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신평면 신평이씨
…살았던 부모형제를 찾는 프로가 있다. 며칠전 30대의 가장이 출연했는데 아버지가 사망후 어머니가 재가함으로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라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후 지금은 직장인으로 어엿한 2남의 아버지로 가정을 꾸미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가 어머니를 찾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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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건 · '어머니 아버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5 / 15쪽
1998.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았던 부모형제를 찾는 프로가 있다. 며칠전 30대의 가장이 출연했는데 아버지가 사망후 어머니가 재가함으로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라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후 지금은 직장인으로 어엿한 2남의 아버지로 가정을 꾸미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가 어머니를 찾기 위…
1998.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군 우강면 송산리 솔뫼마을에서 태어났다. 김해김씨 안경공파의 후손으로 아버지 김제준과 어머니 고우슬라 사이에 태어났고 조부는 김택현이고 증조부는 김진후이다. 증조부 김진후는 면천 현감을 지낸 분으로 당시 남인계에 속했던 청렴결백한 관리로 가세는 어려…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시골구석으로 내려오게 되었을까? 사연인 즉 작년에 교통사고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러 내려왔다가 홀로된 65세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눌러앉았다는 것. 어머님을 위한 것이라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고 한다. 올해엔 농사도 지어 풍작을 …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련해주었다면 변호사로서의 길을 가도록 구체적인 동기를 마련해준 사람은 어머니였다. “아버지처럼 신심이 독실했던 어머니께서는 예수이야기를 하시면서 예수야말로 소외된 자들의 변호사였다고 항상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권력과 권위를 상징하는 판사나 검사보다…
199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못해 이 더위에 길거리에 나서 목청 돋울수 밖에 없는 그들은 우리들의 어머니,아버지이고 형, 아우들입니다. 상한 심사를 거두지 못하고 소식 전해 죄송합니다. 다음엔 기쁜 소식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젊은 사회단체들의 건강함…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충청은행 수선화공간에서 열리고 있다. 「누이의 꽃신」, 「서당풍경」, 「어머니의 일기」, 「아버지의 일기」,「누이의 일기」, 「당진장날 아침」등 시골의 유년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이번 전시회에는 장철식 특유의 토속적인 그림들이 일련의…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반복된다. 반복되는 일은 중요하다. 나는 어려서 밥상머리에 앉을 때마다 아버지로부터 수없이 반복해 듣는 말씀들이 지겨울 때가 많았다. “동네 어른을 만나면 가던 길 멈추고 허리굽혀 인사해라”, “어른 앞에서는 무릎끓고 앉아라”, “어른이 수저 놓기전에…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예(禮)로 가슴에 이 꽃을 달아드리게 된것이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인 것이다. 살아계시는 어버이에게는 붉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서는 자기 가슴에 흰카네이션을 달게 되는 것이다. 하늘과 땅사이에 사람인 …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차까지 무난하게 합격했다. 고향이 홍성인 이홍엽씨는 농촌지도소에 다니는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당진에 정착하여 당진초, 당진중을 거쳐 호서고등학교를 나왔다. 중학교 2학년때까지 줄곧 우등생으로 지내온 이씨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1등만을 해왔다고. 내성적…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살생하는 것이지요” 지금 온나라에 빅뉴스로 조명되는 대학교수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에 탐을 내어 며칠동안 마음속에 비수를 품고 다니다가 결국에 몸으로 그 비수를 날려 72세인 아버지를 북망산의 먼 여행길을 떠나게 했던 패륜아이다.! 우리들의 핏줄기 …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재만 모인다는 공주H고등학교에서 여전히 장학생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머니, 조금만 고생하시면 제가 꼭 훌륭한 사람되어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지난 어버이날 보내왔던 편지의 일부이다. 자기가 커서 돈 많이 벌면 장애인 전용목욕탕도 만들고 장애인을 위…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슴에 묻어두고 50년동안 살고 있는 것이다. 안데르센의 동화중 슬픈 어머니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어머니는 잃어버린 아기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 진주보다 아름답고 살아숨쉬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두눈을 바치고, 또 검고 윤나는 머리칼을 백발과 바꿔주고…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재만 모인다는 공주H고등학교에서 여전히 장학생 자리를 지키고 있다. ꡒ어머니, 조금만 고생하시면 제가 꼭 훌륭한 사람되어 편안히 모시겠습니다ꡓ 지난 어버이날 보내왔던 편지의 일부이다. 자기가 커서 돈 많이 벌면 장애인 전용목욕탕도 만들고 장애인을 위…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같은 비장한 모습으로 변화하기도 한다. 선생은 충남 천안에서 평교사이신 아버지와 평범한 어머니 사이에서 7남매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한국전쟁이 수습되던 시대상황인지라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평범한 가정환경에서, 교육자 집안의 가정윤리를 몸에 익히며 청소년…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없었고, 문장도, 인품도 퍽 뛰어났지. 아마도 자제들이 심훈씨보다 제 어머니를 더 많이 닮았나봐” 할머니는 심훈선생을 ‘심훈씨’라고 칭했다. 그리고 자제들이 제 어머니를 더 많이 닮았을 게라고 몇번이나 말씀하신다. 지금 윤씨 부인(81세)은 뉴욕에서…
199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합격한 미경양이 합격의 기쁨을 누린 시간은 너무 짧았다. 앞을 못보는 아버지, 정신장애에 시달리는 어머니와 여동생. 네 식구중 성한 사람은 자신 한 몸인데 청운의 꿈을 좇아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것도 그렇고, 막상 그러자니 일푼 손에 쥔 것이 없는 집…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던 일들이 어지간히 가슴에 쌓여있는 모양이었다. 고향에 내려와 고생하는 어머니와 다섯 동생을 보며 시름만 더해가던 차에 91년 어느날 장애인협회 당진읍 분회장인 이대욱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몇번 전화만 받고 말던 그는 별반 기대도 없이 협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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