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이옥하 연호시문학회장창립 20주년을 맞으며
… 잘 몰라보고 그냥 지나칠 때도 많다. 문학단체들의 행사뿐 아니라 여러 문화예술 행사, 사회 행사들에서도 이같은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니 안타까운 심정이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돼 많은 예술인들을 밝은 미소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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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건 · '문화칼럼 문화'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20.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잘 몰라보고 그냥 지나칠 때도 많다. 문학단체들의 행사뿐 아니라 여러 문화예술 행사, 사회 행사들에서도 이같은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니 안타까운 심정이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돼 많은 예술인들을 밝은 미소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Dream a cultural city” 문화예술기관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은 어둠 속 무료한 나날의 연속이다. 잠식될 줄 모르는 코로나19라는 질병과 추위에 연이을 독감 또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마스크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마스크 페이스의 사…
2020.0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술가에 있어 문화예술의 창작활동은 경제활동에 속한다. 다른 경제적 활동이 없이 오직 예술만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전업 예술가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경제활동인 창작활동이 현실은 비경제적인 활동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것은 예술창작 활동이 경제적 수입으…
201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위를 앞당기는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는 표현이 이렇게 어색할까. 이중 덧창을 깨고 안으로 뛰어들고 싶은지 사납게 두드린다. 제자리를 지키던 방충망도 혼비백산하여 뛰어내릴 태세다. 붙잡아 주고 싶은 맘 꾹 눌렀다. 태풍 ‘크로사’가 일본을 방문하던…
2019.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용을 완전히 소화하여 그 내용과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 주는 새로운 독서 문화다. 청중은 강연을 듣는 동안 자연스럽게 한 권의 책을 읽는 효과가 있다. 줄거리나 메시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도 알게 한다. 특히 북텔러의 감성,…
2018.1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역사는 문화이고 문화는 역사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중심에는 언제나 문화가 자리하고 문화의 깊이에는 예술이 담겨 삶의 가치에 이정표를 세운다. 예술은 부족함도 담고 넉넉함도 담는다. 슬픔도 기쁨도 차가움도 뜨거움도 모자람도 더함도 악도 선도 고행도 득…
2018.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버지의 숲 가지를 키워 나의 늑골이 자란 피와 살을 문장으로 엮은 은유의 숲 뼈마디로 줄기를 키웠던 아버지의 주름이 나이테로 남아 통점에서 문장이 익어간다 숲이 가슴을 열어 젖은 별을 품는다 당신, 푸르게 반짝이는 <아버지의 숲>이란 시를 써 놓고 …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인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토론한 자리였기 때문이다. 특히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원재료인 지푸라기의 새로운 활용성을 다각도로 제시하여, 향후 당진을 짚공예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만들고자하는 전문가들의 혜안은 향후 어르신들…
2018.07.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생각을 기초로 개인 하나 하나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상이다. 문화시설과 운영에서도 우리는 다수라는 이유를 들이대며 행위 주체가 인구 밀집지역인 동과 읍 중심으로 시행할 때,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공리적 익숙함에 길들여져 있다. 이외의…
2018.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말로 바람이 될 것인가, 시의 새로운 전통을 창조하여 품격의 언어로 문화의 경쟁력을 높일 것인가? 이런 주제로 고민해야 우리 시가 바벨탑의 언어를 무너뜨립니다. 시작품의 맥락을 통사적으로 꿰고 사는 나태주 시인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당진에서 …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앉아 계셨다. 남편과 아이를 뒤로 하고 혼자 놀러가는 첫 당일여행, 문화원에서 주관한 향토문학 탐방여행에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평택에서 안산으로 그리고 다시 당진으로 돌아오는 일정 속엔 아픈 역사도 기억하자는 다크 …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새벽안개가 창가에 다가와 속삭이면 잠에서 들깬 어둠, 툇마루 길어진 달빛그늘 데우느라 분주하고, 어슴푸레한 긴 밤을 더듬은 목련꽃 작은 봉우리, 우연인 듯 기교인 듯 가죽옷 벗는 소리로 요란하다. ‘그래! 우리는 항상 그랬다’ 살갗이 터지는 너의 아픔…
2018.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케줄은 음대학생들과 포르투갈의 합창지휘자들에게 우리 전통의 합창음악과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가르쳐 그 결과물을 연주회에 올리는 것이었다. 이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합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해시키기가 그리 쉽지 않았던 것은 포르투갈인들은 어려서…
2018.0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 앰파이어 호텔에서 숙박하는 호사를 누렸다. 전시 오프닝에는 브루나이 문화부장관과 브루나이미술협회장, 브루나이한국대사,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고, 전시기간 내내 수많은 감상객들이 작품을 보고 갔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싸인을 해주며…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굴에게 / 정현종 내 얼굴이 억제하고 있는 동안 궁둥이는 모름지기 폭발하고 있다 하하 나는 내 얼굴이 때때로 궁둥이여서 불안할 때가 있다. 시의 느낌은 밝음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어둠이다. 그 어둠을 이렇게 익살스럽게 표현한 시를 만나서 읽는 재미가…
2017.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80분간의 세계일주’란 주제로 열린 이번 군산시립합창단의 연주회는 세 명의 지휘자가 아메리카, 아프리카·아시아 그리고 유럽으로 나눠 각각 특색 있는 곡들을 선정해, 멋진 무대연출과 함께 진행되었다. 총 450석 규모의 공연장이 필자의 기억으로는 거의…
2017.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집은 모든 재화 중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생산한 재화 중 가격대비 효용가치가 가장 크다. 그런데 그런 가치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팔리지 않는 시집이 수두룩하다. 시인들도 독자들도 더 이상 시집을 사지 않는다. 내 추측으로 유명…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줄다리기’라고 하면 흔히 드는 생각은 ‘그냥 줄을 놓고 당기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운동회에서 단체 줄다리기 경기를 하면 힘이 센 사람이 많은 팀이 이기는 힘 자랑을 생각하게 된다. 필자 역시 스포츠줄다리기를 접하기 …
201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기지시 줄다리기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전통무형문화유산이다. 유·무형의 가치를 공유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의 귀중한 임무 가운데 하나이다. 기지시줄다리기가 지역을 넘어서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으로 세계인이 함께 공유…
2016.08.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대사회는 과학의 급속한 발전으로 전자, 컴퓨터 기기, 첨단무기, 인공지능, 예술작품 등 과학의 많은 분야가 사회의 필요와 연관되어 나날이 새로운 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과거에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는 교육이 필요했다면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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