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재대전당진향우회 창립에 즈음해 이상윤 재대전당진향우회 초대회장
…고, 아무리 멀리 떨어져 살아도 그리움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고향사람이라고 하면 같은 냄새가 나고, 고향의 정경을 함께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어 금새 친근해집니다. 세상에 많은 모임들이 있지만 같은 고향사람들의 모임 만큼 정겨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7건 · '사랑방 같은'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4.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아무리 멀리 떨어져 살아도 그리움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고향사람이라고 하면 같은 냄새가 나고, 고향의 정경을 함께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어 금새 친근해집니다. 세상에 많은 모임들이 있지만 같은 고향사람들의 모임 만큼 정겨움…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베개를 ‘벼개’라고 했어요. 알아듣느라고 참 힘들었죠.” 베트남 식품점 사랑방으로 한국에서 잘 살라던 엄마의 말이 잊혀질 무렵 그는 이명휘 형사를 만나게 됐다. 이명휘 형사가 외국인 사건을 담당하면서 오래 된 이주여성을 찾다가 임혜림 씨를 알게 됐고 …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 증가했다. 주민들은 격세지감(隔世之感,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주민들 대부분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공서 공무원, 기업체 직원 등 다양한 직…
2013.06.25 · 지역사회 · 김창연
… 깊이 들었죠. 손님이기 이전에 모두 내 이웃이니까요.” 그의 이용원은 사랑방 같은 존재다. 손님들도 손님들이지만 지역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담도 하고 때가 되면 식사도 함께한다. 그에게는 살아가는 맛이고 이용원 운영을 계속 이어오는 원동력이란다…
2013.04.22 · 지역사회 · 김창연
…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산한의원의 인테리어를 좌식으로 꾸며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만들었다. 방 원장은 “환자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정감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지역민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하면서 함께 나이들어가는게 꿈”…
2013.01.11 · 환경·안전 · 우현선
…옛날 추억이 생각나데요. 내 고향이 석문 통정리요. 그땐 농한기면 다들 사랑방에 모여 함께 놀았더랬지. 한켠에서는 새끼도 꼬고 짚신도 삼고 말야. 지금 경로당이 바로 그 사랑방 역할을 하는 셈이지. 경로당에 모여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눌 땐 얼마나 재미…
2012.12.28 · 산업·경제 · 김창연
…은 단골들이 찾는다. 물론 화장품 구매만을 위해 찾는 손님들은 아니다. 사랑방 같은 포근한 분위기에 서로가 갖고 있는 고민을 상담하는 등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운다. 점심시간이면 굿모닝 종합화장품은 사랑방 손님들로 북적인다. 직원들의 식사는 물론 사랑…
2012.09.16 · 지역사회 · 우현선
…가 많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른 아침 일찌감치 논과 밭을 둘러보고 햇볕이 강렬해지는 한 낮에는 경로당에 모여 한 숨을 돌리고 농사에 대한 정보도 나눈다. 경로당을 찾아 마을…
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게 센 머리카락을 제외하고는 87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다. 45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대동약방의 모습이 그의 면모를 대변해 준다. “약업사라는 일 말고는 취미가 없어요. 다른 일을 해본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지. 약업사를 하기 전에 군대를 제대하…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부근에는 아랫말, 용머리반, 감나무골, 고양재, 백정골, 안골, 대적골 같은 옛 마을이름이 전해졌었지. 지금이야 아파트 단지가 되었으니 잘 쓰진 않지만 그래도 본토박이들은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지.” 산 넘어 당진시장에 다니던 시절 당진종합터미널이 구도…
2012.06.12 · 문화·교육 · 박기욱
… 논을 지키며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했다고. “예전에는 밤이 되면 동네 사랑방에 모여 마을 사람들와 놀던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통신과 교통이 발달해 사람들이 시내에서 만나죠. 쌀이 귀하던 시절 정미소가 은행과 같은 역할을 했던 때도 있었구요. 지금은…
2011.12.02 · 지역사회 · 임상현
…서 이 가게를 열기로 마음먹었죠. 저희 가게는 수익을 창출하기보다는 저 같은 50대 주부들이 모여 친목도모하는 공간이에요. 마치 사랑방 같은 곳이죠. 매장에 토마리온이라고 해서 침대도 마련해 놨어요. 주문 판매도 받지만 저나 매장에 오시는 분들이 휴식…

2011.10.17 · 정책·행정 · 우현선
…자리한 대덕분식은 1993년 5월 문을 열어 20년 가까이 한 자리에서 같은 메뉴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대덕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안의자 대표가 운영하는 대덕분식은 당진 토박이라면 한번쯤 들러 봤을 당진시장의 터줏대감 중 한 곳이다. 특히 군청 공무…
2011.09.26 · 산업·경제 · 김기연
…부부는 2001년에 큐마트를 열었다. 요즘 ‘마트’라고 하면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마트를 떠올리지만 큐마트는 넓지 않은 공간에 여러 가지 물품을 놓은 ‘수퍼마켓’이다. 자리가 좋은 탓에 문을 열었을 때부터 호응이 좋았단다. 인치선 씨는 “문을 열면서 송…
2011.01.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1년을 여성친화도시 원년으로 선포하였다. 그러나 당진군이 프로그램 특히 사랑방 교육등의 사업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가시적인 토목사업에 대해서 문제 의식를 가지고 있지만 최소한의 시설조차 구비하지 않으면서 교육과 의식고취로 모든 …
2011.01.03 · 환경·안전 · 김창연
… 허리춤을 가로질러 놓여진 다리를 건너야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과도 같은 곳이기에 마을 가장 앞에 위치한 수애당은 먼발치에서 바라봤을 때 마치 물가가 아닌 물 가운데 있는 듯한 풍경을 자아낸다. 수애당은 류(柳·본관 전주)진걸 선생이 지난 1939…

2010.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피라는 생각을 갖고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앞으로 커피멜이 인근 지역의 사랑방 같은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습니다.” ■연락처:358-5988 ■위치:당진읍 대덕리. 민속떡집 맞은편 골목(등기소 뒷편) ■가격: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홍차·석…
2010.10.06 · 정책·행정 · 김창연
…님들이 편안하게 들려 차 한 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곳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만족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자는게 신조인 만큼 저희는 우연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2010.08.25 · 문화·교육 · 김창연
…구워내고 있다. 이 대표는 “석봉토스트를 누구나 부담 없이 들리고 싶은 사랑방 같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며 “손님들의 출출한 배를 든든하게 채워 줄 수 있도록 정직한 마음가짐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이 많이 왕래하는 길목에 자리…
2010.06.04 · 지역사회 · 김창연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푼동태 지어미 철판쭈구미를 동네 사랑방 같이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그녀는 항상 친절과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이라며 다양한 메뉴보다 간단하고 적은 메뉴지만 누구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확실한 메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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