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NGO칼럼] 누구를 위한 시민축제인가?
…러나 우리의 축제들은 종종 그 핵심을 놓치고 있다. 축제가 지역 주민의 손에서 기획되고 운영되기보다는 외부 총감독, 외부 용역, 외부 공연단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주민들은 관객으로만 남고, 축제는 결과적으로 형식적인 행정 사업으로 전락한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3건 · '손에 남는'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러나 우리의 축제들은 종종 그 핵심을 놓치고 있다. 축제가 지역 주민의 손에서 기획되고 운영되기보다는 외부 총감독, 외부 용역, 외부 공연단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주민들은 관객으로만 남고, 축제는 결과적으로 형식적인 행정 사업으로 전락한다.…
2025.01.2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점점 베이글 만드는 것도 손에 익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표는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향후에는 가게 확장을 하고 싶다”며 “이번에 리뉴얼을 하면서 홀 크기가 작아져 기존 손님…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지인이 10원어치도 채 안 되는 전선을 한 방 가득 넣어 놓고 작업해도 남는 건 손에 상처뿐이라더라”며 “심지어 부업을 구하기도 어려워 정보력과 연줄 없이는 당진에서는 일도 못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당진에서 경단녀가 할 일이 없어 카페 아르바이트를…
2017.07.09 · 인물·동정 · 한수미
… 연락해 주문하기도 한다. 갓김치를 비롯해 각종 반찬은 모두 최 대표의 손에서 모두 나온다. 최 대표는 “간혹 손님들이 이렇게 손님들에게 퍼주다가 남는 것이 무엇이 있냐고 도리어 물을 때가 있다”며 “그래도 손님들이 행복하게 식사 하시는 모습을 볼 때…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의 대부분은 현재 살고 있는 곳이 자기가 태어난 곳이 아니다. 부모의 손에 이끌려 혹은 혈혈단신 낙후하고 가난한 고향을 떠나 도시로 이주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명절에는 자녀들을 데리고 고된 귀향길을 나서곤 했던 사람들이 은퇴시기가 되자 고향으로 돌아…
2016.03.18 · 지역사회 · 김예나
…면 보내주기도 한다. 일부러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영원히 남는 것은 사진 뿐이다. 옛 사진을 보면 당시의 추억이 떠오른다. 기막힌 사진들도 많다. 특히 20여 년 이상 된 사진을 보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사진은 …
2015.10.08 · 문화·교육 · 김예나
…을 찾아갔다. 1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나는 엄마와 두 명의 고모 손에서 옥이야 금이야 길러졌다. 학창시절에는 고모가 등·하교 때마다 날 데려다주고 수업이 마칠 때까지 운동장에서 날 기다렸다 다시 집에 데려가곤 했다. 두 고모는 내가 고등학교 졸…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느새 주름 가득한 노인이 됐다. 마른 고목의 껍질처럼 투박하고 거칠어진 손에는 그의 인생이 담겼다. 90년, 강산이 아홉 번도 더 바뀌었을 시간. 먹고 살기에 바빴던 그 시절의 20대 청년에게나, 한 세기 가까운 삶을 살아온 노인에게나 시간은 너무나 …
2015.03.20 · 문화·교육 · 한수미
… 남산스넥을 생각하면 항상 사람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 후 당진을 떠나 수년간 도시에서 생활했던 그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려고 생각한 순간 남산스넥이 떠올랐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그 옛날 모습 그대로 남산스넥…
2014.07.19 · 산업·경제 · 박초롱
… 없을 때 통증클리닉을 찾는다”고 말했다. 병원비, 집세 등을 지불하면 손에 쥐어지는 돈이 거의 없다. 거기다 병환으로 식단까지 마음대로 해결할 수 없어 생활비가 다른 이들보다 빠듯하다. 그렇게 병원비 중 80%를 지원받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지만 …
2014.07.19 · 문화·교육 · 김창연
…지면서 도시미관이 깔끔해졌지만 당시의 풍경을 다시 보기 어려워 아쉬움이 남는다”며 “난시청 지역을 해소하는데 힘을 기울였던 세대로써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TV 안테나를 사용하는 곳이 없다보니 난시청 지역에서 들어오는 수리 문의는 손에…
2013.02.04 · 지역사회 · 이선정
… 나서 전소했어요. 그 때 생각했죠. 내가 부를 쌓아 놓는다고 해도 내 손에서 벗어난 힘으로 무너질 때가 있구나. 그래서 있을 때 나누기로 마음 먹었죠.” 모아두는 노후대책 대신 함께 나누는 것이 본인에게 남는다는 것이다. 연말연시에 공장이름으로 기부…

2012.01.20 · 산업·경제 · 최운연
…년부터 당진에서 광고업을 해온 OK광고 유영식 대표. 당진 광고업계에서 손에 꼽히는 큰 형님격인 유영식 대표는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형현수막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옥내외 간판을 비롯해 어깨띠, 현황판, 게시판, 도로 이정표나 표지판…
2011.01.07 · 문화·교육 · 우현선
…에는 명절과 새해를 앞두고 의식처럼 치르던 일이 있었다. 할머니나 엄마 손에 이끌려 대중목욕탕을 가는 일이 그것이었다. 초록색 ‘이태리 타올’을 낀 커다란 손이 보드랍던 내 피부를 문지르는 기분은 썩 유쾌하지 않았지만 집에는 없던 커다란 탕 속에서 첨…
2010.11.22 · 정책·행정 · 우현선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줘. 남는 게 없어도 배곯은 사람들에게 야박할 수야 있나. 요즘엔 품값은 고사하고 배추값도 안 떨어지지만 나 같은 사람 도와주는 셈치고 장사하는 겨.” 지난 3일, 맛있고 싼 칼국수집이란 소문을 듣고 정미면 천의시장 입구에 있는…
2010.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말은 “내 인생의 운전대를 다른 사람의 손에 맡겨 두고 있지 않은지, 내 인생이 어디를 향해 어떤 속도로 달려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면, 그 여행의 행선지는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목적지가 되어버릴 …
2009.11.30 · 산업·경제 · 우현선
…진다고 해도 농민들에게는 밑지는 장사다. 운임비에 인건비를 제하고 나면 손에 남는 돈은 몇푼 안된다. 계약재배를 통해 대형마트에 배추를 납품하고 있는 송악농협의 경우 1톤 트럭 한 대당 2400포기 기준으로, 들어가는 인건비와 차량 운임비가 90만원이…
2009.01.05 · 산업·경제 · 우현선
…같다”며 “모든 물가가 올랐는데 정부지원은 적어 차 떼고 포 떼고 나면 손에 남는 게 없다”고 말했다. 면천꽈리고추연구회 이계문 회장도 치솟은 유류값 인상으로 고추연구회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의 경우 매일 2천5백평 12개동 …
2008.06.09 · 산업·경제 · 우현선
…전히 변함이 없다”며 “하루에 16시간씩 일하고도 연료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돈은 4~5만원이 전부”라고 말했다. 그는 “가정에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경우 먹고 살기도 어려울 정도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당진여객운수(주) 조영봉 총무…
2008.04.14 · 산업·경제 · 최운연
…0여분 내외가 될 것이다. 적서리에서 바라본 대호대교 맞은편에는 해창이 손에 닿을 듯 지척이다. 적서리 주민들은 도비도나 석문의 바닷가로 바지락을 캐러 가기 위해 정미면을 지나 고대면으로 돌아 석문으로 가야했다. 하지만 대호대교가 완공된다면 바로 해창…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