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마당] 최명환 한국진달래문학관 관장 공주교대 명예교수당진문화 전통의 계승과 창조
중세의 동양문화는 문사철이 주도하였다. 말글로써의 문학, 행위로써의 역사, 방법으로써의 철학이 바탕을 이루었다. 최치원과 심훈은 시문(詩文)으로 당진을 빛냈고, 그런 문인들이 당나라로 나들던 나루가 ‘당진’이다. 김대건 신부의 철학적 탐구와 신학적 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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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건 · '역사 기록' · 최근 기사부터16 / 37쪽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중세의 동양문화는 문사철이 주도하였다. 말글로써의 문학, 행위로써의 역사, 방법으로써의 철학이 바탕을 이루었다. 최치원과 심훈은 시문(詩文)으로 당진을 빛냈고, 그런 문인들이 당나라로 나들던 나루가 ‘당진’이다. 김대건 신부의 철학적 탐구와 신학적 구…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낸 신리성지 아름답고 평화롭게 보이는 곳이지만 이곳은 천주교인들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깊숙이 안쪽으로 물길이 들어선 지형 때문에 새로운 서적과 문물들이 들어와 내포 지역은 일찍부터 천주교가 자리 잡을 수 있었고, 신리는 주민 모두가 신자인 국…
2017.09.15 · 지역사회 · 김예나
…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연규)는 3800여 명의 면민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주민공동체를 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타 농촌지역보다 젊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상당수 참여하고 있어 활기차게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되고…
2017.08.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에 전국의 동학도인들이 모여 조정의 탄압에 맞섰다. 이것이 바로 조선 역사 최초의 민회였던 보은취회의 시작이다. 1893년 3월11일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동학도인들은 무려 한 달 가까운 기간 동안 민회를 이어갔다. 보은취회에서는 더 이상 교조 최제우…
2017.08.21 · 문화·교육 · 이영민
… 당진문화원장, 정정희 도의원, 남기은 당나루향토문화연구소장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책 출간을 축하했다. 또한 같은 날 대호지면 송전리에 위치한 이양원 영의정 문헌공사당에서 출판고유제가 이뤄졌다. 한편 이 책은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을 …
2017.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확산돼 1914년에는 장호원 성당에서 처음으로 성체거동이 이뤄졌다. 기록의 미비로 충청남도에서는 언제 처음 성체거동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 1890년에 합덕 성당과 공세리 성당이 동시에 설립됐으니 두 성당에서도 1914년에서 멀지 않은 시기에 시…
2017.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에 전국의 동학도인들이 모여 조정의 탄압에 맞섰다. 이것이 바로 조선 역사 최초의 민회였던 보은취회의 시작이다. 1893년 3월11일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동학도인들은 무려 한 달 가까운 기간 동안 민회를 이어갔다. 보은취회에서는 더 이상 교조 최제우…
201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않았고 나아가고 물러남에 모두 두목의 명령을 따라 자못 질서정연했다”고 기록했다. * 실제로는 동학도인들의 교조신원운동의 결과 4일만인 10월 25일에 충청감사 조병식이 각 군현에 감결을 내려 동학도인에 대한 무고한 탄압을 중단하라 명령했다. 이로써 …
2017.07.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스란히 해당 지역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몫으로 남게 될 것이다. 퇴보라는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에 민관이 슬기롭게 머리를 맞대고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미래를 설계하며 실행하기 위한 큰 걸음에 나서야 한다.
2017.07.28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특화 사업은 지난달 열린 연호지(합덕제) 둘레길 걷기축제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던 이번 행사는 최근 세계관개시설물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합덕제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했다. 이밖에 합덕읍 달력 제작 사업으…
2017.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손병희 선생이 머물렀던 가옥이 헐릴 위기에 놓인 가운데 천도교 단체 및 역사연구모임 회원들이 당진시와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수청2지구에 위치한 의암 …
2017.07.03 · 정책·행정 · 임아연
…매 순위는 충청남도 내에서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해 시 단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율을 높여 가겠다. (이동준) 도시재생 사업이 사업비 규모로 타 시·군과 비교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결국엔 사람과 문화, 지역의…

2017.06.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워나가야 한다. 내 나라를 지키고 희생한 숭고한 정신이 오래토록 보존, 기록, 전승되어 그 가치가 추앙받고 살아 계신 분들이 영웅의 예우를 받아야 후세의 국민들이 나라가 위급할 때에 나라를 구하는 일에 스스로 뛰어들어 호국의 전사가 어지는 것이다. 우…
2017.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6.25 전쟁, 당시의 기록 사진들을 보면서 이 비극의 전쟁이 얼마나 끔찍했는지를 예상할 수 있었다. 같은 말을 쓰는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고, 이웃이 적이 되며,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서로를 증오해야 했던 그 전쟁은 5000년의 역사를 되돌려 놓았다.…
2017.05.21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이 위치한 내포지역은 천주교의 아픈 역사가 담겨 있는 곳이다. 일찍부터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거주했고 모진 박해를 피해 곳곳으로 이주하며 신앙을 확산시켜 나갔다. 당진의 버그내 순례길은 한국천주교회의 초창기부터 이용됐던 순교자의 길이다. 특히 당진…
2017.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역사 산책’은 이렇게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에서 벌어진 당진의 역사와 당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역사로 기록하고 서술하여 평해 보고자 한다. 당진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들은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드러나고 알려진 흔한 이야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처음…
2017.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역사를 대하는 많은 현대인들은 역사를 매우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한다. 역사의 시작은 제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역사가 없던 시기, 어떤 경험도 없이 맞이하는 정치적 격변의 상황에서 제왕들에게 과거의 사례를 기록한 역사는 좋은 교…
2017.05.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기록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다. 한국사는 중앙집중화된 권력을 중심으로 기록하고 기술했다. 그러다 보니 지방의 역사는 무시되고 외면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독재정권 시절 편찬된 국정교과서의 영향 탓이다. 독재정권은…
2017.04.11 · 문화·교육 · 한수미
…르고 있어, ‘천이 흘러 가득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면천은 역사와 전통, 문화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이다. 찾아온 봄과 함께, 역사 따라 문화 따라 면천을 천천히 거닐며 여유를 느껴보자. 대덕산에서 아미산까지 걷기 좋은 길로는 대덕산…
2017.03.31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악읍 반촌2리 마을회관 한 편에는 작은 도서관이 마련돼 있다. 역사, 문학 등 도서 종류도 다양하다. 송악읍 반촌2리 도서관은 지난해 10월 10일 노인의 날을 맞이해 모범경로당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200만 원의 상금으로 조성됐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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