 학생들의 눈을 보니 전부 눈물이 고인 모습, 나도 눈물을 참느라 혼났어요. 물론 마음속으로는 눈물 흘리고요. 퇴임식장에서의 작별의 눈물, 귀여운 나의 제자들의…
1997.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이 열리게 된다. 인간은 저마다 저다운 개성을 갖고 있다. 저마다 제 노래가 있고 제 소리가 있으며 제 빛깔이 있고 제 말씀이 있고 제 표정이 있으며 제 멋이 있고 제 향기와 채취가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주인인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워진다. 같이 온 사람이 의무적으로 배려를 하는 것이다. 그는 그 일이 좋은 걸까? 그녀를 옆에 앉혀 놓고 소주를 마시는 일, 차에 태워 싣고 다녀 주는 일, 그녀를 돌보아 준다는 생각으로 언제나 동행하는 것, 보이지 않게 실소를 한다. 그것들은 겉으…
199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흥겨움을 주는 각종 공연이 열리고 젊은 회원들이 직접 지도한 무용, 노래공연도 선보인다. 꿈회활동은 5월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김밥, 장난감, 옷가지 등을 판매하고 일일찻집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매년 고아원, 신생원을 방문하는 등 그늘진 곳…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거운 느낌이 든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생활을 재미있어 한다. 자신이 노래하는 것 못지않게 남을 노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좋은 노래를 만들어 노래에 걸맞는 분위기를 가진 가수에게 주는 것도 보람있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1집 앨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