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년 표구인생, 소박한 마음 표구에 담아 - 문충원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도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친구 중에는 서로의 단점과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장점을 돋보이게 해주는 친구가 있다. 이런 친구가 곁에 있다면 한평생 든든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 뿐만이 아니라 미술이나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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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7건 · '서로 많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0 / 23쪽
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도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친구 중에는 서로의 단점과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장점을 돋보이게 해주는 친구가 있다. 이런 친구가 곁에 있다면 한평생 든든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 뿐만이 아니라 미술이나 서예…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0원 연탄길, TV동화같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들은 많이 접해본다. 그러나 이 책과 같이 인터넷에서 게재되어 또다른 감동과 생생한 느낌을 주는 책은 많지 않다고 생각된다. 우리 이웃과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겨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들…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마련하는 등 회원들에게 최대한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골프가 비용도 많이 들고 접근하기 힘든 운동이라는 선입견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골프는 여가를 즐기기 위한 좋은 운동이며 특히 부부끼리나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골프의 장점을 …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더 스트레스를 받아 아예 학원을 안 다녔더니 공부를 더 잘하게 됐다며 서로의 환경을 비교하면서 밤이 깊도록 친구 사귀는 일에 열중했다. 아이들이 얼마나 친해졌는지 솔뫼성지를 방문할 때 너무 떠들어 수녀님한테 야단도 맞았다고 한다. 재윤이와 많이 친해…
2003.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특별히 잘하지 못해요. 요즘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라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기에 우리 식당 뿐 아니라 성구미 포구의 식당들이 간재미 요리로 인기를 누리고 있죠. 저는 그저 한 번 다녀간 손님들이 단골손님이 돼서 오기에 성심 성의껏 손님을 …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음식관리를 해야 한다. 때론 굶기도 하고 그래도 감량이 안되면 옷을 많이 껴입고 체육관 안에서 땀을 흘릴 정도로 달리기를 한다고 했다. 대회에 출전할 때는 2박3일의 일정이라 학교 수업을 들을 수 없지만 친구들이 노트도 빌려주는 등 도움을 주고 있…
2003.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영국, 프랑스 코스로 1개월 관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녔다. 역시 세계 최선진국인 것 같았다. 산천초목이 수려하고 잘 가꾸어져 환경이 쾌적했고 각종 공해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지상천국과 같았다. 내가 머무는 동안 먹고…
2002.12.08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노래방이 이렇게 힘든 사업인지 몰랐어요. 서울에 있을 때는 가족단위로 많이 다녔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인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녀가 어려움을 토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직업을 갖고 있어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이고 학교의 일에 대해 서로 조언해줄 수 있고 또 어려운 점을 같이 상의할 수 있다. 반면에 힘들었던 일도 많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 키우는 일이었다. 딸만 넷을 두었는데 부부가 모두 학교에 나…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위에 싱싱한 대하를 올려놓아 구워먹는 요리였다. 회비를 톡톡 털어 많이 사왔으니 실컷 먹으라고 했다. 가스버너 하나에 두 부부씩 어울려서 살이 통통하게 찐 대하를 구워 먹으면서 서로의 진한 우정을 주고받기에 바빴었다. 김치찌개도 일품이었고, 시어…
2002.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러분 큰 일 났습니다. 충남도 내 중학생이 타 시도에 비해 학력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고교 입학전형을 전면 내신제로 바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따져보면 학력수준이 떨어졌다는 발표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알 수 있다. 현재 …
2002.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수. 책의 앞면에는 <귀화 러시아인 박노자가 바라본 한국사회의 초상, 서로 잡아먹기를 탐내는 사회, 전근대와 국가주의를 넘어서 designtimesp=25751>라고 씌어 있고, 뒷면에는 홍세화씨의 글이 있다. <그는 이방인의 눈을 가졌으나 그의 가…
2002.01.28 · 문화·교육 · 유종준
…에 함께 어울리며 담소를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 달라진 모습에 서로 놀라기도 하고 안부를 물으며 옛 학창시절을 주제로 잠시 향수에 젖기도 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 본교 재학생들은 틈틈이 익힌 예능실력을 선보이며 각종 공연을 …
2001.12.17 · 문화·교육 · 서명희
…그래서 더 좋은 점이 있다고 한다. “사실 매일 붙어 다니면서 친구들을 많이 웃기기는 했죠. 그런데 지금은 서로 떨어져서 웃기거든요. 그러면서 서로에게 충고를 해주는 거에요. 같이 있을 때는 몰랐던 그런 부분들 말이에요.” 이번 큰 무대에 서고 나서 …
2001.12.10 · 문화·교육 · 서명희
…피한지 아무 말도 안하고 얼굴만 발그레해져 있다. “저는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살 빼려고 시작했는데요.” 약간 통통해 보이는 용현(4학년)이는 운동시작하고 3㎏ 정도 빠졌다. 살이 그렇게 많이 빠진 것은 아니지만 운동으로 몸이 민첩해진 것은 사실이…
2001.12.10 · 문화·교육 · 서명희
…피한지 아무 말도 안하고 얼굴만 발그레해져 있다. “저는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살 빼려고 시작했는데요.” 약간 통통해 보이는 용현(4학년)이는 운동시작하고 3㎏ 정도 빠졌다. 살이 그렇게 많이 빠진 것은 아니지만 운동으로 몸이 민첩해진 것은 사실이…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 관계만 떠올리는 것 같애. 실상은 안 그런 경우가 많잖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 때는 여자친구에게 조차도 할 수 없는 얘기를 남자친구한테는 편하게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잖아. 솔직이 지금은 대학교 가서 떳…
2001.09.17 · 문화·교육 · 송희정
…으로 색칠할 수 있어 물감이 좋아요. 친구들이 잘 그렸다고 말해주면 더 많이 그리고 싶어져요(정다영·여·1학년).” 학년도 다르고 그에 따른 학습수준도 다른 아이들. 장소가 여의치 않아 비좁은 급식실에서 미술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서로 조금은 삐걱대지 …
2001.09.10 · 문화·교육 · 유종준
…초래할 것 같은 경우에는 ‘실례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이 말속에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의 개인주의와 합리주의 전통이 압축돼 있는 듯 했다. 마치 “나도 당신에게 피해를 안줄 테니 당신도 나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는 것처…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없애려는 그의 아주 작지만 섬세한 노력이다. 11년전 위암 수술로 몸이 많이 야위었지만, 신경순환 계통의 장애로 남의 눈에 띄지않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부인과 서로 다독이며 조이형씨는 꼼꼼하게 자신의 안과 밖을 정리하며 세상의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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