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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손에 남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3건
기간
1993—2026

33건 · '손에 남는'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92] 후회없이 보낸 26년 교직생활

    …. 학교에 와서 보니 아닌 게 아니라 서너알 중 하나는 깨져 있어 알을 손에 묻혀가며 먹은 적이 있었다. 나는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그 어려운 가정에서 담임이 왔다고 계란을 주신 그 마음이 너무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다. 진정으로 감사하는 것은 내가 …

    당진시대
  2. 2007.01.22 · 산업·경제 · 김태숙

    시대의 외길② 농민과 함께 40년, 이수 전 농수산과장

    …는지 어쨌는지 정식 근무 전 6개월 동안 고향인 우강면에서 일을 거들며 손에 익힐 기회도 있었다. 72년 7월 15일 본청 농산과로 옮겨온 후에는 92년 7월 보령으로 3개월 반 동안 나가있었던 때를 제외한 전 기간을 오로지 고향땅 농사터와 고향농민들…

  3.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순성면 갈산리 박영진·이재순 부부] 지혜로운 아내와 착한 남편의 ‘내집 마련 30년’ 이야기

    …집안의 맏며느리로서 시동생과 시누이들을 건사해야 했고 조카들까지 이씨의 손에서 자랐다. 그 와중에서도 남매를 낳아 키웠다. 하루 밥벌이도 힘든 상황에서 이들 부부가 땅 220평을 장만한 건 순전히 아내 이씨의 지혜덕분이었다. 남의 집살이로는 절대 재산…

  4.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0여일 동안 전국 돌아다니며 선물 나눠준 당진읍 대덕리 송재선씨

    …진 채로 친구의 손을 잡고 인천으로 떠났다. 그 보리 한 자루는 소년의 손에 연필 하나 쥐어주지 못했던 집에서 고학하겠다며 인천으로 떠나는 아들의 손에 쥐어준 유일한 생활비였다. 소년의 등에 업힌 보리 한 자루의 무게는 어떠했을까. 여물지 못한 여린 …

  5. 2002.09.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같은 사람 도와주는 셈치고 싸게 파는 겨” - 정미면 풍미식당 김선정 할머니

    …칼국수 인생 정미면 풍미식당 김선정 할머니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줘. 남는 게 없어도 배곯은 사람들에게 야박할 수야 있나. 요즘엔 품값은 고사하고 배추값도 안 떨어지지만 나 같은 사람 도와주는 셈치고 장사하는 겨.” 지난 3일, 맛있고 싼 칼국수집이…

  6. 2001.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5

    … 한가할 듯 보이는거지 신세도 떨어진 자루 기울 날이 없다고 했습니다. 손에 잡히는 게 없고 남는 게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가요. 항상 이렇게 살고 늘 그렇게 보내야 하나요. 왜 허겁지겁 거리며 후회와 아쉬움만 동그라지게 사는지요. 옆을 봐…

    당진시대
  7. 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낸 손에 남는 건 없지만 후회는 안해 - 당진군 새마을부녀회 이영희 회장

    …음이 편한’ 타고난 봉사일꾼으로 손꼽혀 왔다. 숱한 세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스스로 기금을 마련해 노인들에게 경노잔치를 열어 주었던 일. 고대면 부녀회장을 맡고 있던 지난 91년과 92년, 2년간 미역을 팔거나 선거유세장에서 일일찻집을 열어 마련…

    당진시대
  8. 1999.07.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건강한 여름나기

    …에 점상의 침윤이 생겨서 1~2개월 후에는 대개 소실되나 그대로 반흔이 남는다면 눈부심과 함께 시력의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 ▲급성 출혈성 결막염 흔히 아폴로눈병으로 알려진 이 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며 8시간에서 48시간의 짧은 잠복기 후에 …

    당진시대
  9. 1998.11.30 · 지역사회 · 김태숙

    여기는 당진의 오지마을

    …점에 자리한 면천면 죽동2리. 까치발을 서면 아미산 능선도, 파란하늘도 손에 닿을 듯이 가깝다. 산중턱에 걸터있는 이 마을은 하늘아래 첫 동네, 「음고개」 마을이다 ‘음고개’라는 지명은 이곳 주민들도 여러가지로 해석하고 있었으나 원래 이곳이 면천군 송…

    당진시대
  10.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하늘아래 첫 동네...

    …점에 자리한 면천면 죽동2리. 까치발을 서면 아미산 능선도, 파란하늘도 손에 닿을 듯이 가깝다. 산중턱에 걸터있는 이 마을은 하늘아래 첫 동네, 좥음고개좦마을이다 ‘음고개’라는 지명은 이곳 주민들도 여러가지로 해석하고 있었으나 원래 이곳이 면천군 송암…

    당진시대
  11. 1997.03.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애인협회 유료주차장 시행 한달째

    …다. ‘난 모른다’며 덤비는 사람, 주차요금을 내라고 문을 연 장애인의 손에 상처가 나도록 거세게 문을 닫고 도망가는 사람등 커피 한잔값도 안되는 주차요금 때문에 자신의 양심을 파는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장애인들의 가슴에 새겨진 상처가 한두건이…

    당진시대
  12.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봅시다.” “그렇다. 우리들이 갖고있는 많은 재물은 조물주께서 우리들의 손에 일시 맡겨준 재물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들의 가정을 위해 꼭 필요한 것만 받은 다음 남는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야 될 것이다.” (프랑스 아루스의 성자) 양재량 할머니는…

    당진시대
  13.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함께 가는 사람 장애인협회 윤상실 간사

    …다. 스물다섯에 상경했으니 십여년만에 고향에 내려오는 그로서는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하고, 그나마 쥘 손마저 잃어버렸으니 참담한 심정이 아닐 수 없었다. 여전히 살림은 어렵고, 어릴 적 고생했던 기억만 가득한 고향이 밉기까지 했다. 열세살이었던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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