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5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4)킬리만자로 등반한 당진해외원정산악회검은 대륙의 흰 산, 그 최고봉에 서다
>>편집자주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사회를 보고 세상을 알고 싶었다. 혹자는 “한 명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말했지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15건 · '떠나 세상' · 최근 기사부터16 / 31쪽
2014.02.15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자주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사회를 보고 세상을 알고 싶었다. 혹자는 “한 명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말했지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
2014.01.17 · 문화·교육 · 이민지
…에게 추천했다. 이 책은 양희 작가 가 아이들을 데리고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 일 년을 살며 깨달은 이야기를 다뤘다. 이선우 씨는 아이가 점점 성장하면서 교육에 관해 고민이 많을 시기에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단다. 처음에는 같은 곳에서 일하…
2014.01.17 · 환경·안전 · 임아연
…발생하면 늘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곤 했다. 지금까지도 그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은 건 지난 2006년 10월 서해대교에서 발생한 29중 연쇄추돌 사고였다. 당시 짙은 안개가 갑자기 서해대교 일대를 덮으면서 앞서 서행하던 봉고차를 발견하지 못한 대형트…
2014.01.03 · 문화·교육 · 임아연
…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대회에서 떨어지면 세상에서 가장 못난 사람이라고 느껴질 만큼 열등감에 휩싸이기도 했다. 국악이 요즘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다는 걸 가족들도 알고 있었다. 주위 사람들도 “왜 힘든 길을 가느…
2013.12.20 · 인물·동정 · 박초롱
…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성탄을 맞이하는 캐롤이 귓가를 울린다. 종교를 떠나 누구나 분위기에 취해 설레는 성탄절이지만 성탄이 진정 기쁜 이유는 예수의 탄생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기쁜 소식, 즉 복음(福音)이기 때문이다. 당진기독교연합회장 한승권 목사(…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1998년 당시 당진은 지금과 같이 도시화된 모습이 아니었다. 더 큰 세상을 꿈꾸며 한국을 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녀는 밤마다 한숨을 푹푹 쉬며 잠이 들었다. 시장가서 한국말 배워 베트남에서 2개월 남짓 배운 한국어는 고작 한글을 깨친 수준…
2013.11.08 · 문화·교육 · 한수미
오리진(origin)이란 세상에 없던 제품, 또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즉 ‘스스로 처음(기원)이 되는 자’를 뜻하는 것이다. 신성대 김준권 도서관장이 추천하는 <오리진이 되라>는 지금껏 남들이 해온 것을 재빨리 따라잡는 전략으로 살았다면, …
2013.11.08 · 지역사회 · 김창연
…께 의견을 모아 힘을 보태기도 했다. 나 하나 살기에도 벅찬 요즘 같은 세상에 공공의 일에 앞장서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 가족이 사는 마을이며 평생을 함께해온 주민들의 일이기에 부단히 노력해왔다. 첫 번째 사진은 마을 야유회에서 마을주민 최상익…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100배 가까이 증가했다. 주민들은 격세지감(隔世之感,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주민들 대부분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공서 공무원, 기업체 직원…
2013.10.07 · 문화·교육 · 김창연
…식을 접하고 전하기도 한다. “‘격세지감’(隔世之感 :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당진의 발전은 지역민을 비롯해 출향인들에게 큰 기쁨이고 자랑입니다.” 행정동(당시…
2013.09.06 · 지역사회 · 김창연
….” 신 이사장의 아버지는 허리를 다친 뒤 약 6년가량의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병석에 누워 지내는 동안에도 환자를 돌보며 침을 놓을 정도였다. 이런 아버지를 보며 신 이사장은 의사의 꿈을 키워왔다. 3~5세의 어린 나이에 성냥개비로 침…
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했다. 죽을 수도 없는 처참한 성노예 생활이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고 나를 원망하던 때도 있었지. 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의 일들이 떠오를 때면 절망감만 가득했어.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에 병만 얻을 뿐이었어.” 우리나라에 일본군…
2013.08.16 · 산업·경제 · 박가영
…기가 자신의 일생과 성공철학을 녹여 쓴 자서전이다. 1919년 카네기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1년 후인 1920년에 카네기 부인에 의해서 출간됐다. 이 책은 사회 부유층으로서 사회 환원의 표본이 되었던 카네기의 삶과 사고관을 돌아봄으로서 성공적인 삶이란…
2013.08.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분별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또는 세상 물정에 대한 바른 생각이나 판단이다. 휴가철로 흥청대는 8월이지만 어떤 이는 생각과 마음을 키우고 일깨워 성숙해지는 달로 사용하기도 한다. 일상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자신을 …
2013.07.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점에서 특이한 제목의 책이 눈에 띄었다. 신간 코너에 진열된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이라는 책이었다. 책의 목차를 훑어 보니 서울을 떠나 지방에 정착한 9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다. 저자들은 한 때 서울에 살다가 각자 다양한 이유로 서울을 떠나 지방에 …
2013.07.01 · 지역사회 · 김창연
…어머니를 위로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이순남 씨는 어린시절부터 고향을 떠나기까지 친분을 쌓아왔던 고향 선배 권옥금(102) 씨와 재회하기도 했다. SNS에 올린 사진들을 모아 생활사진전을 연 것은 당진에서는 최초다. 이번 사진전으로 나기복 씨는 카카…

2013.05.24 · 문화·교육 · 임아연
손때 묻은 것들이 좋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깨끗하고 세련된 것들 투성이지만 오랜 시간 손에 익은 것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 낡음은 익숙함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고 그리움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발랄·쾌활·유쾌·상쾌한 모습…
2013.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직장을 떠나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생계 수단인 직장과 함께 사회적 지위를 멀리하고 새로운 세대와 결별하고 떠나야 하는 순환적인 삶은 세상 모든 생명체를 지닌 자연의 이치와 같아서 괴로워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한때는 사회적 존경까지 한 몸에 받았…
2013.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 살아가게 되었으니 말이다. 내가 없으면 안 될 것이라는 마음 그러나 세상은 더 잘 만들어 질 것이라 믿는다. 우리 인간은 짜내는 고통을 안고 세상에 나온다. 세월이 가면 등은 굽고 머리는 희여지고 수많은 병마가 찾아온다. 그것이 인생인가보다. 삶이…
2013.03.15 · 문화·교육 · 김창연
…진이다. 지금은 장인(박계훈, 사진 앞줄 맨 왼쪽)과 큰처남(박동주)이 세상을 떠나 논이 되어 버린 곳이다. 아내(박동월, 사진 앞줄 가운데)의 추억이 가득 담긴 집이 이제는 사라져 많이도 아쉬워 했다. 사진속에는 지금은 성인이된 두 아들과 둘째 처남…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