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비디오 한편 볼 시간없는 비디오 가게주인-비디오피아 이용옥 씨
…스를 풀길이 없는 손님들이 한바탕 속엣말까지 털어놓고 가고 이씨는 그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보다 훨씬 ꡐ사실적ꡑ이고 ꡐ흥미진진한ꡑ것이다. 물론 가끔씩 테잎을 빌려가고는 아예 발 뚝 끊어버리는 ꡐ경우 없는ꡑ 손님들이 속상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1건 · '세상 따뜻' · 최근 기사부터25 / 25쪽
199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를 풀길이 없는 손님들이 한바탕 속엣말까지 털어놓고 가고 이씨는 그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보다 훨씬 ꡐ사실적ꡑ이고 ꡐ흥미진진한ꡑ것이다. 물론 가끔씩 테잎을 빌려가고는 아예 발 뚝 끊어버리는 ꡐ경우 없는ꡑ 손님들이 속상하…
1994.11.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도 살 사람들’이 있다. 물론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그렇지만 각자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연일 보도되는 크고 작은 범죄들, 권력형 범죄에서 사소한 원한 범죄까지. 수법도 다양하고 잔악한 범죄, 행태들을 보면서 어느 사이엔가…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하루종일 여러사람들과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며 일하다보니 이씨는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서도 남달리 날카로운 안목을 지니게 된것 같다. 최근에 잇따라 흉악범죄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물었더니 “결손가정에서 제대로 가정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란 탓…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대상이 되었던 때가 위민실장으로 있을때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오늘날 세상이 안고있는 가장 큰 병은 버림받고, 소외되고, 가난하게 살고있는 사람의 수가 자꾸자꾸 늘어가고 있는 점이다. 현재는 의학이 발달해서 전에는 고치지 못하는 병들도 고칠 수 있고…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누구보다 봄맞이에 바쁘다. 모처럼 겨우내 쌓인 심신의 습기를 털어내고 따뜻한 봄볕맞이를 위해 공원에 오르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남산은 스스로 겨울을 털고 꽃피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당진에 하나밖에 없는 공원남산은 그 자체로서 당진의 명물이기도 …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흑으로는 33세때에 시집을 왔다. 산다는 것이 뭔지 또 남남끼리 만나 한세상 살아가자고 맹세하였건만 겨우 십년남짓 함께 살다가 영감님은 콩팔러 떠나가시고 지금까지 30여년을 슬하에 자식하나 두지 못하고 홀로 집을 지키고 계신다. 박언년할머니는 긴 세월…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막일꾼으로 돌아설 수도 있다는 희망을 안겨드려 보자는 것이다. “누가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그 앞에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의 문을 닫으면 어떻게 하느님의 사랑이 그 사람안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말과 …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설수 있는 얕은 집에 30년째 살고있는 윤리명(71세)노인을 찾은것은 따뜻한 봄날씨 같은 입춘이 한치앞에 다가선 오후였다. 윤희명씨는 연세보다 더 늙어보였으니 요새 건강한 노인 70세면 청년층에 끼어들 수 있건만 왜 이렇게 연로하였을까. 목발을 짚고…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 최양업이 출생한 고장이다. 이치만 할아버지는 출생하자 양친부모가 다 세상을 떠나시어 심청이가 젖동냥으로 성장하였듯이 동네 부인들의 젖동냥으로 목숨을 부지하며 살았으므로 부모의 얼굴을 알 수가 없을 뿐더러 그옛날 산골마을에서 사진 한장 남겼을 리 없…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님과 함께 살면서 성장하였는데 합덕 고덕간의 신작로가 뚫리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후에는 문중산의 솔나무 숲속에 움막을 치고 혼자 기거를 하게 됐다. 이때에는 불구의 몸이지만 젊었기 때문에 한손에 지팡이를 짚고 문전걸식을 할 수 있어 지금보다 형편이 …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소박한 꿈은 정작 집을 구하러 다니면서 깨어져 버렸고, 자신이 너무도 세상을 모르고 살았다는 자책감만 갖게 하였다. 부동산 투기로 집값이 펄쩍 펄쩍 뛰어버린 것이다. 어쨌든 그런 동기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일에 대한 자세는 헌신적이다.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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