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라는
작은 불씨일지라도
어둡고 외로운 이들
가슴속에
새롭고 신선함이 샘솟고
넓게 감싸주며
깊이 헤아려 주는
큰 빛이 되리.
‘나’ 라는
작은 물방울일지라도
모이고 모여서 메마르고 목마른
이들이
머물러 쉴 수 있는
큰 호수가
되리.
마르지 않고
영원히
모든 이들
가슴속에서 흐를 수 있도록...
구 미 자
@ 1963년 4월 12일 창명여고 졸업
@ 충남 당진군 석문면 장고항 1리
@ 호수 시문학회 활동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0828
‘나’ 라는
작은 불씨일지라도
어둡고 외로운 이들
가슴속에
새롭고 신선함이 샘솟고
넓게 감싸주며
깊이 헤아려 주는
큰 빛이 되리.
‘나’ 라는
작은 물방울일지라도
모이고 모여서 메마르고 목마른
이들이
머물러 쉴 수 있는
큰 호수가
되리.
마르지 않고
영원히
모든 이들
가슴속에서 흐를 수 있도록...
구 미 자
@ 1963년 4월 12일 창명여고 졸업
@ 충남 당진군 석문면 장고항 1리
@ 호수 시문학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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