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 · 문화·교육 · 김예나
김칠성 순성면 성북2리 이장나팔바지에 장발…”멋 좀 부렸지”
…고 있다. 네 번째 사진은 학생증을 만들려고 찍었던 증명사진이다. 나는 지금은 없어진 설성중·고등학교(현 당진문화예술학교 위치)를 졸업했다. 난 공부를 하기 싫어하던 학생이었다. 농사짓는 것이 꿈이었던 나는 쟁기를 사려고 품삯을 모으기도 했다. 그런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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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건 · '지금은 우리' · 최근 기사부터26 / 79쪽
2016.09.23 · 문화·교육 · 김예나
…고 있다. 네 번째 사진은 학생증을 만들려고 찍었던 증명사진이다. 나는 지금은 없어진 설성중·고등학교(현 당진문화예술학교 위치)를 졸업했다. 난 공부를 하기 싫어하던 학생이었다. 농사짓는 것이 꿈이었던 나는 쟁기를 사려고 품삯을 모으기도 했다. 그런데…
2016.09.0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증했다. 또 기념식 때 학생과 동문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금은 물론 과거와 미래가 있는 고대초로 다시 한 번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인터뷰 김선수 교장 “오감으로 공부하는 ‘솔빛체험교육’ 강화할 것” “우리 고대초 아이들은 정말 맑고 …
2016.09.03 · 문화·교육 · 김예나
…은 사진이다. 이때만 해도 머리카락 숱도 많고 주름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살도 많이 빠지고 주름도 많아졌다. 내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사진은 우리 집 거실 벽에 걸어 놓은 가족사진 액자에 살짝 걸쳐 놓았다. 손주며느리가 이…
2016.09.02 · 문화·교육 · 한수미
…넷째와 다섯째인 인치일·인치석 형제는 물론 형제들이 모두 발이 빨랐다. 지금은 사라진 죽동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가 열릴 때면 남매들이 가져오는 공책만 100여 권에 달했다. 때로는 형이 이기기도 하고 또 동생이 이기기도 했다. 그래도 1등과 2등은 모두…
2016.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회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으며 황경식 회장은 “앞으로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부사관 출신들을 회원으로 영입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회원 명단> ■회장 : 황경식 ■부회장 : 김연만 ■총무 : 박용현 ■사무국장 :…
2016.08.27 · 지역사회 · 김예나
…유자를 신청했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 씨는 “당진의 삼베를 알리고 우리의 문화, 역사, 전통을 잇고 싶어 기능보유자 신청을 했다”며 “우리 후손들이 삼베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삼베로 만든 옷은 신라시대 때부터 전…
2016.08.20 · 환경·안전 · 한수미
… 들어서면서 농업이 사양길로 접어들었고, 대장간을 찾는 발길도 줄었다. 지금은 손창식 씨만이 남아 당진대장간을 지키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그의 손기술은 여러 곳에서 인정받아 당진은 물론 이고 서울과 전라도 등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 활동했다.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산악회장을 13년 동안 맡아오기도 했다. 지금은 보건소 내 100세 대학에서 공부도 한다. 또 노래도 배우고 하모니카도 배운다. 젊었을 때 사진부터 결혼식 사진, 아이들과 찍은 사진, 여행 사진 등을 보면 세월이 참 빠르…
2016.08.20 · 지역사회 · 이영민
… 그는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네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이 있지만 지금은 아들을 제외한 나머지 자녀들은 모두 출가한 상태다. 강 회장은 “매일 같이 있던 식구들이 하나 둘 씩 집을 떠나니 외롭기도 하다”며 “하지만 부녀회장을 맡고 마을을 위해 봉…
2016.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장을 당진에 만들겠다는 포부다. 권순자 씨는 “앞으로 지자체나 정부에서 우리와 같이 배우고자 하는 노인들에게 배움의 장을 제공했으면 좋겠다”며 “또한 다른 사람을 베풀며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연계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원 한마디 이…
2016.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사용하며 면천 일원에서 직접 딴 진달래 혹은 대호지면에서 공수해 온 우리 지역 진달래만을 사용한다. 3개월 동안 밑술과 덧술을 정성스럽게 만들면 18%의 두견주가 완성된다. 두견주는 맛이 깔끔하고 은은한 진달래향이 담겨 있어 두견주를 맛 본 사람이…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징어 놀이…. 내가 어렸을 적에 늘 하던 놀이다. 수업을 마치는 순간 우리들은 운동장 한 구석에 가방을 던져 놓고 흙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곳으로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나눠 공격과 수비를 시작하면서 우…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빨리 메모해 두고는 깊은 생각을 했다. 도대체 어떤 분이며, 어떻게 우리 집을 알았으며, 어떤 이유로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말씀을 실천하시는 분일지 온갖 상상을 했다. 힘들어 낙심하고 있는 나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천사들이…
2016.07.23 · 문화·교육 · 이영민
…를 잡으러 다닌 한진 내도리 바닷가도 옛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지금은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변했다. 기지초등학교와 송악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검사를 꿈꿔왔다. 당시 경찰이었던 작은아버지는 그에게 검사라는 직업을 권했고, 그때부터 검…
2016.07.23 · 문화·교육 · 한수미
…니다.” [인터뷰] 신상휘 전교학생회장 “학교에 건의사항 모아 전달” “우리 학생회에서는 2주에 한 번 회의를 통해 학교 시설물 등 전반적인 학교 생활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아이들이 그네를 질서 없이 위험하게 타곤 …
2016.07.23 · 정책·행정 · 이영민
…새마을지도자와 송악농업경영인회장을 맡아 지역발전을 위해 힘썼다. 하지만 지금은 고추, 배추 등 농사를 지으며 소소하게 노후를 보내고 있는 심 이장이다. 심 이장은 현안문제에 관심이 많다. 지난 19일에는 당진에코파워 건설을 반대하는 규탄대회에 참여하기…
2016.07.18 · 지역사회 · 김예나
…들은 얼굴은 기억나는데 갑자기 생각하려니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때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단체 삭발을 감행했다. 하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았다. 이 친구들은 학교를 졸업한 뒤 인천 세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고 있다. 연락이 닿…
2016.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년 당진시대가 창간호를 발행했을 때부터 당진시대를 구독해왔다. 그는 “지금은 신문을 우편으로 발송하지만 초창기에는 직접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신문을 배달하고 구독을 독려했다”며 “지금도 그렇겠지만 그 당시 당진시대 신문사 직원들은 정말 헌신적이고 열…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자꽃 피는 유월부터 뜨거운 칠팔월까지 우리나라 산과 들엔 개망초가 지천이다. 둥글고 하얀 꽃잎 속 노란 무늬가 계란프라이 같다하여 내가 살던 마을에서는 계란꽃으로 불렀다. 개망초는 북아메리카의 꽃으로 철도 공사를 하는 침목에 묻혀 들어와 우리 땅을 …
2016.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들어올 때면 무조건 반값이란다. 한 때는 가난이 지긋지긋한 당진이었지만 지금은 잊지 못할 곳이 됐다. 여전히 당시 다니던 송악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 고향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지금 당진에는 아는 지인이 많지 않다. 어렸을 적 살던 한진을 가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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