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23 · 산업·경제 · 이명자
“혼례비용 2백만원 줄였죠”
…부 의 얼굴 한번 보기 어려웠고 봉투나 내밀고 피로연장으로 직행하는 게 일상적인 혼례식 풍 경이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비록 깔끔하고 화려한 예식공간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모처럼 구경 하는 전통혼례에 하객들은 마냥 즐거워하며 끝까지 신랑신부의 혼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6건 · '일상 노인' · 최근 기사부터15 / 15쪽
1998.03.23 · 산업·경제 · 이명자
…부 의 얼굴 한번 보기 어려웠고 봉투나 내밀고 피로연장으로 직행하는 게 일상적인 혼례식 풍 경이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비록 깔끔하고 화려한 예식공간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모처럼 구경 하는 전통혼례에 하객들은 마냥 즐거워하며 끝까지 신랑신부의 혼례…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곳을 돌아다니다 만난 지역의 어르신네들중 한씨를 모르는 분은 없다. 한 노인은 “우리가 가진 것이 없어 돈으로 무엇을 해줄 수도 없고 마음만 안타까워”하며 말씀하시기도 한다. 이유인즉 해마다 식당에 마을노인들을 모셔다 식사를 대접하고 경노당에서 봉사도…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혹한 …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혹한 …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본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457)363-1991 서 명 호(합덕읍 소소리) 나를 내어줌으로써 모든 사람을 높일 수 있다면 일본은 경제대국에 걸맞게 세계최고의 장수국(長壽國)으로 알려져 있다. 평균수명이 94년도 기준으로 남자 76세,…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봉양에 있어 여러모로 사회문제로 시끌거림을 보게되는 것이다. 자녀들이 노인 부모들의 봉양에 있어 금전적인 뒷바침과 그 자녀들의 사생활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국가적인 노인정책이 개인의 일상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지금…
1996.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머물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까지 찾아보고 있다. 의지가지 없는 무의탁 노인을 꾸준히 찾아 뵙고 있으며 고아원 봉사활동도 빠뜨리지 않고 있다. 이에 필요한 기금은 기지시 줄다리기 행사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해 마련하기도 하고, 무공해비누를 판매한 수익금을…
1996.07.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머물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까지 찾아보고 있다. 의지가지 없는 무의탁 노인을 꾸준히 찾아 뵙고 있으며 고아원 봉사활동도 빠뜨리지 않고 있다. 이에 필요한 기금은 기지시 줄다리기 행사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해 마련하기도 하고, 무공해비누를 판매한 수익금을…
1996.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해 3월 개강한 신평신협 주부대학에서는 그동안 자녀교육, 부부관계, 노인문제, 고부갈등등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주제로 20여 차례의 알찬 교육을 실시했으며 레크레이션, 피부.건강관리등 생활강좌를 비롯, 불국사등으로 두차례 야유회를…
1996.01.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짧지 않은 시간”이라며 “선거법 자체가 돈과 먹고 마시는 것을 규제하고 일상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허가하는 법인만큼 직접 발로 뛰면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욱 위원장은 한국외대와 오스트리아 원 대학원을 거쳐 단국대 교수를 역임했다. 1…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인생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젊음의 생명에 불을 지피고 위해 온갖 일상생활에서 매사가 불태우기 위한 기름의 요소로 생각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점이 노인들과의 차이가 아닐까. 이런 타오르는 불이 없을 때 젊음도 깜빡거리게 되고 실의와 …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빵집에서 빵을 훔친 죄로 잡혀왔다.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으로 10…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분리수거로 기금조성, 불우학생 장학금, 불우노인 효도여행 이 글은 지난 10월 12일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94 새마을지도자 성공사례 발표대회에서 석문면 부녀회장 김기자(40세)씨가 발표한 사례이다.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명이 발표를 가진…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로 다를바가 없다.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시차의 간격은 없는것 같다. 노인들은 얼마 안있다가 먼저 사라질 길손들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그들 나름대로의 희망이 여전히 있으며 그 희망에 의지하고 바라며 살고있는 것이다. 늙어지니 귀가 멀어지고 눈은 침…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차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여기서 모임의 제호를 정하고 또래끼리 오손도손 일상사에서부터 어른들의 애경사에 이르기까지 함께하는 끼리끼리의 모임체이다. 금년도 회장 전명기(33세)씨를 만났다. 요새 젊은이로서는 드물게 보는 농사꾼이다. 넓은 들녘인 우강면 …
1993.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장은 수지침의 여러가지 효능을 얘기하며 이처럼 말하고 있다. 수강자는 노인, 젊은여성, 주부에서부터 가족중에 환자가 있는 보호자들까지 다양하다. 3개월을 1기로 하여 회비가 3만원이고,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수업이 이루어진다. (정규수업…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