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 환경·안전 · 임아연
한전 “원인 제공에 책임 통감…공식 사과”■부곡공단 지반침하 관련
…지마 폭행’이나 다름 없다”며 “저마다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 것밖에 없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전의 불법적인 공사로 인해 어느 날 갑자기 공장이 가라앉는 위험에 처했고, 지난 3년 간의 긴 투쟁으로 일상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토로했다. 안동권 비대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9건 · '우리 없는'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21.08.13 · 환경·안전 · 임아연
…지마 폭행’이나 다름 없다”며 “저마다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 것밖에 없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전의 불법적인 공사로 인해 어느 날 갑자기 공장이 가라앉는 위험에 처했고, 지난 3년 간의 긴 투쟁으로 일상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토로했다. 안동권 비대위…
2021.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자리의 미래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7세 아이들의 65%는 지금은 없는 직업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평생직업의 개념이 사라져감에 따라 아이들은 하나의 직업 대신 ‘일’을 바꿔가며 환경 변화를 주도적으로 헤쳐나가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학교 교육으…
2021.07.27 · 지역사회 · 박경미
… 내가 살아서 부대로 돌아갈지, 죽어서 본국으로 갈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지금이야 웃으며 말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전했다. “살아있음에 감사” 1년 4개월 동안 월남전에 참전한 그는 귀국 후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
2021.07.26 · 인물·동정 · 임아연
…열렸던 지난 20일 당진어시장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는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사회 구조의 문제, 정치의 문제”라며 “기업의 편, 이윤의 편, 권력의 편에 서는 정치가 아닌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오로지 시민의 편에 서는 정치를 하겠다…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시협의회장, 이순희 당진시부녀회장, 그리고 새마을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마을 사랑운동 평가에 나섰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따르며 10개면 58개 마을에 대한 수십 가지 봉사와 더불어 꽃길 평가 등을 진행했다. 휘돌아가는 마을 어귀마다 비에 젖은 꽃들…
2021.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역구에 사업을 유치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무원을 무시할 수 없는 게 우리 현실이다. 이렇듯 시의원과 공무원들의 공생관계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며 지역구 국회의원이 현수막에 공개적으로 지역구 예산을 따냈다고 홍보하고, 시의원들이 찾는 행사장…
2021.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영역에서 행해지는 다양하고 자율적인 활동을 의미하는 ‘공익활동’은 이미 우리의 생활과 경험 속에서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골목길 쓰레기 자원을 업사이클링하여 악기로 제작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장애인의 나들이를 돕기도 하며, 길고양이에 대한 …
2021.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고기가 한가득이었단다. “한 번은 살에 갔다 오라 해서 가보니 그물이 없는 거예요. 가까이 가보니까 밴댕이가 얼마나 많이 걸렸는지 그물코마다 콕콕콕 박혔어. 그래서 그물이 넘어간 거야. 그래서 거기에 지게 받쳐놓고 집까지 3km 정도 됐는데 뛰어가서…
2021.07.07 · 정책·행정 · 한수미
… 놓여 있다”며 5분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전통적 가족개념이 확고한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을 돌보는 부담과 비용을 장애인 가족이 당연히 짊어져야 할 책임으로 인식했다”며 “최근에서야 장애인 가족 지원이 사회적 논의의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계속해 …
2021.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한숨이 무겁게 내려앉고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네 오늘은 자신 없는 모습에 또 한없이 작아지네 후회로 가득 찬 이 방안에 기회를 잡지 못한 이 밤에 잠들 수 없어 겨우 눈만 감아본다 깊은 한숨 뒤로하고 예쁜 마음 처음 마음 그대로 같이 노래하자 지금 내가…

2021.07.02 · 정책·행정 · 임아연
…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기상이변으로 인한 탄소사회 종말 가속화 등 현재 우리사회는 ‘새로운 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다”며 “코로나19라는 어두운 터널을 빠르게 벗어나 지역경제와 일상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당진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당진…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에 가까운 나이가 됐다. 잘 자란 자녀들과 손주 보는 재미로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다. 하지만 자꾸만 깜빡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분명 복지관 바자회에서 부채 하나를 샀는데 집에 돌아오니 빈 손뿐이다. 하루는 자려고 누웠다가 손주의 이름이 도통 생각이 …
2021.06.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얻고, 항우는 얻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후한시대 유비는 보잘 것 없는 신분에 살인을 하고 도망 중인 관우와 황건적에 쫒기던 장비를 만나 그들의 됨됨이를 알아보고 도원결의를 통해 의형제를 맺고 삼고초려를 통해 제갈량을 얻어 위무제 조조와 동오의 …
2021.06.11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굿플에서는 <장수군의 비밀>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변변한 특산물조차 없는 가난한 농촌마을이었던 전라북도 장수군이 생태순환농업을 통해 전체 농가 중 70%가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중산층으로 변화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농가소득…
2021.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코로나19로 인해 학력 격차가 매우 크게 발생하는 전례 없는 상황이다. 특히 저소득층 학생, 하위권 학생들의 학력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학생들이 공교육에서 이탈하지 않게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학업 향상만이 목적이…
2021.06.04 · 산업·경제 · 김예나
…년 동안은 사과농사를 지을 수 없어 매우 심란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 농가도 피해를 받았지만, 반대로 우리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을 다른 곳에 옮긴 것은 아닌지, 다른 농가에 피해를 준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예찰만이 최선” 현재 확…
2021.05.31 · 지역사회 · 김예나
“나 죽으면 아들 혼자 남게 되는데 그게 걱정이에요. 우리 아들 때문에 눈 감기 어려울 거 같아요. 내가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다 가고 싶어요.” 박효우 씨는 지체·지적장애를 가진 막내아들 박천규(48) 씨를 돌보는 노부(老父)다. 올해로 84살인 그…
2021.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회 구성원에 의해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다. ‘도시’란 우리가 살고 있는 터를 지칭하는 것으로 즉 ‘문화도시’는 문화자산을 활용해 우리 삶의 터(도시)를 발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근본적으로 예술은 개인에 의해 창조되지만 문화는 지역공동…
2021.05.15 · 환경·안전 · 한수미
…를 제공했으며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잔반 없는 날을 정해 실천하고 나무가 필요한 마을에 나무를 심고 있다. 고대중학교 학생들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동아리인 ‘지구지고’와 ‘한국숲사랑청소년단’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
2021.05.15 · 지역사회 · 한수미
… 것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욕심을 내어 시설을 운영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지만, 조바심 내지 않고 성실하게 운영해나갈 예정이에요. 송악사회복지관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오는 복지관이 됐으면 해요. 마치 ‘친구’처럼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복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