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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97건
기간
1993—2026

1,197건 ·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4 / 60쪽

  1.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단신으로 보는 이모저모

    …는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의 선물을 각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혼자 사는 노인 8명에게도 카네이션과 과자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선물은 정미면 마을 노인회장 월례회의를 기해 18개리의 경로당에 카네이션 바구니와 음료, 육류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

    당진시대
  2.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어버이 날을 맞아 독자에게 온 편지 - 안은경

    …빚진 저희들은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그 부지런함으로 그 사랑의 넉넉함으로 사는 날동안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열매를 맺어 가겠습니다. 막내며느리 따라 두손 모아 간절히 수줍게 기도하시던 어머니. 어머니 하관하시던 날 흐린 하늘이 열리고 눈부신 햇살 사이…

    당진시대
  3.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니께내께 어딨어, 함께 돕고 나누고 사는 거지”

    … 5일, 밭에는 주인보다 고광흥 씨가 더 먼저 나왔다. 순성면 본2리에 사는 김종옥(62), 고광홍(74), 이인숙(60) 씨는 근방에서도 알아주는 ‘단짝들’이다. 이들이 순성 본2리 경주이씨네로 시집와 산지도 벌써 수십년이 흘렀다. 새댁이 마음 놓고…

    당진시대
  4. 2009.05.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부부 이야기-손민호, 정시내 신혼부부] “포항, 당진 장거리 연애했지만 10개월만에 결혼”

    …자식 이상으로 잘하고 싶다고 했다. “시어머니와 저, 남편 이렇게 셋이 사는데 재밌어요. 다들 분가해서 살기도 하는데 엄마보다 잘해주시는 어머님이 더 좋아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요. 저희 부모님도 남편이 친자식보다 낫다고 칭찬이 자자하세요. 믿어주시는…

  5. 2009.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탐방 | 난지향우회] 뭍으로 나온 섬사람들의 모임

    …한 회원수를 자랑하는 난지향우회가 주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박영수 감사는 “매년 각 읍면민회에서 행사를 열지만 당진향우회의 행사는 내빈들이 반드시 챙기는 행사”라며 “행사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당진의 향우회 위상을 확인할 수 …

  6. 2009.04.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출근해서도 장모님 뵈러 짧은 점심시간 나눠 보내요”

    … 없는 날엔 아내를 대신해 어머니를 돌본다. 집안에 둘이 남겨지면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석호씨에게도 아직 부모님이 두분 다 살아계신다. 4형제 중 큰아들이지만 장모님을 모시기 때문에 막내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

    당진시대
  7.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게 마지막 바람

    80세 노모 신세 안지겠다며 혼자 농촌에서 지내 당진읍에 사는 이문재씨의 주말일정은 항상 어머니와 함께하는 것이다. 당진에 내려와 직장을 구하면서 주말에는 한번도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다. 주말이면 고대면 장항리에 사시는 어머님 댁을 방문해 …

  8. 2009.03.16 · 지역사회 · 김창연

    [월요일에 만난 사람 -이종윤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 “세계태권도 한마당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님들과 대두증에 걸린 당시 15살 소녀의 모습을 본 그는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가 더불어 사는 것’이란 걸 느끼고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로 마음을 다졌다고. 공직생활을 마친 이 교수는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 봉사하기 …

  9. 2009.03.16 · 지역사회 · 우현선

    “전통 잇겠다는 마음으로 60년 역사 함께해”

    …하면 어릴적에는 마을에서 큰 줄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자가 없어 안섬에 사는 뱃사람이 제작을 대신했다고 한다. 이를 지켜보던 장씨는 20대에 접어들면서 어깨너머로 큰 줄을 제작하는 방법을 습득해 직접 줄 제작을 하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참 열악했었지…

  10. 2009.03.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이은규 당진군주민등록갖기추진협의회 위원장“평범한 주민들 이야기 많이 실렸으면…”

    …이나 목소리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우리 주변에서 소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있어야 독자들에게 공감되는 신문이 되지 않겠어요? 독자들은 주로 고위직책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실려야 공감하는 …

  11. 2009.02.23 · 지역사회 · 우현선

    신시리 노인회 빗자루 제작해 나눠줘

    … 신시리 노인회(회장 윤석중)가 직접?類坪米潁?만들어 관내 기관과 홀로 사는 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신시리 노인회는 19일 농한기를 이용하여 마을의 폐 대나무로 대빗자루 50자루를 만들어 정미면사무소를 비롯해 관내 기관과 마을의 홀로 사는 20가정에 …

  12. 2009.02.16 · 지역사회 · 우현선

    기사의 중요도, 가치판단 좀 더 신중히

    … 의견을 함께했다. 오랜만에 1면에 인물에 대한 인터뷰가 실려 주민들의 사는 이야기가 담겨 좋았다는 평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기로 했다.

    당진시대
  13.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박우선 "죽음을 추방(追放)하는 생의 교훈(敎訓)"

    … 산다는 것은 죽음과의 부단한 대결이다. 생(生)은 사(死)에 도전하고 사는 생에 도전한다. 사신(死神)은 우리의 생명을 언제 어디서나 노리고 있다. 병사(病死)도 있고, 자연사(自然死)도 있고, 사고사(事故死)도 있다. 천수(天壽)를 누리고 죽는 이…

    당진시대
  14. 2009.02.09 · 지역사회 · 강대원

    원로에게 듣는다⑥ | 손인교 전 당진새마을금고 이사장/ 현 원당마을 노인회장

    …회상하며 이승만 대통령이 애국자들과 합심해 대한민국 정부를 다스렸다면 역사는 또 달라졌을 것이라며 이후에도 올바른 정치를 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조선전보통신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애국자를 암살하는 권력 앞에 바른 말하기가 어디 …

  15. 2009.02.09 · 지역사회 · 우현선

    책 읽어주는 엄마에서 선생님으로

    … 생겼고 두 아들을 키우면서 바쁜 생활이 시작됐다. 책을 늘 옆에 끼고 사는 큰 아들과 달리 작은 아들이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자 이씨는 작은 아들을 위해 책 주인공 목소리를 흉내내며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여성의 전당에서 봉사자를 위한…

  16. 2009.01.26 · 지역사회 · 강대원

    재당석문향우회,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

    …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설을 맞아 초락1·2리, 장고항1·2리에 사는 불우이웃에게 전달된 쌀은 석문농협의 해뜰마루쌀로 40가정에 20㎏ 1포씩 전달했다. 김석규 재당석문향우회장은 “작년에도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곤 했지만 비정기적으로 …

  17. 2009.01.12 · 지역사회 · 강대원

    [출향인을 만나다]당진향우회 이관용 회장 “당진군 및 산하단체 교류 통한 협력 강화”

    …자들도 당진향우회에 동참시키기로 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해 사는 당진 출향인들의 보금자리로 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재경당진군민회는 지난해 명칭을 바꾸면서 이제 당진향우회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나 이 회장은 회장 취임식 당…

  18. 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원로에게 듣는다 |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노인복지,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

    …정돼 있다는 게 문제야. 합덕읍도 그렇지만 당진군 전체로 보면 변두리에 사는 탓에 여기까지 나올 수 없는 노인들이 상당히 많거든. 도시락을 싸서 그들을 찾아갔던 것이 다 이런 이유에서였지.” 그는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19. 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신평면 한정리에 홀로 사는 황권례 할머니의 겨울나기 “자식도, 땅도 있지만 사는 게 적적해”

    …기장판 위에 앉아서야 할머니의 언 손이 녹았다. 신평면 한정리에서 홀로 사는 황권례(82) 할머니는 열여섯에 시집을 오셨다. “가마솥 하나 없어 쇠화로에 밥을 해 먹어야 할 만큼” 가난했던 시집살이는 지금 생각해도 참 어려웠다며 고개를 저으셨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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