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김나현 학생 (13·카자흐스탄 거주)당산초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추억하며
…이 작년과 같으니 익숙한 면도 있다.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등교한 나는 우리 교실에서 미묘하게 바뀐 것을 찾다가, 우리 반 친구들이 여름방학 때 찍은 사진이 걸려있는 벽을 바라보며 문득 생각에 잠겼다. 당산초등학교에서 보낸 나의 여름방학이 떠올랐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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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건 · '우리 없는'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2 / 6쪽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작년과 같으니 익숙한 면도 있다.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등교한 나는 우리 교실에서 미묘하게 바뀐 것을 찾다가, 우리 반 친구들이 여름방학 때 찍은 사진이 걸려있는 벽을 바라보며 문득 생각에 잠겼다. 당산초등학교에서 보낸 나의 여름방학이 떠올랐다. …
2022.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한다. 또한 그동안 학교 안의 교육은 누구도 관여할 수 없고 넘을 수 없는 담장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 교육만으로 아동 청소년을 양육할 수 없다. 이에 마을교육과 함께하여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것은 2011년부터 교육부 ‘…
2022.09.08 · 산업·경제 · 박경미
…원에서 1만6000원으로 23%나 껑충 뛰었다. 외식 메뉴에서 빠질 수 없는 자장면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20%, 햄버거는 3800원에서 4100원으로 7.8%, 피자는 8000원에서 9000원으로 12.5%, 삼겹살(200g)은 1만3000…
2022.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 싶은 마음이 커졌다. 곧 추석을 앞두고 선물 세트 주문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는 새벽부터 나와 분주하게 날을 보내고 있지만, 이마저도 행복한 김정은 대표다. 정은가득은? 정은가득은 수제 먹거리 공방이다. 김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했다. 학교 …

2022.09.02 · 산업·경제 · 박경미
…다 수확이 빠르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좋다”며 “거봉이나 켐벨을 먹다가 우리 농원에서 키운 자옥을 맛보고는 자옥에 반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1000평 규모의 하우스에 포도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섰다. 초록색의 과육이 시간이 지나면서 …

2022.09.02 · 산업·경제 · 임아연
…다. 이어 “CPTPP는 농축수산업의 포기요 식량주권 포기선언”이라며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이 19%대까지 떨어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농축산물 96.4% 개방, 수산물 100% 개방을 요구하는 CPTPP에 가입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대기업과 부자…

2022.09.02 · 환경·안전 · 박경미
…아가겠다는 굳은 의지였다. 김영란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 상임대표는 “우리는 청장을 만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청 직원과 주민들 간 대치가 이어지면서 결국 금강청에서는 집회 신고가 되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하기에 이…

2022.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리고 나 역시 숨 쉬듯 놀아야 한다고 늘 말을 한다. 그만큼 놀이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놀이는 나름의 유래와 의미가 있다. 먼저 유네스코에 등재된 당진에서 유명한 줄다리기는 단오에 행해지던 세시풍속 중…
2022.09.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144곳(읍면당 48곳), 당진시의 문제 현장은 48곳을 보게 된다. 우리는 사익을 추구하는 가운데 부수적으로 공익이 달성되는 해결책을 고민하여야 한다. 집단행동과 고소, 고발, 손해배상청구 등은 모두 공익훼손을 통한 사적인 이익보다 손해가 크도록 …
2022.08.26 · 문화·교육 · 임아연
… 해주지 않은 작업 환경 속에서 쉴 틈 없이 일하는 근로자들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서 겪는 일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기 자신과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문영미 대표는 “지역 연극인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처음 무…
2022.08.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니다. 이 빵을 만드는 제빵기사가 피와 눈물로 빵을 만들고 있다고 하면 우리는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SPC 그룹의 제빵기사들은 매장에 가장 먼저 출근해서 새벽부터 빵을 만들지만 정작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빵을 만들어야 합니다. SPC 매장…
2022.08.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좋다.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서 정보도 교환하며 소통하는 사회적 활동이 우리 노년의 삶에 힘이 되고 보람이 된다. 늙었으니까 집에만 있으라고 하는 것은 노인 학대다. 몸의 움직임도 느리고 말도 어둔하고 눈이 있어도 멀리 보이고 귀가 있어도 잘 들리지 …
2022.08.19 · 문화·교육 · 박경미
…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우리 지역 청년창업가와 함께 가치있는 콜라보를 펼치고 싶었다”고 전했다. “실전에 유용한 정보 공유하고파” 맘마또가 성장하기까지 하루아침에 날개를 단 것은 아니다. 그도 수많은 시…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하니 올해로 72년 되었다. 집도 엄마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갈 수 없는 듯,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다. 엄마의 구부러지고 야윈 빛바랜 몸처럼 덩치 큰 집도 여기저기 허물어져 금방이라도 내려앉을 것만 같다. 약간의 죄책감이 느껴진다. 어쩌다 한…
2022.08.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들에게 답하십시오. 소들섬이 위치한 삽교호 일대, 그리고 우강평야는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호수와 드넓은 평야가 함께 공존하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김대건 신부의 영성이 깃든 곳으로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만으…
2022.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한국에서도 따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체성이 짓밟혀지는 듯싶어 가슴이 뭉클하면서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4-H 명칭도 미국에서 시작된 것을 따라 부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니 자주성이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
2022.08.17 · 산업·경제 · 임아연
…진행된 상태”라고 말했다. 굿모닝충청의 보도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우리나라에 없는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세계적인 음악축제는 경제적 파급력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브레겐스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독일의 바이…
2022.08.12 · 지역사회 · 한수미
… 새벽에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항상 출동한다”고 말했다. 또 승강기가 없는 건물은 40kg이 넘는 가스통을 이고 4~5층까지 올라가야 하고, 차가 가기 힘든 시골길도 쉽지 않다. 그렇다 보니 통을 떨어트리거나 넘어져 다치는 일도 예사다. 또 많으면 …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은 살림밑천”이라고 했다. 자녀가 1~2명 뿐인 요즘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얘기지만 먹고 사는 게 힘들었던 시절, 식구가 노동력이 돼야 했던 시절엔 흔히들 하던 말이었다. 8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최종옥 할머니도 마찬가지였다. 맏딸은 살림밑천이라, …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 특히 방계리는 지난 1981년부터 1991년까지 무려 7번이나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점잖고 온화한 마을의 분위기 덕인지 판사와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은 물론 교장 등 교육자와 고위 공무원들을 많이 배출한 건 마을주민들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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