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종소 웅계현대미술관 관장
…을 때 보고, 듣고, 읽는 사람들이 함께 느끼고 심금을 울려 공감을 유발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대중예술의 본바탕을 구성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중국의 만리장성은 하루에 쌓은 것이 아니며 로마거리의 건축예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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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건 · '필요로 하는' · 최근 기사부터37 / 37쪽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때 보고, 듣고, 읽는 사람들이 함께 느끼고 심금을 울려 공감을 유발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대중예술의 본바탕을 구성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중국의 만리장성은 하루에 쌓은 것이 아니며 로마거리의 건축예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1995.10.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니와 중앙정부는 또 지역의 숙원사업을 볼모로 이러한 무리한 요구를 해야 하는 것인지 의아스럽다. 문제는 비판과 성토가 아니라 우리에게 어떠한 해결책도 없는가 하는 것이다. 이 해결책의 핵심은 바로 정치력, 협상력이다. 연내에 신도시건설 계획안이 나올 …
199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한다. 밥 한끼정도야 오가는 정이랄 수도 있겠는데 찬없는 밥상 내놓게 하는 것만큼 시골 노인들에게 큰부담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게 김씨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또 한두번 댓가를 받기 시작하면 더 큰것을 바라게 되는 인간의 보편적 심리로부터 자신을…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는 이런 특별한 신도들이 모이는 교회가 있다. 눈으로 듣고 손짓으로 말하는 신도들이 모이는 이곳은 에바다 농아교회이다. 얼마전 창립 2주년을 맞았던 이 교회의 가족들은 모두 40여명이다. 그중 스물다섯명은 일요일이 되면 꼬박 꼬박 이곳을 찾아온다. …
199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출발했던 당진군의회는 김 전의장의 표현대로 ꡐ무에서 유ꡑ를 창조해야 하는 힘겨운 여정의 연속이었다. 지방의회에 대한 중앙의 제도적인 제약도 많았고, 전문성이 부족해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데에 다소 미흡했었다. 그러나 성과…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산물을 대도시에 내다 팔 수 있는 군수,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기업을 유치하는 군수가 돼 임기내 36%에 불과한 당진의 재정자립도를 50%로 끌어올리겠다. 현재 당진은 서해안 시대의 거점이자 핵심도시로 엄청난 변화속에 있다. 그러나 문제점이 산적해 있는…
1995.05.15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당진이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어디에도 개발 자체를 거부하는 낭만주의자나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하는 무위자연주의자들의 목소리는 드리지 않으며 설령 있다손 치더라도 설득력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다. 개발은 이미 대세이다. 보다 적극적인 …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오. 만일 뛰다가 땅에 기어다니는 미물이라도 밟혀 죽었다면 그것도 살생하는 것이지요” 지금 온나라에 빅뉴스로 조명되는 대학교수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에 탐을 내어 며칠동안 마음속에 비수를 품고 다니다가 결국에 몸으로 그 비수를 날려 72세인 아버지를 …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서민들에게는 세계화의 개념이 정리되어있지 않다. 다시 말하자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세계화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우리의 것을 가꾸고 지켜가면서 세계에 알리는 것을 그 첫째자리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고유의 옷인 한복은 특히 남자…
1995.0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해도 좋을 만큼 안전한 것이 못된다는 것은 핵산업의 역사 그 자체가 증언하는 것이다. 40년대초 핵폭탄 개발에 가담하고 있던 수천명의 과학자들은 핵분열의 원리를 이용하되 한꺼번에 폭발적인 에너지가 나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조절해 인간이 필요로…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하고 밤에 돌아와 개인 업무를 본다고 한다. "그냥 대충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주어지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마음 젊고 뜻 있을 때 열심히 봉사해야죠" 10여년 전 순찰대 평대원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한 그는 카톨릭 청년연합회, 합덕청년연합…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동그라미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더욱 친숙하게 되었고 그가 나를 필요로 하는 것 만큼 나도 그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새 나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어떠한 역경과 고난에도 결코 무릎 끓을 수 없다는 내 의지를 그에게 보여주게 …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동그라미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더욱 친숙하게 되었고 그가 나를 필요로 하는 것 만큼 나도 그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새 나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어떠한 역경과 고난에도 결코 무릎 끓을 수 없다는 내 의지를 그에게 보여주게 …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 과도기적인 성격의 1기 군의회에서 「주민을 대표하여 행정을 견제쪾비판하는 원칙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깨끗하여 94년도에 모범이 되었던 군의원」을 뽑아 잠시 인터뷰를 가졌다. 편집자주 ꡒ이제야 뭘 좀 알것 같습니다. 아직 만4년이 안됐습니다만 그동안은…
1994.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시카고시에서 창설되었다. 또한 로타리 바퀴는 회원 각자의 인격을 상징하는 마크로서 로타리안(로타리클럽회원)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기위하여 진실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는 클럽인 것이다. 이렇게 진실된 마음으로 행동함으로써 로타리클럽인들은…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박원신 가난한 사람 눈물 닦는 일 30년 정년 1년 앞두고 후진위해 퇴임하는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시인 윤동주는 20대 후반의 젊은나이에 “독립운동”이란 죄목…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이발소는 흔히 볼수있는 관공서의 구내이발관이 아니다. 합덕읍내에 거주하는 노인들과 영세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발을 해주는 장소로서 의자 하나에 흰까운 입고 날렵하게 손을 놀리는 이발사 아줌마가 한명있으니 그것이 전부이다. 이발기와 가위질 솜씨가 날…
1994.05.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리되고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당시 뜻있는 예술인들이 당시 현실에 저항하는 작품들을 많이 제작하였는데, 그 결과 미술계에서는 민중미술이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그들과 직접적인 교류도 있었지만 혼자만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저항해보려는 의도…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없었다. 그것도 그냥 치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비니루, 상자, 큰병, 작은병, 농약병등을 세밀히 분리해서 다시 쓸만한 물건들이 있으면 동네 곳곳에 나누어 주었다. 기름집에서 쓸만한 큰 병은 기름집에 갖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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