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출향인 인터뷰] “제2 고향서 ‘자랑스런 당진인’답게 살 것”
…서 자식들을 키워내고 이제는 허리가 굽은 고향 어르신들을 볼 때면 특히 마음이 짠하죠.” 정 청장은 “우리 동네 양유리는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최근 당진이 시로 승격되고 외지인들도 많이 늘어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전에는 솔직히 당진이라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건 · '동네 마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3.04.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 자식들을 키워내고 이제는 허리가 굽은 고향 어르신들을 볼 때면 특히 마음이 짠하죠.” 정 청장은 “우리 동네 양유리는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최근 당진이 시로 승격되고 외지인들도 많이 늘어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전에는 솔직히 당진이라고 …
2013.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기 싫어서 울고 왔다가 가기 싫어서 울고 간다고 할 정도로 정이 많은 동네가 바로 당진이다. 현재 당진의 모습을 보았을 때 공동체에 인간관계의 첫 번째 요소인 그런 인심과 정이 사라지고 계층 간 소통이 단절되어가고 있어 걱정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공…
2013.04.05 · 문화·교육 · 임아연
…개발신탁업무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충북대 김동호 교수는 “문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물리적 시설을 넘어 문화예술로 이 도심을 채우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로 재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시작부터 쉬운 것은 아니었다.…
2013.03.08 · 지역사회 · 임아연
…했다. 불과 20m를 사이에 두고 45년을 살았다. 두 사람은 외모만큼 마음도 닮았다. 차분한 성격에 화 한 번 내본 일이 없었단다. 허혜월 할머니의 조카인 이종승 대조리 이장은 “참 자상한 성격의 자매였다”며 “한 동네에서 자매가 60년을 살았는데 …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교체가 필요함에도 흔쾌히 모든 수고를 감당하고 있다. 박노경 씨는 “동네에 젊은이도 별로 없고 장비도 부족한 것을 알고, 나서서 하다 보니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커피 한 잔 끓여 주며 ‘고맙다’고 말씀해 주는 것만으로도 보람과 기쁨…
2013.01.11 · 환경·안전 · 우현선
…경을 묘사한 그의 시에는 오랜 세월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늙은 농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는 근래 들어 마음이 적적하거나 농사일이 힘에 부칠 때 시를 짓는다고 했다. 과수농사 30년, 당진 토박이 인치중 씨는 당진 토박이다. 당진에서 나…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받고 달려간 마을. 그날도 어김없이 강길연(73), 지청자(70) 씨는 동네 어르신 댁에 방문 중이었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다니며 이발도 해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리기 시작한것이 어느덧 14년 째. 강길연 씨는 예순의 나이에 또 다…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게 예쁘지 않았을 것이고,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도 없었을 테지요.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을일에 함께해준 주민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김종수 이장) 당진에서도 시골 중에 시골로 손꼽히는 대호지면 장정리는 작은 마을이지만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