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행담도에도 사람이 살았다
… 지나는 사람들에겐 잠시 들리는 휴게소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있었다. 행담도 개발로 모두 고향을 잃고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살던 주민들이 20여 년 만에 모였다. 지난 18일 삽교호관광지 수산물시장에 위치한 작은 횟집이 설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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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건 · '사는'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3 / 24쪽
2023.03.24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 지나는 사람들에겐 잠시 들리는 휴게소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있었다. 행담도 개발로 모두 고향을 잃고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살던 주민들이 20여 년 만에 모였다. 지난 18일 삽교호관광지 수산물시장에 위치한 작은 횟집이 설렘으로…
2023.02.24 · 산업·경제 · 박경미 취재팀장
…마나 실천했는지 검증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고 지적했다. 금품으로 표 사는 ‘돈선거’ 오명 이렇다 보니 ‘깜깜이 선거’는 공약·정책 선거가 아닌 ‘금품선거’로 이어진다. 정책은 고사하고 얼굴 알리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금품·선물을 이용해 표를 사는 유…
2023.02.24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혜 선장이 지난 19일 동행협약을 체결하고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과 잘 사는 농업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맘마또는 아기김치·아기반찬을 시작으로 농식품 가공품 개발 및 판매 분야로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
2023.02.10 · 산업·경제 · 박경미
…난방비 절감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어 “1.5룸에 사는 지인의 경우 가스비가 많이 나와야 8만 원 나오는데 이번에 17만 5000원이 나왔다고 한다”면서 “도시가스 비용이 굉장히 많이 올라 놀랐다”고 덧붙였다. 난방비 폭탄에 자영…
2022.12.30 · 산업·경제 · 한수미
…하지만 이는 남성과 여성의 성별차가 뚜렷하다. 남성은 미혼 상태로 혼자 사는 비중이 54.9%인 반면, 여성은 사별로 인해 혼자 살고 있다는 비율이 55.4%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성 1인 가구는 일을 하는 30대부터 50대까지가 가…
2022.09.27 · 산업·경제 · 임아연
…37% 낮은 가격에 판매됐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당진에 사는 A씨는 추석 전 인터넷을 통해 2021년산 해나루쌀(20kg)을 3만2060원에 구입했다. 합덕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5만1000원에 판매한 반면 인터넷에서는 1만8940원이나…
2022.08.29 · 산업·경제 · 유수아
…식이고 지금은 인천 주안동에 살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친구가 월미도에 사는 김진환이다. 이 친구 집과 가까워서 집안 사정을 훤히 알 정도로 친하게 지냈다. 두 번째 사진은 3년 전쯤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조성된 유채꽃단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2022.04.11 · 산업·경제 · 임아연
…여했던 학생과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사는 모습을 볼 때면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육아와 집안일 도맡은 아내에게 미안 하지만 열심히 일한 만큼 가족에 대한 미안함도 크다. 특히 4명의 자녀를 낳아 육아를 도맡아한…
2022.04.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잡곡, 계란 등을 싣고 인천항을 오갔다. 특히 신평면 주민들은 인천에 사는 친인척을 방문하거나 인천으로 유학을 떠날 때, 물건을 사올 때, 상인들이 물건을 판매하러 갈 때에 남원포에서 여객선을 이용했다. 우현선 작가
2022.04.08 · 산업·경제 · 김예나
우강면 창리에 사는 자영업자 A(34)씨의 취미는 여행이다. 주말마다 타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그는 천정부지로 오른 기름값 때문에 여행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수청동에 위치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B(32)씨는 최근 외식비용이 크게 …
2022.0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가 떨어지는 것을 운전사에게 신호를 주며 알려주었다. 하지만 트럭 운전사는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달렸다. 고르바초프는 그 트럭을 따라가 멈춰 세우고 왜 감자가 길에 떨어지는데 차를 멈추어 세우고 감자를 담아 가야지 그냥 달리느냐고 물었다. 고르바초프…
2022.01.28 · 산업·경제 · 한수미
…고 말했다. 그는 “당진을 활기찬 경제도시, 맑고 푸른 환경도시, 함께 사는 복지도시, 살맛 나는 농어업도시, 편안한 정주도시, 여유로운 문화도시로 만드는 것이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라며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1.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름난 술집으로는 ‘양촌집’이라는 곳이 있었다고 한다. 고덕 양촌마을에 사는 사람이 운영해 양촌집이라 불렸단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주막들이 더 있었다. 원종성 씨의 부친(故 원문희)이 운영하는 ‘구양도방앗간’도 포구 근처에 위치했다. 인근에서 생산된…
2022.01.03 · 산업·경제 · 박경미
…의 가치는 해나루유통사업단(주)의 또 다른 이념이다. 지역사회에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이곳에서는 매년 김치를 김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파 등을 사용해 배추김치 100kg, 무김치 100kg을 김…

2021.1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시장경제의 원리는 자유주의이다. 시장경제가 지배하는 세계화 시대에 사는 우리는 이 원리를 잘 알아야 하고 정치 지도자 역시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반시장적 경제정책을 시행할 때 국민의 저항과 심판을 면할 수 없음을 숙지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시대…
2021.10.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 노인복지 정책은 노인들의 자활 의지를 꺾어 그야말로 우리 안에 갇혀 사는 스톨(stall, 감금틀) 생활 즉, 쪽방 생활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기초노령연금이나 기초생활수급을 받고 있는 노인들이 근로 활동을 …
2021.10.01 · 산업·경제 · 김예나
타 지역에 사는 A씨는 지난 7월 원당동 한 아파트를 1억3500만 원에 매입했다. 그리고 두 달 후 B씨에게 1억5500만 원을 받고 전세로 임대해 두 달 만에 2000만 원의 차익을 남겼다. 이와 같이 갭투자를 통해 시세차익을 얻은 사례가 최근 3…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그저 예뻤다. 올망졸망한 것이 살기 위해 악착같이 뿌리 내리고 고개 내미는 것을 보고 있으면 괜시리 기특하고 대견했다. 야생화를 보기 위해 김한하 대표는 카메라 하나 들쳐 메고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향했다. 야생화와 사랑에 빠진 지 20년, 이제…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이가 아니라 ‘책만 덮어도’ 잊어버리는 나이, 86세. 그래도 김계익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인생에 후회 한 점 남기고 싶지 않았단다. 자꾸만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
2021.08.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6명에 청구한다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렇게 대책위에 재갈을 물리고 사는 집까지 압류하며 선전포고를 하는 모양새다. 한전은 벼를 짓밟은 행위는 정당하다며 이제는 한밤중 농민들 잠든 시간에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경찰은 생명을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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