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7 · 지역사회 · 한수미
70세의 요양보호사 성인옥 씨
…었다. “돈은 없고, 애는 울고. 애가 울면 옆에서 같이 울었어. 엄마 사랑 못 받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 눈물 나더라고. 그래서 우리 손자가 크는 동안 옆에서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어.” 주머니엔 한 푼 없었다. 하지만 살아야 했다. 아이 배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사랑 주고'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5.03.27 · 지역사회 · 한수미
…었다. “돈은 없고, 애는 울고. 애가 울면 옆에서 같이 울었어. 엄마 사랑 못 받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 눈물 나더라고. 그래서 우리 손자가 크는 동안 옆에서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어.” 주머니엔 한 푼 없었다. 하지만 살아야 했다. 아이 배는…
2015.03.27 · 산업·경제 · 김예나
…가 시간, 여성 직장인들을 태울 때는 손님들이 걱정돼 행선지까지 데려다 주고서는 빨리 집으로 들어가라고 재촉한다. 세상이 흉흉해서 잠시 택시를 멈춰 놓고 잘 들어갔는지 확인한다고. 김 기사의 배려심에 손님들이 감동해 단골도 많다. 택시 운전을 하면서 …
201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날아가는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떨어지지 않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기 위하…
201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숫지도 않으면서 우리들에게는 배고프지 않도록 노력하셨던 그 애틋한 손자 사랑이 너무나 지극하셨다. 그러나 그때는 철이 없어서 우리들은 몰라도 너무 몰랐다. 내가 유성 종축장에서 근무할 때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고향집으로 향했다. 갑작…
2015.0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제 한 달 후가 되면 사랑하는 자녀들이 입학하거나 졸업을 하고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41년 간의 교직 생활 동안 교장이 되어서 훈화를 할 때 학생들에게 전했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학생과 자녀를 둔 학부모께서 교육…
2015.01.30 · 문화·교육 · 한수미
…, 개명(지역 내 장애인 포함) 등의 법적 절차와 수수료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배선위 법무사는 수년간 137명에게 무료로 이와 같은 재능을 기부해 왔다. 또한 배선위 사무소에서는 지난달 20일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김홍장)과 충남공동모금회(회장 …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못했다. 결국 두 사람은 소문 때문에 연애를 시작한 것이다. 7개월 간 주고받던 사랑의 편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새도 없이 배 씨는 다시 군 생활을 위해 전방으로 돌아가야 했다. 하지만 이 둘의 연애담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전라도 군산과 강원도 인제…
2015.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르는 상황이기에 나는 수험생 모두에게 희망을 갖고 있고 무한의 용기를 주고 싶다. 수험생 모두 우리 사회에 공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일원으로 최선을 다해 살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우리는 기회를 주고 진…
2015.01.08 · 정책·행정 · 김창연
… 동화 속 나라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다. 양키캔들은 미국에서 47년 간 사랑 받아 온 향초전문 브랜드다. 천연향과 100% 면 심지를 사용해 전세계적으로 ‘명품’으로 알려진 향초를 생산하고 있다. 은은하면서도 오래도록 남아 있는 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
2015.01.08 · 지역사회 · 김창연
봉사 및 지역사회 활동 참여 지역 내 아름다운 사랑 전해 송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송악사랑회가 모였다. 이들은 송악읍에 터전을 둔 지역민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송악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경 박홍규 회장을 중심으로 10여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