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좋은 선생님’ 서정초등학교 이을용 교사 - “아이들에게만 최선 다할 수 있어 행복해요”
… 바람이 불어 한동안 계절의 오고 감을 헷갈리게 하는 것이 요즈음의 봄 풍경 인 듯싶더니, 봄이라 느끼기도 전에 이제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방불케 하는 더위가 아름다운 봄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듯 합니다. 새 학년을 맞아 득규가 새생활에 빨리 적응 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0건 · '풍경 우리' · 최근 기사부터18 / 23쪽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 바람이 불어 한동안 계절의 오고 감을 헷갈리게 하는 것이 요즈음의 봄 풍경 인 듯싶더니, 봄이라 느끼기도 전에 이제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방불케 하는 더위가 아름다운 봄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듯 합니다. 새 학년을 맞아 득규가 새생활에 빨리 적응 할…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쓸쓸한 배만이 우리를 반기고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버린 눈 들은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곤 구불구불 질퍽질퍽한 길을 한참이나 헤매이며 멋진 풍경을 담으려 이곳저곳을 기웃거려 한참이나 달려간 곳은 겨울의 막바지에 있는 한적한 용무치 항 물 빠진 바닷가엔…
2006.01.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매서운 날씨가 사라진지 오래인 것처럼 착각 할 만큼 따뜻하다. 우리는 멀리 갈 것처럼 화구들을 차곡차곡 차에 실었다. 작업실 주차장을 나서면서 바라보이는 앞산 밑에, 조그마한 집 한 채, 평소엔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풍경이 낙엽이 다 지고 난 …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겨울방학 학습 프로그램에서 칼라믹스를 만드는 아이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거북이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장세범 객원기자 dj@djtimes.co.kr
2006.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라보는 풍경은 한가지인데···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계획을 하며, 각오를 하는데...,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을 잊은 채, 또 우리는 그림을 그리려 나가고 있다. 매섭게 추운 날씨가 오히려 상쾌하다. 혼자가 아닌 둘이라서일까? 왜목 가는 길목에 우…
200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업실 대청 한 켠 작은 툇마루는 우리에겐 많은 즐거움을 준다. 여름엔 세차게 내리는 소나기를 보며 시원한 맥주한잔을 즐기기도 하고, 오늘 같이 눈이라도 펑펑 내리는 날이면 둘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많은 대화를 하기도 한다. 눈을 핑계로 멀리 나갈…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없이 그저 다니다가 좋은 자리를 잡기로 하고 흩날리는 눈발을 날리며 우리는 겨울드라이브를 마음껏 즐겼다. 천의로, 대호지로, 당진포리로....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헤맬 때쯤 멀리서 주홍빛이 눈과 어우러져 있는... 아직 따지 않은 감들이 주렁주렁…
2005.1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눈 덮인 풍경들은 모두 새롭다 강아지가 우리를 보고 반가워하는 가 했더니 하얀 눈송이를 쫓아다니는 것이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든다. 한 송이 두 송이 내리던 눈이 화구를 준비하는 사이 화실이 있는 우리 마을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하고 있었다. 눈은 그…
2005.12.12 · 문화·교육 · 이명자
…씨, 분위기메이커인 유선희씨. 이렇게 넷이서 만들어 가는 면천초 급식실 풍경은 화기애애하기만 하다. 조연화씨만 빼놓고 모두 학부형이기도 한 이들은 서로 언니 동생처럼 지내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힘든 일은 먼저 나서서 하는 좋은 팀웍이 자랑이다. 서…
2005.12.12 · 산업·경제 · 이명자
… 화해할 수 없는 단어들 같기도 하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분명하다. “우리나라 기업하는 사람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차라리 자기들이 만든 제품 더 비싸게 받더라도 환경시설에 투자하라는 겁니다. 마을에서 자꾸 그런 일들(쇳가루 배추)이 알려지는…
2005.11.28 · 정책·행정 · 이명자
…시대 때 선배 공무원들이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횃불을 들고 일했듯 우리도 잘사는 지역으로 키워보자는 신념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동안 ‘까맣게 그을린 사람은 모두 공무원이다’는 말이 나온 것도 과장이 아니다. 축제를 관주도…
2005.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 가을 들꽃들, 환호성과 감탄사가 쏟아져 나오고 이 아름다운 광경을 우리끼리 봄을 아쉬워하며, 갈대밭을 공장지대로 하지 말고 장고항 해변과 연계하여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좋겠다고 서로 입을 모았다. 후두둑 후두둑, 하늘이 예고한대로 은빛 물…
2005.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릿한 비린내가 나는 곳, 봄날 모내기 할 때쯤에는 실치 말리는 풍경이 바다를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이 가을에는 쓸쓸한 바닷바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넓게 펼쳐진 갯뻘, 휴선들.... 그림의 소재로는 흔하지만 너무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하자느니 어쩌니 하면서 연일 낙농선진국을 방문하고 그 나라들의 그림같은 풍경이 매스컴을 장식하던 때이기도 했기에 순진한 신혼부부의 마음이 쏠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시작이 어떠했던 상관없이 자신들의 방식대로 소신낙농을 해나갔다. 그리고 20년이…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필요는 없다. 노력한 순간 너희들의 노고는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하자” 우리 아이들이 공부 뿐 아니라 맡겨진 책임도 성실하게 완수하려 노력하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 송악고 교사 | 본지 편집위원 - skyhochun@hanmail…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계시는 분이 많아서 네 번째 토요일로 정하였는데..... 달랑 4명, 우리는 가까운 송산면, 한적한 시골마을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로 했다. 이젠 제법 무거워 고개를 숙인 벼이삭, 푸르름이 조금은 가시어진 포플러들,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었음을 느…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번째 사진은 그로부터 1년 뒤, 아내 남현숙과 혼례를 치르던 날의 풍경이다. 내 아내 뒤로 장모님의 모습이 보인다. 맨 앞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은 아내의 백부님이고 그 뒤로 큰 처남인 남준우(당진읍새마을 협의회장)의 모습이다. 홀로 4남매를…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키기 운동’이 잘 보급되어 생활화되는 듯 싶어서 보람을 느끼게 된다.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재정이 어렵다고 한다. 조금만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부터 찾아가서 몇 시간씩 기다리며 진찰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운동을 하여 개인의 건강을 지킨다…
2005.07.18 · 문화·교육 · 이명자
… 예상되는 가운데 학교생활과 과외학습에 찌든 자녀들을 해방시켜주고 싶은 우리의 부모들은 어디로 아이들을 보내면 좋을지 인터넷 서핑에 몰두 하기도 한다. 멀리 갈 것 없이 우리지역에도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즐비하다. 군내 공공시설과 시민단체 등에서…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나 역시 흐르던 눈물을 몰래 훔쳤다. 그분께 지금 너무도 간절한 건 우리에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할머니, 의치(틀니) 끼우시고 거기 사과 좀 깨물어보세요. 어떠셔요? 골고루 잘 씹히나요?” “너무 좋우이. 고마워요. 의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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