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3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일곱 번째… 송악면 오곡리]
…니다.” 또 “50대에서 70대의 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며 “모두들 고향에서 순박하게 살아온 분들”이라고 말했다. “사는 건 예전이나 별반 다를 게 없어요. 농사 지으며 먹고 살고 있죠. 개발이 된다해서 뭣하나 내 땅에서 맘대로 하지 못해 이러지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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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건 · '고향'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3 / 11쪽
2008.11.03 · 지역사회 · 강대원
…니다.” 또 “50대에서 70대의 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며 “모두들 고향에서 순박하게 살아온 분들”이라고 말했다. “사는 건 예전이나 별반 다를 게 없어요. 농사 지으며 먹고 살고 있죠. 개발이 된다해서 뭣하나 내 땅에서 맘대로 하지 못해 이러지도…
2008.11.03 · 인물·동정 · 강대원
…나 농사를 짓고 한우를 키우며 1남2녀를 출가시킨 김길섭 이장은 아직도 고향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개발된다고 말만 많았지 지금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 없어요. 그래서 실감을 못하는 주민들이 많아요. 이런데다가 개발지…
2008.11.03 · 인물·동정 · 강대원
…대책을 내놓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오곡리 주민들이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앞으로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며 살지 대책이 묘연하다”고 큰 한숨을 내쉬었다.
2008.11.03 · 지역사회 · 최운연
…동과 가좌동 주민 4800여명으로 구성된 홍가산악회는 순성면 봉소2리가 고향인 신도현 회장의 제안으로 2007년 순성면 봉소2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홍가산악회 자원봉사단은 봉소2리 한일웅씨의 고구마와 김영철씨의 양배추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2008.11.03 · 문화·교육 · 우현선
…신인 유현철 총경은 당진경찰서 제55대 서장으로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고향인 당진에서 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 유 총경은 북창초등학교와 서야중, 유신고를 거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8.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운 시설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학부모 사회에서도 고향을 지키며 살아온 원주민과 학군내 각종 기업체에 종사하는 회사원들과의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새벽에 물본 것이라며 숭어, 낙지 꾸러미를 들고와 숙직실 부엌에서 매운탕을 …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 조모 이씨의 삼촌이자 ‘내포의 사도’로 불리는 이존창 루도비코가 그의 고향인 충청도 지방의 전교를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김대건 신부의 증조부인 김진후는 면천 군수로 재직하고 있을 때 이존창으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고 곧 벼슬을 버리고 송산리 지역에서 …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합덕이 고향인 미수식당 구경숙 대표는 10년 넘게 음식점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얼마 전 오픈한 미수 식당에 쏟고 있다. 구 대표는 당진과 합덕에서 옥정보신탕과 위대한 가든을 운영했었다. “전에 옥정보신탕을 당진에서 8년, 이후 합덕에서 새롭게 위대…
2008.10.27 · 정책·행정 · 김창연
… 디자인 팀에서 9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던 옛날막창 당진점 신현상 대표는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와 음식점을 하기로 결심했다. “디자이너 생활을 하다 전혀 생소한 음식점을 개업한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죠. 시장조사도하고 다른 지역 옛날막창 체인점에서 일…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었으니까요 꼭 일 년 만에 다시 당진을 찾았네요. 당진에 올 때마다 제 고향 정미면 매방리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 기억이 납니다. 그 아늑하고 평온한 매방리의 지형이 좀 좋습니까. 뭔가 험한 것과는 아주 동떨어져 있는, 그래서 대지진이나 대 변란 같은 …
2008.10.27 · 산업·경제 · 강대원
…뤄졌습니다. “품질 좋은 야콘생산에 승부를 걸겠습니다” 면천면 성상리가 고향인 아삽야콘농원 박노천(52) 대표는 고향에서 야콘을 키우고 있다. 박노천 대표의 야콘은 이미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있는데 KBS와 MBC 본사에서 직접 취재차 박 대표의 야콘농…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주민들은 이곳을 정착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씨에게는 본1리가 제2의 고향인 셈이다. 선친의 묘도 집에서 불과 몇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자식들도 이곳 본리에서 나고 자라 출가했다. 척박했던 땅을 일구며 살았지만 삶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
2008.10.27 · 지역사회 · 김창연
… 사람도 나이든 사람도 농촌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고향에 돌아와 내가 직접 기른 안전한 먹거리를 자급자족 할 수 있고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이 있어 천국이 따로 없어요.” 검은들 마을 유림농원 유종인 대표는 “누군가 농촌을 지켜야…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로 불릴 만큼 동종업계에서 그 실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 대표의 고향은 경기도 양평으로 11년 전 처음 혈혈단신으로 당진에 내려와 지금의 명성모터를 열었다. 뒤이어 그의 가족들도 당진에 정착, 지금까지 당진에 뿌리를 내리고 명성모터를 운영하고 …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모아 온 아버지 심훈선생의 유품을 돌보고 있다. 미국의 ‘심훈기념관’, 고향 당진으로 돌아온다 이틀간 늦은 시각까지 상록문화제를 지켜본 심재호 씨는 “많은 지역민들이 동원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참여해 노래하고 즐기고 먹으며 축제를 연다는 것이 참 중요…
2008.10.20 · 정책·행정 · 최종길
…제든 유품을 기증하겠다. 미국에서 유족이 보관하는 것보다 심훈의 작품의 고향인 당진에서 공개되는 것이 더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한다.
2008.10.20 · 문화·교육 · 강대원
이번 상록문화제에 가족과 함께 참여한 호연숙(36)씨는 당진읍 행정리가 고향이라며 학창시절부터 상록문화제에 참여했었다고 말했다. “결혼하면서 대전에 살게 되어서 그 동안 좀처럼 상록문화제에 참여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운 좋게 기회가 되어서 가족과 오…
2008.10.20 · 문화·교육 · 강대원
이안아파트에 살고 있는 신현숙(35)씨는 강원도가 고향으로 상록문화제가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학교에서 상록수에 대해 배웠던 것을 기억하는데 당진이 배경이 되었고 이러한 문화제가 있다는 것도 당진에 와서 뒤늦게 알게 됐어요. 상록문화제를 알…
2008.10.20 · 문화·교육 · 강대원
진주가 고향인 강순근(39)씨는 회사일로 3년 전부터 당진에 살고 있다. 강 씨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상록문화제에 참가했다며 작년보다 체험부스도 많아지고 다채로워졌다고 말했다. “낮부터 아이들과 와서 둘러보고 있는데 체험부스의 인기가 높은 것 같습…
2008.10.20 · 문화·교육 · 최운연
…주어진다. 때문에 회원들간 정이 돈독할 뿐만 아니라 호형호제하며 제2의 고향인 당진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종식 향우회 회장은 “매년 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가족의 날 행사로 야유회를 다녀왔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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