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3] 이동백화점
… 구멍가게, 시내 수퍼마켓, 각종 대형마트, 심지어 인터넷 구매 등 말 그대로 상업주의 체제가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유통구조가 잘되어 있는 대규모 점포를 이용하면 가격이나 품질에서도 대개 안심이 된다. 더구나 생활하면서도 수시로 드나들며 꼭 필요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34건 · '있는 그대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0 / 22쪽
2001.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구멍가게, 시내 수퍼마켓, 각종 대형마트, 심지어 인터넷 구매 등 말 그대로 상업주의 체제가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유통구조가 잘되어 있는 대규모 점포를 이용하면 가격이나 품질에서도 대개 안심이 된다. 더구나 생활하면서도 수시로 드나들며 꼭 필요한 …
2000.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적 에세이 <시지프스 신화 designtimesp=22630>로 통찰력 있는 작가로서 톡톡히 대우를 받았다. 1957년 노벨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알베르 까뮈에 대한 인상은 다소 괴팍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소설 이방인에서 보여준 낯설…
2000.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 71호 여성의 힘 한해가 저물고 농한기에 접어들었지만 다들 바쁘기는 그대로다. 혼례집, 각종 모임과 행사가 연말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은 예전보다 더더욱 바빠졌다. 농촌여성들은 사실 새마을부녀회가 활동하기 시작한 70년대 이전에는 활동무…
2000.10.16 · 지역사회 · 김태숙
… 손님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20대 남자와 그 남자를 쫓고 있는 경찰을 치고 달아났던 10대 뺑소니 무면허음주 운전자가 모두 붙잡혔다. 당진경찰서는 지난 9월16일, 이날 새벽 당진읍 읍내리 R술집에서 송모씨를 맥주병과 주먹으로 폭행한 뒤…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네 공사 중에 남은 자갈돌을 곱게 깔아놓은 빈터.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는 집옆 하수구에는 배수로를 따라 예쁜 작은 꽃들을 심어놓아 보기 흉한 하수구가 작은 꽃길로 바뀌었다. 잡풀 하나 우거지지 않은 자그마한 하우스, 자그마한 밭뙈기, 그 사이사이 …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매산리 새티마을에 가면 아직까지도 아궁이에 땔나무를 지펴 살림을 하고 있는 집이 한 채 있다. 추운 겨울에도 보일러를 놓지 않고 아궁이로 불을 때는 이 집에는 집주인의 온정을 자랑하는 듯 흰 회칠을 한 천정과 처마에 제비집을 지었던 자리 여러개가 남…
2000.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의 표현대로 ‘살살 녹게’ 만드는 음식점이 있다. 바로 우강면 내경리에 있는 (362-3228) 집이다. 이곳의 특허(?)요리는 ‘붕어찜’이다. 어른 팔뚝만한 붕어에 콩나물 등 각종 채소를 곁들여 1시간가량 푹 찌어낸 요리다. 이곳의 붕어찜은 비린내가…
2000.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을 도와주는 주변의 없는 이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어 존경을 받아가며 말 그대로 동네의 큰 집 행세를 할 수 있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 아들 내외가 새주인이 되었다. 그런데 곳간 열쇠를 쥐고 있는 젊은 마나님은 돌아가신 시어머니와 달…
1999.1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 받아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25주년 기념식서 본사가 참여하고 있는 바른지역언론연대가 지난 25일 오후7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좥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25주년 기념식좦에서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이하 동아투위)가 수여하는 좥제11회 …
1999.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 세기 동안 지구를 옥죄었던 사상과 이념의 철침대는 아직도 한반도에 그대로 걸쳐져 있으며 그 침대에서 목숨을 빼앗긴 사람의 수를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는가. 더욱 부끄럽고 끔찍스런 일은 종교나 기독교의 잣대가 가지는 가혹성이다. 오늘날 땅 위에서 …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 봉양에, 아이들 돌보기에 바쁘기만 할 그들일텐데 아직도 얼굴은 고운 그대로였다. 사성리 언니는 추워지기 전에 조그맣게 지은 별채에 보일러를 까느라고 공사중이었고, 도이리 동생은 손님들이 막 다녀가셨다고 치우는 중이었다. “이젠 한국말 잘해요. 심양…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부이다. 참전용사라는 당당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초라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건강이 좋지 않은 아들을 데리고 사는 최씨는 생활보호대상자이다. “젊었을 때는 먹고 살기 바뻐 아무 생각 안했었지. 그런디 나이가 먹으니께 우리가 나라를 위해 희생을…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정말 중국인의 방은 아름다웠다. 찬란한 색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있는 것처럼 감동을 주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그리지 않고 색도 사용하지 않은 아랍인의 방을 보는 순간 사람들은 깊은 영감의 세계로 들어갔다. 그 화려한 중국인의 그림이 아랍인의 벽…
1999.05.24 · 지역사회 · 김태숙
…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푹 삭혀져 사진의 맛을 이룬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박제된 전통을 찾기보다는 재창조된 모험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 그가 추억을 더듬을 때 잃어버린 우리 것들은... 단단한 조형어법에 실려 다시 태어날 것이다…
1999.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냉담했던 그레이스도 자신의 상처를 감싸안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다. 애니 또한 대자연에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카우보이를 보면서 자신의 영혼도 어루만지게 된다. 이 작품은 영국 작가 니콜라스 애반스의 원작을 각색한 것으로 ‘…
1999.02.22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로운 운동양식을 만들어가야 하는 부담감 때문인지 상당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좀더 젊고 활기찬 인물들이 단체를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평회원으로 남아 활동하려고 했지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았다. 아직은 그가 선두에 …
1998.12.28 · 지역사회 · 이명자
… 달려오고서도 해가 떠오르기 직전까지 내기를 한다는 외지사람들. 이 재미있는 광경을 지켜보며 왜목이 준 선물중 가장 큰 것은 바로 ‘고정관념을 깨자’는 교훈이었다고 이곳 주민 김종득(태공장여관 주인)씨는 말한다. 왜목에선 정말 해가 뜬다. 왜목은 큰 …
1998.11.30 · 지역사회 · 김태숙
하늘아래 첫 동네 산아래 끝 동네 해발 250m에 앉아있는 면천면 죽동2리 좥음고개좦마을 당진에서 면천방면으로 가다 폐차장을 지날즈음 왼쪽으로 「새샘기도원」이라는 푯말이 보였다. 푯말을 따라 갓길로 접어들자 전날 내린 눈으로 서늘하게 젖어있는 흙과 나…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늘아래 첫 동네 산아래 끝 동네 해발 250m에 앉아있는 면천면 죽동2리 '음고개'마을 진에서 면천방면으로 가다 폐차장을 지날즈음 왼쪽으로 좥새샘기도원좦이라는 푯말이 보였다. 푯말을 따라 갓길로 접어들자 전날 내린 눈으로 서늘하게 젖어있는 흙과 나무…
1998.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슴아픈 수. 변화를 꾀해보면 더더욱 나쁜 액운이 끼어들 수. 옛것을 그대로 지켜나가면서 몸에 마음의 안정을 기해 나간다면 찾아들 재운이 약간은 얻을 수. 9일 실물, 신액, 관재, 투쟁수. 13일 기혼자 자손걱정. 14일 투쟁, 관재, 실물, 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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