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이동섭 펜화 작가“점이 그림을 완성하듯, 경험이 인생을 만들죠”
…가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늘꿈(관장 김윤숙)에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점묘화 작품을 전시했다. 이동섭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시작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로 지나치는 단순한 시간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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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가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늘꿈(관장 김윤숙)에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점묘화 작품을 전시했다. 이동섭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시작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로 지나치는 단순한 시간의 흐…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전국에서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 실치는 포로도 만들어 먹는다. 오늘날 뱅어포는 실치로 만든 것이다. 장고항2리 주민들도 봄이면 뱅어포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장고항2리 토박이인 김연실(88) 어르신도, 김화자 부회장도 뱅어포를 만들었다. 김화…
2024.06.0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인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정명순)가 가족의 달을 맞아 실버 끼 페스티벌 ‘나도야 달린다’를 지난달 31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김덕주 시의장, 당진시의회 의원…
2024.04.1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당진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햇빛찬열린교실 지역아동센터는 오늘도 35명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예절 바른 공수 자세로 해맑게 인사하는 아이들의 바른 인성은 현천순 센터장의 영향이 크다. 서울이 고향인 현 센터장은 원래 유아교육을 전공해 어린이집…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벗겨낼 수 있게 하였다. 껍질 속에 숨어있는 나를 마주할 수 있었다. 나도 알아차리지 못한 나, 나도 놀랄 만큼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됐다. 오늘도 나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다. 성장은 살아있는 삶과 함께 하는 것이다. 살아가는 일생 동안 이뤄가는 것이…
2023.10.20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송산초등학교(교장 김종순)가 본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분장사 진로탐색·체험교육을 지난 12일에 실시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색 직업인 특수…
2023.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충만해진다. 한때는 지나온 삶의 순간들을 다시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잊혀진 기억으로 저장했다. 혹여라도 지금의 어떤 순간과 맞닿아 삐죽 얼굴을 내밀려할 때도 있는 힘껏 눌러버렸다. 지나온 나의 삶은 갖은 몸부림과 노력에도 보이지 않게 …
2023.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사와 행복으로 함께하게 한다. 2023년 새해가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오늘도 나는 아침을 선물받았고, 선물상자를 펼치듯 나의 삶을 살아간다. 오늘 나의 삶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우리는 모른다. 오늘 안에 일어나 내가 겪어야 하는 일들이 태어남과 자…
2023.01.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이 동요는 설날이 돌아오면 어린 시절에 언제나처럼 즐겨 불렀던 노래다.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계묘년(癸卯年) 정월 초하루 설 명절이 다가온다. 예로부터 설날은 남녀노소…
2022.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행복할 수 없다. 노인이 불행한 나라는 젊은이의 미래 또한 없다. 오늘의 젊은이가 나이가 들면 똑같이 불행한 노인이 되며 행복과는 거리가 먼 노후생활이 불을 보듯 뻔하다. 따라서 젊은이들에게 나도 늙으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믿음을…
2022.0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마음에 사(邪)가 있다면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기는 꼴이 되고 만다. 오늘날 국민의식 수준은 정치하는 사람들보다도 더 높은 선진국 시민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 이 시대의 백성들은 과거 우매했던 백성들이 아니다. 백성들을 만만히 보고 허튼 수작을 부렸…
2020.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문이다. 통영에서 수산물 판매업체 10곳을 운영하고 있었던 형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한 씨는 “형 밑에서 수산물 유통 관련 일부터 배웠다”며 “수산물 판매업체에서 발주하면 직접 시장에서 물건을 골라 배달하는 업무를 맡았다”…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당진을 사랑하기에 산폐장건립반대대책위에서 애쓰는 친구가 있다. 나는 오늘도 그를 위해 기도한다. 장차 나와 우리의 영원한 고향이 될 지금의 당진을 보며 ‘옛고향을 둘러보니 사람들은 간데없고 휑한 바람과 함께 코끝을 스치는 쾌쾌한 내음이 미간이 지푸…
2020.01.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아침에 눈을 뜬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의 일상이 시작된다. 30년 동안 큰 변화 없이 반복된 생활이다.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내가 봐도 나에 대한 성실성에 칭찬해 주고 싶다.영업이 시작되면 약간의 긴장감과 의무감으로 하루를 연다. …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 변경했다. 사회가 요구하는 ‘좋은 엄마’로 살고자 했을 때는 아이도, 나도 힘들었다. 그러나 ‘나’라는 이름을 찾았을 때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아이도 편안함을 느끼면서 관계도 회복됐다. 삶에서 자기 자신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장미연: 엄마가…
2019.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등학교는 남학생만 따로 현재 합덕제철고등학교로 옮겨가 남녀가 분리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한때는 합덕읍이 1차 산업을 토대로 당진시 인구보다도 많았기에 여자고등학교라도 85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했던 시절도 있었다. 당진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
2019.04.12 · 문화·교육 · 박경미
…소담 양의 끼와 재능은 아빠에게 물려 받은 것이다. 아빠 이백용 씨는 “나도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며 “그 피가 딸에게도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 이 씨는 “소담이의 친할머니가 가수에 대한 열망이 있었으나 이루지 못했다”며 “할머니…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역동의 근대사를 살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101세가 됐다. “나도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은 몰랐다”는 이송우 옹은 백수를 넘긴 오늘이 행복하다. 요즘 매일 당진시노인복지관으로 출근 도장을 찍는 그는 20살이나 차이나는 젊은(?) 친구를 앞…
2018.12.31 · 문화·교육 · 박경미
…은 “이 책을 통해 시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나도 한 번 글을 써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보람이고 영광일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시집 <山 너머 山>은 그동안 남 시인이 전국 곳곳의 산을 다니며 산에 얽힌…
2018.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뭄, 내게 올 여름은 엄니의 딸이 아니라 머슴이었다. 모터에서 단내가 나도록 며칠 동안 물을 품어가며 한 귀퉁이 콩을 심어 놓으면 귀신같은 비둘기는 눈도 밝습디다. 서넛이 불침번 서가며 지켜도 어쩜 그리도 야속하게 싹이 올라는 족족 싹만 잘라먹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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