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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은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71건
기간
1993—2026

371건 · '지금은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1 / 19쪽

  1.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8] 석문면 장고항1리석문방조제의 시작 ‘마섬포구’를 아시나요?

    …로 널리 알려나갈 생각이에요. 새우젓과 간재미로 유명한 성구미 상인들이 우리마을로 이주함에 따라 이들과 함께 당진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양태호 이장) 장고항1리는 감남골(감나무골)·구억말·소란말·큰마섬(큰마삼) 등의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2. 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7] 신평면 신당리황금어장 변모해 이제는 황금들녘으로

    …. 방조제가 건설되기 전에는 바닷물이 드나들어 풍성한 어장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너른 들에서 생산되는 해나루쌀로 유명한 곳이 됐다. “바지락과 대합 등 조개는 물론이고 게, 망둥어 등 여러 종류의 해산물이 잡혔죠. 갯벌과 바다, 그리고 민물이 만나는 황…

  3.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6] 당진1동 읍내7통야트막한 산간지역 과수원뿐이던 ‘계성마을’

    …통 야산이었다고 한다. 과수원이 있고 공동묘지도 위치해 있던 곳이었다. 지금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만큼 너무나 많이 변했다. 골목골목 마다 주택가가 형성돼 있고 큰 도로를 따라 상권을 이루고 있다. “말도 못하게 바뀌었지. 옛날 모습은 흔적도 없이 …

  4.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5] 송악읍 중흥리송악산 아래 번영 누린 중심 마을

    …유로 철폐됐다”며 “모두 마을의 오랜 세시풍속이자 민속적인 전통이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의 기억에만 남아 있을 뿐 거의 사라져 아쉽다”고 말했다. “마을인심이 옛날 같진 않지” 지금의 중흥리에는 약 3500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대부분 기업 및 산…

  5.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4] 우강면 신촌리수확기 맞아 끝없이 펼쳐진 신촌리 황금들녘

    …헌디, 인충호·신흥호·영창호라 불리던 배들이 아산까지 들어갔다 나왔지. 지금은 다 육지로 변했고.” (전근성 노인회장) 황금어장·옥토로 풍요로운 마을 삽교천을 막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마을의 모습이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6. 2013.09.16 · 지역사회 · 한수미

    [마을에서 희망을 찾다 1] 순성면 백석리 왕매실로 하나 된 농촌마을

    …. 전국 781개의 마을 기업 중 9개 안에 드는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지금은 당진시의 대표적인 활성화 마을로 꼽히는 순성 백석리지만 다른 농촌처럼 백석리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몇 해 전 마을주민들이 하천 가꾸기 사업으로 실시한 매실나무 심기가…

  7.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3] 송산면 가곡1리소금밭 너머 푸른 바닷물 넘실거린던 옛 모습

    …루에 적어도 70척, 많게는 90척의 배가 고기를 잡아갈 정도였으니까. 지금은 상상도 못해.” 가곡어촌계는 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바다일을 생업으로 삼은 어부였으니 당진대표 어촌계로 손에 꼽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떠나며 어촌계는 근근이 이어…

    당진시대
  8.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2 당진2동 용연1통 용이 춤추며 하늘로 올라간 마을

    … “허박사민물식당 자리에 ‘용못’이라 부르던 아주 큰 못이 있었다더군. 지금은 개발로 사라졌지만 용이 승천했던 자리라는 기록이 있어.” 용못이 있던 자리에 어르신들이 어렸을 적엔 물레방아간이 있었고, 밭에 물이 흐르던 수로의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

  9.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1] 합덕읍 창정리오래된 향나무가 주민들 지켜주는 마을

    합덕읍 창정리는 행정구역상 석우리에 포함된 마을 중 하나다. 석우리는 원석우리와 제오지리, 창정리로 이뤄져 있다. 밭농사 비중 커…올해 ‘풍년’ 합덕읍에서는 너른 벌판에서 짓는 쌀농사가 유명하지만 창정리를 비롯해 이 일대 마을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

  10.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0] 순성면 갈산리봄이면 하천 따라 벚꽃 흐드러지는 마을

    지금은 온통 짙은 녹음으로 가득하지만 겨울이 지나 새봄이 오면 가장 먼저 봄의 소식을 알리는 마을이 바로 갈산리다. 갈산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드리 벚나무마다 연분홍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기 때문이다. 갈산천은 당진천으로 이어지는데 저녁 무렵 …

  11.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9] 정미면 덕마리말 형상 닮은 덕(德)이 으뜸인 마을

    … 해서 말목이라 이름 붙었단다. 여기에는 소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었지만 지금은 도로포장과 개발로 전부 없어졌다. 말목에 위치한 신덕교회도 꽤 오랫동안 마을의 역사를 함께한 교회다. 약 40년 가까이 한 자리에서 뿌리내린 지역의 터주대감이다. “교회 앞…

  12.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8]대호지면 송전리젊은이들 생기 넘치는 ‘고지내’ 마을

    …면서 마을사업을 진행해 나가가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순위권에 들어 협동상(3위)을 차지했다. 또한 농촌 활력화 마을로 선정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년 전만 해도 지금의…

  13.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7]신평면 거산2리도시·농촌 공존하는 신평의 관문

    …았고,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샘이었다. 하지만 도시개발로 우물이 메워져 지금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 거산리와 상오리 사이에 있는 오봉저수지에는 꽃망울을 틔우기 시작한 연꽃들이 가득하다. 더위가 무르익을 무렵이면 분홍빛 연꽃이 만발하는 이곳은 19…

  14. 2013.07.22 · 지역사회 · 이규일

    [여름휴가 지역에서 보내자 3] 소난지도아기자기한 해변 품은 소난지도

    …지이기도 하다. 우무도 : 우무도는 한때는 보월암이라는 암자가 있었지만 지금은 절터와 청기와만 남아있는 무인도다. 그럼에도 휴가철이 되면 우무도엔 무인도 체험을 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우무도는 소난지도에서 보트로 5~10여분 정도가 소요된다…

  15.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5]송악읍 가교1리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

    …라도 오는 날이면 아이들이 불어난 물에서 고기를 잡으며 하루를 보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든 우렁이며 미꾸라지도 논마다 그득했다. 고려시대 창건된 신암사 가교1리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는 것은 단연 신암사다. 이곳에는 보물 제987호로 지정된 금동여래좌상…

  16.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3] 바다에 해 뜨고 들녘에 해 넘는 마을

    …들이 주로 어업에 종사했기 때문에 교로어촌계의 규모도 꽤 컸다. 하지만 지금은 주민들의 20% 가량만 어업에 종사하고 대부분은 간척지에서 논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왜가리 목처럼 생긴 왜목마을 교로리(橋路里)는 ‘다리가 되는 길’이라는 뜻을 갖고 있…

  17. 2013.05.2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2] 곡식 담아두던 창고가 있던 마을

    바다가 너른 벌판으로 변해 지금은 해나루쌀이 생산되는 너른 벌판이지만 조선시대에는 배가 닿던 마을이다. 태안·서산·예산·청양·보령·부여 등 충남 전역에서 조세로 거둬들인 곡물과 특산품을 보관하던 창고(남창)가 있다하여 ‘창리(倉里)’이라 이름 붙었다.…

  18.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 송산면 서정리 서쪽에 큰 우물이 있던 아늑한 마을

    …해지기도 한다. 터의 기운 탓인지 이곳에 아파트를 건립하다 부도가 나서 지금은 중단된 상태로 남아 있다. 마을 둘러싼 꿩배산의 전설 서정리는 봉화산의 줄기인 꿩배산(꿩밭재산)이 아늑하게 안고 있는 형국으로 사람들은 이를 ‘치성국’이라 부른다. 최근영 …

  19. 2013.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터뷰]“회복되는 어르신들 모습 보며 보람느껴요”

    …도는 참 좋은 제도”라며 “사명감이 없으면 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우리도 늙어 가면 같은 모습이 될 것예요. 예수를 믿기 때문에 증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최 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로 한 노부부를 떠올렸다. “옷을 얻어다가 드리기도 했던…

  20. 2013.01.11 · 지역사회 · 이선정

    중풍 아내 병수발 “10년 당연한 일”

    …간호를 병행해야 하니 근무시간이 비교적 탄력적인 택시 운전을 시작했다. 지금은 상태가 악화된 아내를 돌보는 데 집중하느라 일을 쉬고 있다. 그렇게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아내가 쓰러졌던 당시 8살 어린 딸은 어느새 여고생이 됐다. 하지만 아내를 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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