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역동성의 매력, 활력을 느껴보세요”
…것도 많았다. 내 나이 육십에 접어 들면서 새삼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이번 전시에서 한 여인을 통해 이십대 후반의 나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빠르게 스쳐 지나간 순간들을 크로키를 통해 한 여인의 다양한 몸짓으로 표현하였다. 누구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건 · '싶은 것을'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24.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것도 많았다. 내 나이 육십에 접어 들면서 새삼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이번 전시에서 한 여인을 통해 이십대 후반의 나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빠르게 스쳐 지나간 순간들을 크로키를 통해 한 여인의 다양한 몸짓으로 표현하였다. 누구나…
2024.06.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제안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따랐다. 혹시라도 운동 중에 다칠까 싶은 부모의 마음이 컸다. 또 동시에 홍승택 교사가 조금만 연습하면 대회에서 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는 말을 했고, 순찬 선수는 고민 끝에 부모님에게 마지막 허락을 구했다. 부모님…
2024.05.31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웃으면서 맛있게 먹은 것이 기억났고, 손님들에게도 맛있는 음식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요식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환자에게 나누던 추어탕 요식업을 하기로 결정했으나, 어떠한 메뉴를 대표로 삼을지는 또 다른 문제였다. 한참을 생각하던 중, 그가 처음 시…
2024.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운영하고 있다. 건립 당시 힘든 점도 많았다던데? 노인시설에 다닌다는 것을 약간 가정에서 버림을 받는다는 선입견을 가진 어르신이 많았다. 게다가 송산어르신들은 평생을 농사만 짓던 분들이 많아 단체생활을 해야 하는 두려움과 불편함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2024.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독서율 증진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도서 대여 권수를 기존 5권이었던 것을 10권으로 파격적으로 늘렸다”며 “또한 시민의 지적 수준이 높아졌고,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이용자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작은도서관에서 어르…
2024.04.12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
…거운 책임감을 갖고 선거에 임했다. 당진시민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것을 잊지 않고 남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을 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 공약 중 가장 중점을 둔 공약이 있다면…
2024.04.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나도 북코디’는 개인의 추억이 담긴 나만의 애서, 함께 읽고 싶은 책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북큐레이션 하는 것이다. 4월 첫 문을 연 ‘나도 북코디’에는 어반…
2024.04.12 · 환경·안전 · 김예나
…정과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아이에게 최고의 것을 주고 싶은 마음,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져야 하는 무게, 그리고 아이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
2024.03.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야 하는데 쉽지 않다. 고민을 하던 중 새터민들이 굉장히 다재다능하다는 것을 알고 새터민봉사단을 구성했다. 그렇게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면서 적응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니 적응도 빠르고 주민들도 즐거워하며 나중엔 서로 돕는 것을 봤다. 굉장히 인상 깊고 기…
2024.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는 “막막하게 걱정됐던 우려들은 도전하지 않는 자의 막연함의 생각이라는 것을 아로새기며 마지막 수료 과정을 향해 더욱 매진했다”며 “3개월 교육과정 동안 배우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날이었다”고 수기에 담았다. 성실히 과정을 수행한 끝에 공동주택 경리사…
2024.03.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다. 또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 는 것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헤라에서 출시하는 팩트, 립스틱 등의 메이크업 제품은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 고 있다. 이외에도 당진 아모레에서는 화장 품 뿐만 아니라 홍삼, 녹용, …
2024.03.0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라고 말했다. “그림으로 위안 받고 힐링 얻어” 조각은 배 작가의 많은 것을 앗아가기도 했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포기할 수 없었고, 그만큼 더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는 “쌓아놓고 사는 사람이 아니기에 조각을 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
2024.03.09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이다. 천 대표 남편의 직장이 있는 곳이기도 했지만, 바다 앞에서 살고 싶은 어머니의 바람도 컸다. 바닷가 동네에서 나고 자랐지만, 바닷가는 앞에 두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어머니는 장고항 바다가 펼쳐진 지금의 식당과 집이 마음에 들었단다. 1997년…
2024.03.08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
…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대안을 마련하였다. 수차례 여당에 함께 논의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고, 이에 지난 2월 1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해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새로운 양곡관리법의 핵심은 시장격리 의무화가 아니라…
2024.03.08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폐지됐으며 노동 정책 예산이 삭감됐다. 이렇게 임금과 복지가 후퇴하는 것을 보면서 억울한 사람이 호소할 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 울타리가 되자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그동안 시민단체 활동과 진보정당에서 활동해왔다. 어떤 활동…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행담향우회’가 창립하고 당진시가 행담도의 모든 것을 담은 <그-곳에 사람이 살았네>를 발간될 예정이다. 잊혀질 뻔했던 행담도의 사람들의 흔적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행담도 휴게소 한 편에 전시관을 마련했으며, 향후 …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년 동안 지회장직을 맡았다. 이유는? 사실 나도 모두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많다. 지금도 그렇다. 올해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돈을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아이 하나 챙기기도 버겁다. 그렇다 보니 아무도 이 자릴 선뜻 앉으려 하질 않는다…
2024.02.29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직을 수행하게 된다. 길지 않은 시간인데, 도의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충남도 교직원 휴양시설 건립 등 지난 임기시 시작한 사업들의 정상 추진과 조속한 완료를 위해 예산 확보에 힘쓰고 새로운 공약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지역 차원의 청…
2024.0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그때는 이루지 못했다고. 이후 결혼을 하고 차츰 여유를 가지면서 하고 싶은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붓을 잡기 시작했고 20여 년 줄곧 문인화만을 그려왔다. “움츠렸던 것을 깨는 전시” “‘먹맛’, ‘묵향’이라고 하죠. 저에게 맞는 것 같…
2024.02.23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째로 당진을 이사가는 도시,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이사오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 최근 5년간 당진의 인구 구성비를 살펴보면 60대 이상은 9,319명이 증가한 반면, 30대 미만은 10,454명이나 감소했다. 젊은이들이 당진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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