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 주인 없는 운동화
몇 개월이 지났을까. 이제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나. 주인 없는 운동화를 보며 난 오늘도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난 너의 얼굴도 모르고, 어디에 사는지도 모른다. 주인 없는 운동화는 할아버지 책상위에서 오늘도 너의 소식만 기다리고 있단다. 전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82건 · '하나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2 / 50쪽
2018.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몇 개월이 지났을까. 이제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나. 주인 없는 운동화를 보며 난 오늘도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난 너의 얼굴도 모르고, 어디에 사는지도 모른다. 주인 없는 운동화는 할아버지 책상위에서 오늘도 너의 소식만 기다리고 있단다. 전화…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6차산업화 △농촌복지 △미래농업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또한 매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해 여성 농업인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현안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 촛불집회 참여, 3농혁신위원회…
2018.05.08 · 지역사회 · 김예나
… 커져가고 있다. 이에 당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차근차근 지역의 일들을 하나하나 ‘주민자치’를 통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위원명단> △위원장: 최경용 △분과위원장: 강병수, 장용자, 이순희, 안준상, 문선이 ※이 기사는 충청남도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의 지…
2018.05.08 · 지역사회 · 임아연
…/10은 회를 위해서, 1/10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서 써야 한다는 마음을 늘 갖고 산다”며 “지역언론을 구독하는 것 역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라면 지역신문 하나씩은 꼭 구독했으면 한다”고 강조했…
2018.04.23 · 지역사회 · 임아연
…독이라고 생각했다”며 “당진시대가 지역의 바른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당진시대 구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나 사무국장은 “당진시대를 통해 한 주간 지역에서 일어난 소식을 모두 알 수 있어 바쁘더라도 꼭 챙겨 본다”면서 “늦은 밤 귀가해도 …
2018.04.13 · 지역사회 · 임아연
…을 사람들.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에서 만난 이들은 하나 같이 ‘다시 고향에 갈 수 있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남북소식을 지켜보고 있다. 새터민들의 보금자리 지난 2015년 9월에 개소한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는 새터민(북한이탈…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언제든지 믿고 치료를 맡길 수 있는 병원이 가까운 곳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자녀를 둔 부모 모두 같을 것이다. 지난달 9일 당진에서는 한 학부모 단체가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의료병원 건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밤 9시가 넘으면 소아전문 응…
2018.01.15 · 지역사회 · 한수미
…한 샬롬지역아동센터(센터장 허조은)에는 12시 10분 무렵이면 아이들이 하나 둘 모인다. 옆에 위치한 송산초등학교로는 직접 사회복지사와 센터장이 마중 나가고 유곡초등학교는 차량운행을 한다. 아이들이 센터에 도착하면 손을 씻은 후 점심 식사를 함께 먹는…
2018.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지요 그렇게 님은 떠나시고 나 홀로 외로이 서 있네요 - 님 떠나신 길 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70년을 살았다. “못해요.” “몰라요.” “할 수 없어요.” 지난 세월 동안 인생을 채운 말들이었다.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어린 나이에 부모님…
2018.01.05 · 지역사회 · 임아연
…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전날부터 밤새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이 하나 둘 해변으로 다시 모였다. 새벽같이 해돋이를 보러 달려온 사람들까지 더해 왜목마을은 북새통을 이뤘다. 여명이 밝아올수록 사람들의 기다림은 더욱 커져갔다. 장고항 노적봉 너머 …
2018.01.02 · 지역사회 · 임아연
…때마다 꽃을 배우면서 힐링을 느꼈어요.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꽃을 통해 마음이 치유되고,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는 사회복지사로 일할 때에도 재능을 살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곳에서도 플라워레슨을 통해 다…
2018.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길을 힘들다 하지 않고 밤새 달려갑니다. 기대와 소망을 담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하여 소원을 빌고 위로와 희망을 담고 오는 걸음들이라 생각됩니다.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12월이 오면 늘 생각나는 용어가 있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2017.12.22 · 지역사회 · 김예나
…40가구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라며 “한 평생 고생한 마을 주민들이 마음의 상처를 회복, 치유하고 여생을 아름답게 살 수 있도록 신앙적으로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과 분리돼 있는 교회가 아닌, 교회가 마을이고 마을이 교회라는 목회 철학…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신과 가는 이 길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 위해서 내 모든 걸 바칠 겁니다. 사는 동안 당신만을 내 인연으로 엮어 놓고서 영원이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나는 나는 당신 좋아요.” - 홍성재 …
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용승계는 원칙적으로 수탁기관 간 풀어야 할 숙제이기에 시에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수탁기관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한의 정함 없이 계속해서 관련 사무를 수행할 수 있다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그럼에도 법이나 조례에서 일정 기간만을 위탁…
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찾고 반기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고 삶과 교차되는 아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다. 허름한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을 지날 때면 정겨움이 앞서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 시골에도 컴퓨터가 보급돼 있어 혼자라는 고독감 같은 것은 아예 생각도 되지 않는…
2017.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인간들은 다 불완전한, 원죄로 타락한 존재들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는 말씀대로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완전한 존재란 결코 없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도 예외가 아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2017.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것을 보고, 그 단아함에 반했단다. 류 원장은 “흔한 악세사리의 화려함 하나 없었는데도 너무 아름다웠다”며 “그 아름다움은 바로 내면의 아름다움”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차 생활을 하면서 검소한 생활을 하고, 부족함 역시 소중히 여기려고 한다”고…
2017.11.12 · 지역사회 · 임아연
… 황량했던 아파트 구석구석에 가을빛을 담은 국화들이 피어나면서 주민들의 마음 또한 밝아졌다. 국화꽃 심기를 추진하면서 20여 명의 부녀회원들과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했다고. 뿐만 아니라 다음달에는 원당골 사랑방을 활용하면서 주민들에게 홍보하고자 이…
2017.10.13 · 지역사회 · 한수미
…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 하에 금혼식을 올렸다. 남편 고태균 씨는 “마음씨 곱고 착한 아내가 지금까지 옆에 있었기에 어려운 길을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내 김영례 씨는 “남편 역시 말 한 마디 나쁘게 안 하고 속 썩이는 일 없이 평생 함께 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