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북창포(굼벙골) 1 송산면 당산리에 있던 ‘송리북창’
…골로 불리며, 송산 내륙지역의 주요 포구 역할을 해왔다. 1960년대만 해도 목선이 드나들며 새우젓과 소금은 물론이고 인근 마을에서 생산된 쌀, 배추 같은 농산물을 인천 등지로 실어 갔다. 굼벙골 주막에서 흘러나온 노랫소리 옛 북창포 부근에 놓은 당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4건 · '같은 해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11쪽
202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골로 불리며, 송산 내륙지역의 주요 포구 역할을 해왔다. 1960년대만 해도 목선이 드나들며 새우젓과 소금은 물론이고 인근 마을에서 생산된 쌀, 배추 같은 농산물을 인천 등지로 실어 갔다. 굼벙골 주막에서 흘러나온 노랫소리 옛 북창포 부근에 놓은 당무…
2021.02.06 · 지역사회 · 김예나
…선출소감과 새해 포부를 전한다. [합덕읍] 주옥순 부녀회장 “지역에 보약같은 존재” “회장으로 선출돼 걱정이 많지만 인생에 있어 다시 못 올 봉사자의 길이기에 마음을 굳게 먹고 봉사와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디에서나 사랑받고 지역주민들에게 보…
2020.10.13 · 지역사회 · 한수미
…명이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 이하 센터)를 오간다. 같은 말만 쓸 뿐 모든 것이 다른 곳에서 살다 왔기에, 당진은 북한이탈주민에게 춥게 느껴지는 낯선 타지다. 이들을 위해 따뜻하게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 곳이 바로 센터다. “사람 …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일농장 방조제가 막히기 전인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음섬포구에는 어선이 많지 않았다. 구술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목선 서너 척이 전부였던 것으로 보인다. “옛날에는 목선 조그만 걸 노 저어서 다니던 풍선 있잖어. 그걸로 새우잡이를 했어. 어렸을 …
2020.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실로 감동이다. 역사 속에 묻혀 있지만 의창義倉¹⁾, 상평창常平倉²⁾ 같은 제도의 시행을 접할 때 심장이 쿵쿵 울렸다. 이 제도의 시행은 가난한 백성의 행복이었다. 참 좋은 결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칠흙 같은 어두운 면이 있었다. 그것은 본질을 …
2020.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술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1970년대까지만 해도 맷돌포구에서 뱃고사가 이뤄졌다. 1950년대 이후 마을 사람들이 다함께 치르는 풍어제나 당제 같은 어업활동과 관련한 대규모 민속행사는 없었으나 정월대보름 풍물놀이는 행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내가 5톤짜…
2019.07.02 · 지역사회 · 김예나
…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남산지구의 경우 당진과 평택이 선정된 부문과 같은 ‘일반근린형’ 사업이다. 남산지구 시청·터미널 이전, 신시가지 개발로 쇠퇴 천안의 중심부에 자리한 역사 깊은 원도심 ‘남산지구’는 남산공원이 위치한 사직동, 중앙동, 다가동 …

2019.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쉬워했다.(사실 인사체면으로 격려한 분들이 많았겠지만) “아직 젊은 것 같은 데 벌써 은퇴하세요?” “어떤 느낌이세요?” “서운하시죠?” “아직 정정하시잖아요” “축하한다고 해도 될까요?” 나는 축하해 주면 좋겠다고 했다. 아쉬움 30%, 홀가분함 7…
2019.02.01 · 지역사회 · 박경미
…린다. 한 칸의 컨테이너에서 황 씨는 먹고 자고 씻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물을 구하려면 인근 교회 등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만 했다. 석문면행정복지센터와 석문면개발위원회, 동서발전이 새 컨테이너를 지원하면서 이 사정을 알고 상수도 시설을 갖춰 현재는…
2018.01.26 · 지역사회 · 박경미
…준비돼 있다. 연근조림·소고기장조림·시금치무침 등 당일 제조한 밑반찬만 해도 15가지가 넘고, 반조리 국·찌개·전골류는 20여 가지나 된다. 또한 낙지볶음·제육볶음 등의 볶음·조림 반찬도 10여 가지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보통 반찬가게에…
2018.01.15 · 지역사회 · 한수미
…로 밥을 먹고 간식까지 챙겨 먹는다. 학기 중에는 저녁만 먹지만 지금과 같은 방학에는 점심과 저녁까지 제공된다.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특히나 이곳은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많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면 딱히 할 일이 없기에 TV를 보거나 컴퓨…
2018.01.11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부 관계 법령을 따르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들 일하는 기관인데…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복지계에서는 불합리한 제도로 일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필수적으로…
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각한다. 무한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1980년대 까지만 해도 마을을 떠나 홀로 사는 것은 매우 불안한 일이었다. 하지만 주거형태의 변화 등으로 인해 비록 물리적으로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어도 이웃은 이웃대로 각각 분리됐다. 심리적, 정…
2017.10.27 · 지역사회 · 임아연
… 2003년에 지어졌다. 당진지역에서는 이렇게 큰 공동주거시설이 당시만 해도 거의 없었다. 현재 2300여 명이 거주는 원당마을은 여느 도심지역 아파트처럼 젊은층, 이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들이 많은 만큼 재활용쓰레기나 폐지 등의 배출이 많…
2017.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어 온 채남기 당진시유류피해대책위원회 사무국장 등 왜목마을 주민들은 이 같은 공모 및 입찰방식은 조형물의 작품성을 떨어뜨리고, 그동안 주민들이 추진해온 핵심과는 동떨어진 방식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러한 방식의 경우 조형물 건립이 작품성보다는…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재신 총무 : 이곳은 복지 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곳이에요. 안마기 같은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김애권 : 너무 좋아요. 여기서 윷놀이도 하고 함께 떠드니 운동도 되네요. 박영옥 : 이런 곳이 없으면 이웃과 함께 할 공간도 시…

2017.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조례’가 제정된 지 3년 6개월이 다되어서였다. 조례가 제정될 당시만 해도 사회복지계에서는 조만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가 개선되고 신분보장이 강화되어 그 지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이 흘러갔다. 이번에 발족된 위원회…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0년 가는 권세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세세토록 지속될 것 같은 부귀영화도 오래 지속되지 못함을 비유한 말로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 해도 10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꽃피고 지는 일이 잠…
2017.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게 위원회제도는 계륵과 같은 존재이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취지로 위원회를 구성해 놓았지만 실제 집행과정에서는 능률성이나 효과성을 중시하다보니 이를 배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조례에 …
2017.02.04 · 지역사회 · 이영민
…당진의 어엿한 인테리어 업체로 입지를 굳혔다. 전 대표는 “13년 전만 해도 당진에는 인테리어 전문업체가 많이 없었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운이 좋아 지금까지 일호인테리어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질 일호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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