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지운 할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당진읍 읍내리)
역사가 남긴 빛과 그림자는 어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의 일생도 비껴가지 않는다고 했던가. 재주있는 양가집 자손, 뼈아픈 이산가족. 이것이 심훈가족의 가족사에 비친 역사의 빛과 그림자이다. - 편집자주 - 26일 오전 11시, 햇살은 완전히 봄기운을 찾…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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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6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459 / 1,460쪽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역사가 남긴 빛과 그림자는 어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의 일생도 비껴가지 않는다고 했던가. 재주있는 양가집 자손, 뼈아픈 이산가족. 이것이 심훈가족의 가족사에 비친 역사의 빛과 그림자이다. - 편집자주 - 26일 오전 11시, 햇살은 완전히 봄기운을 찾…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3월 26일 부산 사직 쳬육관에서 신촌블루스, 김현철(대표곡 걸어서 하늘까지)과 함께 합동콘서트를 연 가수 박석규(31세). 그는 타이틀 곡 「처 음느낀 사랑이야」가 수록된 레코드 1집을 발매하면서 KBS FM등 라디오 선율을 타고 서서히 섬세한 감수…
1994.03.28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논농사에 기초한 우리나라 전통의 풍속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일제의 강점시대를 거치면서 절반은 잃어버렸고 무분별한 산업화쪾서구화과정에서, 그리고 지금 처한 국제화 바람속에서 여지없이 허물어져가고 있다. 그러나 세계는 한길로 통하고, 국가간 무한경쟁의 시…
1994.03.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 청년연합회 초 대회장을 지낸 신현영(42세)씨. 합덕 청년연합회의 역사가 올해로 4대째니까 벌써 3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를 잊은 사람은 없다. 연합회가 탄생하기 전부터 남다르게 애써왔다는 것과 연합회 역사의 시작과 함께 초두의 1년을 장식…
199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같은 또래 젊 은이들이 적지않게 그런 것처럼 김병빈(31세)씨는 어려서 당진에서 나고 자란 뒤 호서고등학교 10회 졸업과 함께 객지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제 서른 줄 에 접어들었으니 객지 생활도 만으로 10년이 넘었다. 그사이 대학도 졸업하고 …
199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동안 당진사랑단체연합, 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모임, 문화공간 당진사랑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워 온 단체. 청년과 일반이 각기 단체를 구성해 당진사랑단체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온 이 모임은 지난해 말 ‘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으로 통폐합되면서 …
1994.02.2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시장에서 사는 콩나물 못지 않게 문화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 ■ 당진에서 문화원은 어떤 역할을 해야한다고 보십니까? - 원론적으로 볼 대 문화원은 예술의 질적인 발전을 꾀하는 일과 청소년, 주부, 노인 등 대중문화를 정착시키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
199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가족 모두 장애인, 책값등 마련할 길 없어 모 지방일간지 도움으로 등록금 간신히 해결 순성면 성북리 702번지, 일명 '안골'이라 불리는 작은 산마을에 사는 강미경(19세). 마을이라고 해봐야 첩첩한 산 건너건너 열집 있는 가운데 벌써 세 집은 비고…
199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기두(40세)씨는 당진의 장애인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90년 9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지회 지회장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그 이듬해 발기인대회, 창립대회를 거쳐 장애인을 하나의 인간집단으로 조직시키기까지 '장애인 권익의 사각지대'이던 당진지역에 그가 …
1994.02.14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그동안 줄곧 여권에 몸담아오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해 소신있다는 평을 들어온 김종문 교육위원. 그의 교육위 활동얘기를 들어본다. ■ 교육위원회제도 실시의 의의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 교육위원회 제도는 지방자치의 일환으로 교육자치가 실시되고 …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참으로 인생살이가 험한 시절이었지. 나는 내대로 충성을 다했는데...” 대건노인대학의 호랑이, 김영준(65세) 할아버지. 젊은 시절부터 강력한 추진력으로 많은 일을 이뤄온 사람답게 할아버지의 모습은 여전히 팔팔하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확실…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당진문화원은 그 동안 굳게 닫혔던 문을 열고 대중을 향해 문턱을 낮추는 작업이 한창이다. 그 일에 적지 않은 몫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홍광표(40세) 사무국장. 우선 ‘당진문화’의 영역에 넣을 수 있는 관련자료들을 있는대로 모아 정리하느라 요…
1994.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바지, 잠바차림에 두꺼운 수첩 한 권을 들고 다니는 모습. 이재광씨는 지난 12월에 결혼해 아직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을 때이지만 왠지 여유가 나지 않는다. 바쁘자고 마음 먹은 사람은 무얼해도 바쁜 법이다. 요즘은 공해때문에 말썽을 빚고있는 석문면 주…
199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까치소식의 발행은 최근 2년사이 당진언론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왔다. 신속한 생활정보의 전달을 요체로 하는 생활정보지의 탄생. 다른 도시보다 한발 늦게 시작했지만 까치소식은 지금 다른 도시 못지 않는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그만큼 많이 알려져 있…
1994.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발전에 자극제 제공 대학설립,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 당진에 대학입지가 현실화되면서 모든 주민의 관심 이 그에 쏠리고 있다. 대학 입지가 초래하게 될 문화적인 갈등등 몇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시화된 대학설립을 놓고 갖는 주민들의 기대는 높기만 …
1994.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필자 '서금구' 소개 서금구 - 1932년 예산군 덕산면 출생 -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 솔뫼 피정의 집 관리 - 충남 노인대학협의회 회장 - 사설 합덕대건노인대학 설립 - 10년째 위 대학 학장으로 있음 - 저서 '서금구…
1994.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라는 작은 불씨일지라도 어둡고 외로운 이들 가슴속에 새롭고 신선함이 샘솟고 넓게 감싸주며 깊이 헤아려 주는 큰 빛이 되리. ‘나’ 라는 작은 물방울일지라도 모이고 모여서 메마르고 목마른 이들이 머물러 쉴 수 있는 큰 호수가 되리. 마르지 않고 …
1993.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젊은 사람이 고향에 내려온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일 수는 없지만 젊고 유능한 사람이 고향에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 좋은 징조임에 틀림없다. 고향에 내려온 사실 자체가 고향에 대한 애착의 표현이고, 유능함은 또한 고향에 기여할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게…
1993.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몇년 전까지만 해도 고소득층의 운동으로 여겨졌던 볼링은 최근 대중체육으로 급속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별다른 장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다. 운동에 드는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전신운동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1993.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문화센터 수지침반은 문화센터가 문을 연 93년 4월 22일로부터 약 열흘뒤에 개설되었다. 5월 초순에 시작한 1기생 수강은 8월말까지 계속되어 6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9월초에 시작한 2기 모임도 11월말까지 90명을 배출해 비교적 높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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