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조강호 소소리 이장
… 생겨나고 있다. 비단 어린 학생들 뿐만 아니라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고 사는 애기아범 중에도 마마보이가 있으며 예전에는 공처가로 분리되었던 사람도 마마보이의 부류에 합류시켜 부쩍 늘어난 느낌마저 든다. 40대 전후한 장년층들도 마마보이로 변질해 가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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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건 · '사는 이런' · 최근 기사부터34 / 35쪽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생겨나고 있다. 비단 어린 학생들 뿐만 아니라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고 사는 애기아범 중에도 마마보이가 있으며 예전에는 공처가로 분리되었던 사람도 마마보이의 부류에 합류시켜 부쩍 늘어난 느낌마저 든다. 40대 전후한 장년층들도 마마보이로 변질해 가는 …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군수가 된다면 묘지사업도 군 재정확보 차원에서 군에서 맡아서 하겠다. 이런 중대한 대규모의 묘지사업을 왜 몇몇 개인에게 맡겨야 하는가. 다수 주민에게 피해를 안겨주면서까지 말이다. 내가 군수가 된다면 다수의 주민이 반대하는 사설묘지를 결단코 허가내지…
1995.04.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합덕농협 노화용 지도부장의 안내를 받아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서부터 이런 장소가 돼지공장으로 안성맞춤의 입지조건과 천혜의 혜택을 입은 장소라고 감탄을 하였던 것이다. 수질좋은 지하수가 풍부하고 얕은 경사의 대지와 인근의 민가도 몇채 안되며 사방으로…
1995.04.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난 적도 있었다. '과감하게 그만두고 장사나 해볼까? 하루에도 열두번 이런 궁리를 했다. 그러나 이미 부양가족이 딸린 그에게 그건 모험이나 다를 바 없었다. 허리띠를 졸라매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텃밭에 채소 가꿔 반찬값 줄이고 아이들에게 밀…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매사가 불태우기 위한 기름의 요소로 생각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점이 노인들과의 차이가 아닐까. 이런 타오르는 불이 없을 때 젊음도 깜빡거리게 되고 실의와 고독에 빠지기 쉬운 것도 젊음의 특징이요, 심볼이 아니겠는가. 성용모씨! 나와 성용…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는 출향인이다. 아니, 비록 사는 집은 서울에 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꼭 고향에 내려오고 있으니 '반 출향인'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태어난 곳인 합덕읍 운산리에서는 막내 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있…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는 출향인이다. 아니, 비록 사는 집은 서울에 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꼭 고향에 내려오고 있으니 좧반 출향인좩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태어난 곳인 합덕읍 운산리에서는 막내 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있…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격이다. 그런데 지방자치가 뭐 별건가? 함께 사는 생활공동체일진대 결국 일 잘하는 일꾼을 뽑으면 되는 일 아닌가. 그리고 아기의 자질이 부모에게서 절대적인 영향을 받듯이 그 일꾼은 바로 우리 풍토의 산물이다. 더 훌륭하든 덜…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격이다. 그런데 지방자치가 뭐 별건가? 함께 사는 생활공동체일진대 결국 일 잘하는 일꾼을 뽑으면 되는 일 아닌가. 그리고 아기의 자질이 부모에게서 절대적인 영향을 받듯이 그 일꾼은 바로 우리 풍토의 산물이다. 더 훌륭하든 덜…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를 가진 사람,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 또는 지위가 높아 명성을 얻고 사는 사람들은 분명 나보다 더 완전한 행복의 조건을 갖춘 사람들임에는 틀림이 없고 이런 사람들이 우리의 주변에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또 …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면서도 분수를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는 ꡐ왜 사는가ꡑ의 문제보다 ꡐ어떻게 사느냐ꡑ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ꡒ사는 건 조개껍질을 주워 목걸이를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해변가에 널려있는 조개껍질을 선택하는 …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람들이 사회생활에 있어 이렇게 중도를 지켜가며 이웃과 친교를 맺어가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나 스스로 돌이켜 보면서 세모(歲暮)의 끝자락을 밟고 있는 오늘, 난 5분이라도 우리들이 남겨논 발자욱을 더듬어 보면서 새해의 설계를 하고 더 밝은 새…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요새같이 높은 자리, 낮은 자리를 가리지 않고 혈세(血稅)를 떼어먹고 사는 좀도둑놈 같은 추악한 공무원처럼 살기보다 차라리 굶주리고 단칸방에서 세를 살면서 자기의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실행하는, 한편으로는 바보스럽고 우직한 공무원들에 비유할 수 있어…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동이며, 사회를 밝힐 참교육을 실시하는 운동단체이고, 그럼으로써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을 끊임없이 실행하는 운동단체로 변모 성장되어야 하겠다. “광에서 인심난다”고 하였다. 60년대 전후한 시기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먹을 양식을 쫓아 모든 가족들이 동쪽…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불꽃을 하나둘 떨어버리면서 겨울의 기나긴 깊은 잠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마지막 가을의 끝자락까지 지켜주고 가을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는 꽃이 있다. 찬서리에 이슬을 머금고 핀 국화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정을 주고있는 꽃임…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그중 많은 졸부들은 몰지각하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이웃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번돈 내마음대로 쓰는데 누가 무어라고 해”하는 얕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지존(至尊)이란 낱말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극…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치료하기 어려운 한국병을 앓아왔던 것이 지난날의 현주소였던 것이다. 이런 부산물의 하나로 오늘날 등장한 것이 오렌지족인 바 젊은 족들이 등장하여 돈을 길에 뿌리고, 성범죄와 퇴폐가 거리에서 판을 치고 있었는데 지금에는 “야타족”에서 한걸음 더 발달…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움직여 중심이 잡히지 않아 발을 옮길 수 없다. 하는 수 없이 소소리에 사는 친정동생(남. 75세)에게 전화를 걸어 자전거로 장터까지 실어다 달라고 했다. 겨우 시장 모퉁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덥기 전에 팔고 일찍 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람사는 일의 속을 들여다보면 어디나 구질구질한 구석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또한 그 구질구질한 구석의 깊은 속을 들여다 보면 애틋한 사연과 고운 인정이 오간 흔적이 흠씬 배어있기도 하다. 이런 사연과 흔적이 있고 없음에 따라, 혹은 많고 적음에 따…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에서 인간애가 빠지면 결국에는 탐욕과 수탈밖에 남는것이 없다. 그럴때 이런 정치와 경제가 지배하는 사회는 인간들을 한낮 도구로 전락시키고, 사회전체는 몰락하고 말았던 것을 우리는 과거에 느꼈고, 경험한 바 있다. 이런 결과로 많은 양심있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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