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황규호/13만 군민이 천원씩만 낸다면...
…을 보면 근심걱정이 눈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들은 어린이 행사장에서나 우리의 미래요, 나라의 기둥이며, 앞날을 이끌고 나갈 보배라고 말하면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평소에 진심으로 애정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30건 · '우리들 마음' · 최근 기사부터20 / 27쪽
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보면 근심걱정이 눈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들은 어린이 행사장에서나 우리의 미래요, 나라의 기둥이며, 앞날을 이끌고 나갈 보배라고 말하면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평소에 진심으로 애정과 …
2000.08.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하나? 옥외광고는 이렇게 광고 내용에서만 문제점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은 거리를 지나면서 무질서하고 무분별한 광고를 끊임없이 접하게 된다. 대도시에서의 문제점은 접어두고 우리들의 고장인 당진에서부터 살펴본다면 깔끔하고 아담하며 산뜻한 표현의 인…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제일 먼저 쉽게 배워서 사용하는 한국어가 “빨리 빨리”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성미 급한 언행의 정도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외국인들이 대변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만 아니라 이 시대가 빛의 속도(光速)를 따라 잡겠다는 일념 뿐인 것 같습니다. 무엇…
2000.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점, 쌀소비자들을 얕본 유통 프로마인드의 부족으로 반품사태로까지 이어진 우리들의 실수가 당진쌀 이미지에 한순간 불명예의 꼬리를 달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꼬리를 하루속히 떼어내고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 명예회복을 하는 것이 시급하다. 사실 작…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들여다 보면서 그동안 살아온 삶의 비중이 어디에 있었나 생각하며 몸과 마음이 숙연해진다. 우리는 사는 목표를 때때로 망각하고 아까운 에너지를 엉뚱한 데 쏟고 허비하며 산다. 숙제 때문에 끙끙거리는 아이와 다를 바 없이 인생의 통과의례인 결혼이라는 테…
2000.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은 내 경우만이 아닐 것이다. 그 식당에 찾아간 사람이면 똑같이 느끼는 마음일 터이고 누구나 절로 즐거운 마음으로 변하게 되었을 것이다. 비록 작은 분식집이지만 때로는 찾아오는 손님이, 또는 배달을 시켜 드시는 분들이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고 집안…
2000.07.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알고 있다. 우리에겐 어쩌면 바지락 잡고 망둥어 낚시하던 고향의 정서와 마음의 휴식처라는 점이 이들 갯벌이 갖는 더 소중한 가치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 소중한 가치를 지닌 갯벌들을 없애 버리겠다는 무지몽매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우리들을…
2000.07.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마나 많은가. 여기 22개 담로(식민지 국왕?)를 두어 대제국의 영화를 마음껏 누렸던 백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한 <새로 쓰는 백제사 designtimesp=32499>를 소개한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일부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던 우리들로서는 일…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신비 김 성 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한서대 합덕교육원장 합덕평생교육원장 우리들은 매일같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다. 어떤 음식이 좋은 음식이며, 무엇이 우리 몸에 가장 알맞은 음식일까? 같은 음식을 섭취할 때도 그때 상황에…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창문을 열고 바라보는 푸른산은 꽉막힌 가슴을 훤히 트이게 하고 답답하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어릴 때 어른들 뿐 아니라 웬만큼 자란 사람들은 한짐의 나무를 하기 위해 몇십리 길을 마다 않고 다녔고 그 땔감나무 얻는 대신 산은 참 많이도 황폐했었는…
2000.06.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와 재벌의 신뢰성 상실은 널뛰는 주식시장처럼 삶의 좌표를 잃고 방황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한다. 세상살이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에세이’가 적격인 듯 싶다. ‘에세이’는 우리의 반복되는 삶에서 어디론가 한번쯤 탈…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웃과 친지를 언제 보았느냐는 듯 외면하는 도덕 불감증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을 꾸짖어 하신 말씀일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요즘 지게도 없어지고 자동차로 다니지만 과연 그런 업이 따라 온다면 주인에게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자동차를 돌릴 사람이 몇명…
2000.05.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일으켜야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옛말이 있다.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우리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물질의 풍요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한다. 우리 지역경제를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고 있다. 염려하고 걱정한다는 것은 그만큼 …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막상 그 속에 들어가보니 풀마다 어쩜 그리도 다 다른지 아이들은 신기한 마음으로 한손 가득 담아가지고 왔었다. 이제 막 코흘리개티를 벗은 개구장이들이 선생님을 가운데 두고 모여 앉았다. 2학년 전체라야 전부 여덟명. 작은 아이 여덟이 앉은 교실은 병아…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시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편리한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사는 우리들이지만 마음으로는 여유들이 그만큼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좋은 시설의 온천탕에 들어가 육체의 긴장을 풀기도 하고 맛좋은 음식을 찾아 가까운 사람과 대화도 해보지…
1999.1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그런데 우리는 일본보다 더하다. 우리보다 덜 잘사는 여러나라에서는 우리들의 추태로 말미암아 우리를 돈의 노예쯤으로 멸시하고 있다. 언젠가는 진정한 정신적 선진국이 되리라는 바램이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는 반드시 통일이라는 징검다리를 밟고 건너…
1999.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원래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 힘이 있다. 본래 사람들은 몸이 아프다든지 마음이 아픔을 느낄 때 병이 난 것을 느끼고 병을 치료하여 왔다. 사실 병을 병으로 보지 않는 원력(元力)의 창시자 이승우 선생은 건강한 사람만이 아픔을 느끼기 때문에 병은 병이 …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문화의 맛이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매만져 가꾸는 것, 즉 마음으로 모든 것을 헤아리는 심안(心眼)의 문화라는 것이다. 옛날 무섭고 차가웠던 아버지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 못듣고 자랐어도 그분의 마음은 언제나 우리들을 감싸 안아 숨진 사랑을…
1999.09.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일어난 것이 아니고 이 사회의 구성원인 나의 잘못에서도 연유한다는 것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 다시 말해 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 한사람 한사람, 즉 삶의 현장에 살고 있는 우리들부터 자기 지역을 환경의 오염과 파괴로부터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슴 속에 …
1999.09.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운행자로부터 숱한 핍박을 받다가 슬그머니 다른 제도로 바뀐걸 생각하면 우리들은 어미 뱃속에서 나와 곧바로 어미를 잡아먹는 어느 하등동물보다 더 나을게 없다는 자괴심이 앞선다. 마을에 부녀모임이 생긴 70년대부터 끊이지 않고 명맥을 이어온 경노잔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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