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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91건
기간
1993—2026

1,691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8 / 85쪽

  1.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손은영 씨(송악읍 중흥리)그가 아이들을 작은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말이 어디 있느냐”며 웃는다. 손 씨는 공부 잘하는 아이,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는 아이로 자라는 것보다 좋은 스승과 좋은 친구를 만나길 더 간절히 바라는 엄마다. 송악읍 중흥리에 살면서도 더 작은 시골학교인 전대초에 아이들을 진학시킨데 이어 지금은 당진…

  2.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심층취재·탐사보도 필요하다”

    …한 삽교호와 석문호에 대해서도 사실만 보도하는 것이 아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이로 인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을 분석해 보도해야 한다. 이동준 : 교육·문화에 대한 기획기사가 필요하다. 당진시대에서 정기적으로 영화 상영 행사를 하고 있는데…

  3.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주요 프로그램 소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배움의 기회 제공하는 ‘방문교육’

    … 문화도, 모든 것이 다르다. 하지만 이곳에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려 살아가야 한다. 실제로 한국 적응에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언어다. 언어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가정생활과 자녀양육에 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 당진시다문화가족지…

    당진시대
  4. 2017.03.10 · 문화·교육 · 이영민

    김윤각 전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장“소외계층 목소리 담아주세요”

    …용하지 못한다. 장애가 그의 삶에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그는 본인과 같이 장애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장애인체육회 이사,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장 등을 맡아왔다. “학창시절 체육시간만 되면 교실에는 …

  5. 2017.03.04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 사는 이야기 | 일본에서 온 고사카 루미꼬 씨(순성면 봉소리) “세상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어요”

    …떠나는 커다란 시련 속에서도 여전히 그가 꿋꿋하고 씩씩하게 당진에 살고 있는 건, 어릴 적부터 이미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았던 그의 꿈 때문인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여성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그를 지금껏 버티게 했다. 그리고 그는 …

  6. 2017.03.04 · 문화·교육 · 김예나

    글고운 독서회 박정일 회장이 추천하는“주저 말고 용기 내세요!”

    …작했지만 지금은 40대부터 6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갖고 있는 26명의 여성들로 이뤄져 있다. 글고운 독서회를 이끌고 있는 박정일 회장은 송악읍 고대리 출신으로 젊은 나이에 상경해, 1999년 다시 고향을 찾았다. 박 회장은 20년 간 …

  7.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이영구 당진산악회 회원(송산면 당산리 거주)등산

    …다리 근육의 떨림까지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나를 만나고 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등산이다. 모든 걸 나 혼자만의 힘으로, 내 의지와 내 육체가 힘을 합쳐 헤쳐 나가야하기 때문에 등산은 곧 인생을 살아내는 것과 같다. 반복되는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하…

    당진시대
  8.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 김준섭 원당초등학교장정든 교직을 떠나며

    …두리째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야말로 세상을 뒤흔들 대 물결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평생 직업이란 말은 없어지고 기존의 일자리는 사라지며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는 일들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낙담하거…

    당진시대
  9. 2017.02.19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읍 이권휘 씨가 추천하는 고전 읽으며 마음 다잡다

    …중용 등 사서가 담겨있다. 이 씨는 “이 책을 읽으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며 “사서 중 특히 대학이 가장 와 닿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에는 인간의 가치관과 인생의 좌표를 정할 수 있는 글이 많다”며 “사서의 백미만 발…

  10. 2017.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김민정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이 추천하는 상처받은 이에게 위로가 되는 책

    …연구소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김 사무국장이 2015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진지역 복지에 대한 민·관 협의기구다.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각 연차별 시행계획을 기획해 지역 복지의 큰 틀을 마련하고, 민과 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11. 2017.0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 투고 강희대 당진시 읍내동모정

    … 자식 얼굴 분별없는 날, 나는 웁니다. 신체 모습 닮아 분신으로 남아 살아가는 모든 종류는 다 이러할 것입니다. 대이어 수천 년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죽음 앞에서 바람에 이는 겨와 같으니 천상 먼 길 가야만 하는 만고불변의 이치인데, 인간의 힘으로 …

    당진시대
  12. 2017.02.04 · 문화·교육 · 김예나

    길고양이와 눈을 맞추다

    …견과 오해가 사라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길고양이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오전 10시~오후 10시(둘째, 넷째 주 일요일 휴무) ■위치: 당진중앙2로 202(웨딩의…

  13. 2017.02.04 · 문화·교육 · 한수미

    아프리카에서 발견한 행복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세계 3대 슬럼가, 키베라. 쓰레기더미에서 살아가는 키베라 사람들에게는 희망조차 사치라고 불린다. 상하수도 시설이 없어 악취는 물론이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해가 지면 암흑이 된다. 하지만 19명의 당진 꼬마봉사단이 방학을 맞아…

  14. 2017.01.23 · 문화·교육 · 김예나

    신평성결교회 김선화 사모가 추천하는 “웃으면 행복해져요”

    …면 내가 성숙해 지고 경험의 폭이 넓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책에 담겨있는 내용이 유익하다고 느껴질 땐 기록해서 행동에 옮기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신학을 공부한 만큼 평소에 종교서적을 주로 접한다는 그는 책 중에서도 성경을 나침반으로 삼고 있다…

  15.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박은주 북키스 독서토론동아리 회원바지락을 품은 갯벌

    … 중년의 나이가 될 때까지 나는 해가 뜨는 동해 바닷가에서 살았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은 해가 지는 서해에서 나머지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곳 당진에서 삶은 빛나는 햇살보다는 홍시처럼 잘 익은 일몰의 시간으로 채워질 것 같다. 고향을 닮은 바…

    당진시대
  16.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조재형 시인 시, 짓다

    … 어린 소년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꿈을 접어야 했다. 당시엔 축구부가 있는 학교가 당진지역에 없었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보내 달라 떼를 쓰기도 했지만 결국 아버지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어린 나이에 꿈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그에게 …

  17. 2017.01.07 · 문화·교육 · 김예나

    2016 당진 올해의 문학인 정재석 시인“시 알리는 길잡이 되고싶다”

    … 싶은 존재입니다. 제 자식들이 결혼을 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따로 살다보니 우리 집엔 자주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서운한 마음을 담아 시를 써봤어요. 나는 너희들을 늘 생각하고 있는데, 야속하게 오지도 않는구나, 너희들을 …

  18. 2017.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국가의 허상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 주변의 독일 친구들에게 박근혜 탄핵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국이라는 국가의 실체가 허상의 이미지로 폭로되고 있다. 필자 주변의 독일인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왜…

    당진시대
  19.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2016 이 시대의 당진문학인1 김규환 시인“쉽게 읽히는 시 쓰겠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시, 나의 혼이 담아있는 시를 쓰고 싶다”며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시를 쓰겠다”고 전했다. 오늘 김규환 산을 지고 어둠속에 우리가 섰다 아주 아픈 일이지만 얼마나…

  20. 2016.12.16 · 문화·교육 · 김예나

    800km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한 김은지 씨(정미면 천의리, 부 김하진·모 김연란)스물 셋 청년, 길 위에 서다

    …임을 깨달았다. 두려운 미래…“쉬고 싶었어요” 막 청춘의 꽃을 피워내고 있는 김은지(23·정미면 천의리) 씨가 최근 한 달간의 유럽여행과 한 달간의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그냥 쉬고 싶고, 여행을 떠나고 싶었어요.” 한국 사회에서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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