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당지구개발로 구멍가게 잃고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사는 '장애인 세가족'
…면서 땅주인도 아니었던 용일이네는 얼마되지 않는 보상금을 일시불로 받는 대가로 실날만치나마 세상과 길게 이어질 수 있었을 양식거리를 잃게 되었다. 어려서 뇌성마비를 앓게 된 1급 지체장애인 용일이 아버지 김한선(48)씨와 1급 정신장애인 어머니, 그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건 · '대가 집에'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서 땅주인도 아니었던 용일이네는 얼마되지 않는 보상금을 일시불로 받는 대가로 실날만치나마 세상과 길게 이어질 수 있었을 양식거리를 잃게 되었다. 어려서 뇌성마비를 앓게 된 1급 지체장애인 용일이 아버지 김한선(48)씨와 1급 정신장애인 어머니, 그리…
2001.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노유림·여·3학년)” “부모님 모르게 집에서 문 잠그고 연습했어요. 지금은 이해해 주시지만 가끔씩 ‘춤 춰봐라’하실 때는 도망가고 싶어져요(장유선·여·3학년)” “스트레스가 싹 가셔요. 토머스(손을 번갈아 짚으며 V자…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는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숙식을 해결했다. 낮에는 안면있는 친구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밤에는 아파트 지하 같은 곳에서 닥치는 대로 아무거나 덮고 잠을 잤다. 아이는 전에도, 또 그 전에도 가출과 결석, 노숙을 여러번 해왔지만 그 사이에 아이를…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읽는 어른모임(회장 김미영, 38세)좦은 2년이 지난 지금 90명이라는 대가족으로 성장했다. 회원들은 모두 여성. 어마어마한 엄마부대인 셈이다. 1기부터 4기까지 15개의 모둠(소모임)을 꾸리고 있는 이들의 모임은 이름도 다양하다. 1기에는 <옹달샘 …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지 2년째이나 마을회장까지 합산하면 8년째 부녀회 활동을 하고 있다. 집에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받은 표창, 공로, 상패들이 줄을 이어섰다. 그러나 충남도민의 날에 표창받은 모범도민 표창은 다른 종류의 패와는 성격이 달랐다. 이순희씨는 아산시 인주면의…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범하지만 독립심이 강한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심훈과 상록수 관련 부분이 유려한 문체를 타고 작품속에 잘 용해된 품격있는 …
1996.03.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마을에서 “엄마”하고 울고 있는 어린이를 보았을 때는 참기가 어려웠다. 집에 두고온 세살짜리의 철이의 모습이 마음에, 머리에 맴돌고 있었던 것이다. 인륜의 어머니의 사랑이 곤두박질치는 것이다. 그런 철이가 작년에 24세가 되어 불행을 당했다. 교통사고…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손님들 뿐아니라 심심하면 들러 얘기보따리 풀어놓는 아줌마들로 북적거릴 대가 많다. 드물게도 혼자서 이 세탁소를 하고있는 주인 이순자씨가 무척 ‘편한사람’이기 때문인데 가끔씩 떡 한조각, 팥죽 한그릇 들고 오는 아줌마들에게 이씨는 꼭 커피 한잔씩 대접…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계라곤 없는 아줌마 한분과 두남매. 이렇게 여덟이서 한 가족을 이뤄 한 집에서 살고있다. 김영이씨와 아이들이 ‘고모’라고 부르는 이 아줌마는 나이가 3십대 후반이라는 것 밖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정신이 성치 않아서 몇살이냐고 물으면 「네살」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